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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5 13:42
T1 : 7승 11패
KT : 7승 11패 아프리카 : 7승 11패 농심 : 6승 12패 브리온 : 6승 12패 합산하면 이렇게 됩니다. (1R와 같은 결과가 나온다면)
21/03/05 13:46
중하위 경쟁에서는 경기수 많은 쪽이 행복회로는 잘 돌리는데 사실 경기수 적은 쪽이 유리하지 않나 싶다가도 티원이 그걸 살릴 거 같지는 않고 어렵네요
21/03/05 14:30
t1은 kt잡고 나머지 1승 비빌생각해야할듯 하고,
kt는 t1, 샌박 상대로 어떻게든 연승해서 승리의 감 찾아야 승산이 보이고, 아프리카는 담화상대로 분전하면서 나머지 4연승각도 보일거 같구요. 농심은 한듀담전 터지지 않게끔 노력해야 나머지 경기 승산있어보이고 브리온은 어제같은 모습을 보여주어야 가능성을 볼 것 같습니다. 팀상성도 상성인데, 멘탈터지지않고 지기+연승분위기로 승리의맛느끼기가 되어야 막차타지 않을까 싶습니다.
21/03/05 14:34
킹포트 초각성 -> 이니시 걸때마다 한타대박 -> 팀전원이 에포트의 이니시를 따름 -> 원팀 완성 -> 원래 라인전 강한 상체 미드탑 라인전 압살 -> 크로코 역대급 데뷔 정글러로 재능 만개 -> 적절한 베테랑 온플릭의 투입으로 시너지 극대화 -> 완성된 팀의 화룡점정으로 첼체원 리그 적응 완료 -> 미라클런 6연승 -> 플옵진출
간절하게 원합니다
21/03/05 14:57
케티가 상황이 젤 안 좋네요. 블랭크 내린 건 여전히 의아하긴 합니다. 정말 선수의 뜻이었던 건지... 하긴 그거 말곤 굳이 둘 다 내릴 이유를 찾기 어렵긴 하네요.
21/03/05 16:09
강동훈 양대인 제끼고 최우범 감독이 클래스 보여주면서 플레이오프 나가는 그림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플옵에서 외쳐본다 무 호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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