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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1/12 14:19:09
Name 시나브로
출처 유튜브 온게임넷 채널
Subject [스타1] 추억의 2012 tving 4강 허영무vs김명운 역대급 프저전
*재미있는 부분부터 재생되게 해 놓았습니다.

온게임넷에서 1주일 전에 새로운 영상 업로드 해 줬네요.









이건 영상 제목의 그 4경기.






프로 스타크래프트 마지막 대회도 이젠 완전 예전 추억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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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la에있을때
20/11/12 14:21
수정 아이콘
김정민 : 사실 잘 살펴보면 저그 자원 없어요. 자세히 보니 이거 프로토스가 좋은데요?
시나브로
20/11/12 14:24
수정 아이콘
너의 목소리가 들려
라이언 덕후
20/11/12 14:26
수정 아이콘
저그가 지금 위험한데요? 드론찍을 타이밍에 병력으로 소모한거거든요? 앞마당 프로브 싹 날리는 성과정도는 있었어야 확실히 좋다고 했을텐데 그정도는 아니거든요? 토스 병력이 많거든요? 저그 위험합니다 한타이밍 막아야해요.. 아 못막네요 저그 GG
Anti-MAGE
20/11/12 14:34
수정 아이콘
김정민 : 아직 모릅니다. 템플러 5기 마나가 꽉꽉차있어요.. 이거 허영무면 몰라요.
대문과드래곤
20/11/12 16:13
수정 아이콘
겜알못들이 만들어 준 스토리..
페로몬아돌
20/11/12 14:23
수정 아이콘
저때 직관 당시 분위기가 처음에는 허영무 김명운 반반 응원인데 4경기 중반 이후로 한일전 크크크크
조말론
20/11/12 14:28
수정 아이콘
겜잘알들이 했지만 겜알못들이 만들어준 희대의 명경기
RedDragon
20/11/12 14: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김명운이 끝나고 후일담으로 4경기 이후 허영무 응원 소리때문에 멘탈 나갔다고 했죠. 5경기 중반 이후에 멘탈 나간 플레이가 눈에 보이긴 했습니다. 5경기도 사실 꽤 유리했었고 적당히 울링 전환하고 드랍 이용한 테러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너무 병력을 흘렸죠..
Bukayo Saka_7
20/11/12 15:47
수정 아이콘
택신의 그분리스트급은 아니지만 퀸한테 허영무 언급하면 역린 건드리는 행위더군요. 그 트라우마
샤르미에티미
20/11/12 14:29
수정 아이콘
저렇게 전략, 심리전 완벽히 성공하고서 뒤집혀진 경기가 특히 저프전에는 잘 없는 터라... 진짜 대박이었죠.
시나브로
20/11/12 14: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인과법칙 탐구, 고찰 대상으로 의미 있읍니다.

세계 프로 테니스(ATP tour)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력, 집중력 능력치 분야가 있었는데 그런 힘의 작용이라고밖에
예니치카
20/11/12 14:32
수정 아이콘
심지어 저 다음주 4강이 정명훈 이영호였죠. 결승이 좀 아쉽긴 했지만....만약에 진에어 결승이 티빙 결승이었으면 올타임 전설의 리그로 남았을듯....
20/11/12 14:42
수정 아이콘
바뀌었으면...전 대회 결승에서 뭘 해보지도 못하고 수싸움에서 완패한(티빙결승내용) 정명훈이 절치부심하여 폭염속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려는 찰나 갑자기 여름밤 바람이 불면서 역전하는 그림이 나오겠네요.....
시나브로
20/11/12 14:45
수정 아이콘
폭염 속, 여름밤 바람 크크크
모나크모나크
20/11/12 14:38
수정 아이콘
예전 경기 리플레이를 리마스터 버전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 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너무 후져보임;;;
시나브로
20/11/12 14:41
수정 아이콘
4경기는 리마스터 버전으로 올려 줬습니다.

https://youtu.be/Tssr5lQtlgY
모나크모나크
20/11/12 20:01
수정 아이콘
잘 봤습니다. 그냥 플토가 전투를 너무 잘한건가요? 저그가 질 수 없어보였는데 걍 밀어버리네요.
시나브로
20/11/12 20:36
수정 아이콘
댓글 덕분에 다시 돌려 보게 되네요 답안 작성을 하기 위해 크크

플토 조합 한 방 병력과 스톰 6방의 승리고 그보다 본질적, 근원적인 것은 앞마당 싹 다 밀어버리고 어마어마한 이익 얻고 유리한 상황에 이런 수 싸움을 생각해내고 이상적인 수 두었어야 했다는 겁니다.

염보성이 한 말인데 스타에서 자기가 유리할 때 '지금 상대가 어떤 수 쓰면 나 역전 당한다는 거 생각하고 그에 맞춰 대비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앞마당 다 밀리고 허영무에게 남은 수는 자원 쥐어 짜내서 한 방 병력 만들고 나가 환상적인 전투 하는 것밖에 없는데 그거 생각해서 대비했어야죠.

스파이어 짓는 치명적 악수 같은 거 절대 두지 말고 성큰 팍팍 짓고 히드라, 럴커로 한 방 병력 막으면 필승이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하는 게 정해져 있는 정답이었죠.

실제로 본진 플레이 한 방 병력, 본진 자원 말라 죽을 일 둘밖에 없는 프로토스 상대로 저렇게 하면 필승이고요.

플토는 너무나도 뻔하고 명확하게 저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저그는 너무 유리해서 방심하게 됐고 정확히 판단 못 하고 악수 둔 것 같아요.

너무 유리해서 본진밖에 없는 플토가 병력 끌고 나와도 내 병력이 우세해서 이긴다고 느끼고 있었을 것 같고.
포졸작곡가
20/11/12 14:40
수정 아이콘
사실 영혼까지 끌어모은 반격이었고,,,

저그는 이제 배째고 드론 뽑기는 했어도,,
병력이 없던건 아니었는데,,,

토스가 뒤도 안돌아 보고 깡으로 밀고 오니깐,,
어~어~어~어~ 하다가 GG....

멀티 많고 자원 많으면 모해~
당장에 병력이 없어져서 뚜까맞......
시나브로
20/11/12 14:44
수정 아이콘
진짜 거의 바둑급 민속놀이네요 스타크래프트 볼 줄 알고 복기 얘기하는 프로 작곡가니뮤 덜덜...
라라 안티포바
20/11/12 15:52
수정 아이콘
4경기는 지금 다시봐도 진짜 엄청나네요. 반면 5경기는 1~2분 보다가 지루해서 꺼버림 ㅠㅠ
항정살
20/11/12 15:52
수정 아이콘
이때 피잘 불판 장난아니었는데
20/11/12 18:01
수정 아이콘
진짜 재밌네요.
저그 입장에서 맨날 지던 패턴이라 또 화나네요.
 아이유
20/11/12 18:04
수정 아이콘
대체 스타 누가 접자고 했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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