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10/29 23:33:44
Name 추천
File #1 hajime_kinoko_shibari_kinbaku_demonstration_kyoto_university_sexy_rope_bondage_7.jpg (136.9 KB), Download : 68
File #2 긴박.jpg (1.57 MB), Download : 43
출처 https://ukihss.cpier.kyoto-u.ac.jp/2262/
Link #2 https://twitter.com/ukihss
Subject [서브컬쳐] (후방주의)교토대학 심포지엄 "긴박 뉴 웨이브 × 아시아 인 문학" (수정됨)





오랫동안 일본의 독자적인 SM의 한 형태로 파악되어왔다
"긴박 (Japanese Bondage) '가 지금 현대 미술로 새로운 전개를 보이기 시작하고있다.
본 심포지엄에서는이 "KINBAKU New Wave '의 기수 인 Hajime Kinoko 씨를 맞이해 아시아와 세계로의 전개를 시야에 넣으면서,
교토의 인문 지식을 결집하고 그 의미와 가능성을 탐구.

소개
출구 야스오 (CAPE 센터 장 · UKIHSS 단위 길이)
긴박 입문 미니 강의 : 속박에서 KINBAKU에
藤峰子(긴박 아티스트), 야마 모리 마이코 (철학 · 도쿄 대학 종합 문화 연구과 PD)
강연 : 긴박 뉴 웨이브의 지금 + KINBAKU 성능
Hajime Kinoko (긴박 사) × 아이미 (모델)
현대 미술로의 긴박
요시오카 히로시 (미학 · 현대 미술 이론 : 교토 마음의 미래 연구 센터 교수)
속박의 철학 : 아시아 적 자기의 관점에서
출구 야스오 (철학 : 교토 대학 문학 연구과 교수)
좌담회 토크
Hajime Kinoko ×藤峰子× 야마 모리 마이코 × 요시오카 히로시 × 당신
사회자 출구 야스오
주최 : 사람 사는 미래형 발신 장치, 문학 연구과 응용 철학 · 윤리 교육 연구 센터 (CAPE)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뭔가...신기하네요
긴박에 대한 역사도 설명하고
SM이나 에로틱적 접근 ,미학적인 접근 , 인문학적 접근 , 그리고 MV나 예능등에 나오는 사례도 나오고
여러가지로... 그냥 신기합니다....

이곳에서 열린 다른 강연은
Queer Visions in East Asia- 아시아 인 문학에서 호모을 생각한다
"코로나 재난이 만들어 낸 영상"영상미디어 학
'도덕적 의사 결정의 심리학 "
등이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及時雨
20/10/29 23:36
수정 아이콘
아시아 문학이랑 도대체 뭔 상관일까요 크크크크
일본 문학이면 또 몰라
사축은웃지않는다
20/10/29 23:40
수정 아이콘
아시아 문학...아니 아시아의 일반문화가 되면 좋겠...아 아닙니다.
20/10/30 07:50
수정 아이콘
아시아 in 문학이 아니라 아시아 인문학...
20/10/29 23:42
수정 아이콘
스킵스킵하면서 1분만에 봤습니다. 취존이긴 한데, 그저 철저하게 자기들의 성적 만족을 위한 취향에 불과한 것을 뭔가 대단한 예술로 포장한다는 느낌이네요. 일본인 특유의 과장된 엄숙함과 예의바름이 저런 주제의 심포지엄과 합해지니까 좀 웃기기도 하고요.
20/10/30 00:11
수정 아이콘
같은 생각입니다.
20/10/30 03:30
수정 아이콘
현대의 변형된 카마수트라라고 생각하면 이해못할건 없지말입니다.
20/10/30 07:53
수정 아이콘
현대미술 같은거죠.
닭강정
20/10/29 23:44
수정 아이콘
나나와...?
이십사연벙
20/10/30 10:19
수정 아이콘
카오루..
20/10/29 23:50
수정 아이콘
영화 아가씨에서 낭독회 하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뭐 그런 느낌.
Nasty breaking B
20/10/30 03:36
수정 아이콘
딱 이 댓글 쓰려고 내렸는데 이미 있었네요
아케이드
20/10/29 23:57
수정 아이콘
조...좋네요...
라라 안티포바
20/10/30 00:01
수정 아이콘
제목보고 전혀 내용을 상상못했네요 덜덜
뭔가 사회나 시대흐름이 빠른것에 대한 내용일줄
20/10/30 00:24
수정 아이콘
한번치러갑니다
스윗N사워
20/10/30 01:24
수정 아이콘
종 쳐! Joe는 개인주의야!! 퇴소해!!
스윗N사워
20/10/30 01:24
수정 아이콘
국사 8등급... 매국노 전형으로 도쿄대 이키마스...
RapidSilver
20/10/30 03:16
수정 아이콘
좋은 일본문화 받아들이자
라방백
20/10/30 04:52
수정 아이콘
저는 비슷한걸 해외 다큐멘터리비슷한 프로그램에서 봤었는데 에로틱한 느낌은 거의 없이 꽤 아티스트같은 느낌은 있었습니다만 너무 분위기가 엄진근하니까 뭔가 느낌이 무섭더라구요. 귀신같이 생긴 아저씨가 무표정으로 밧줄 열심히 묶고 있으니 에로한게 아니라 범죄 현장 느낌이...
12년째도피중
20/10/30 06:37
수정 아이콘
뭐 누드화라는 것이 예술이 된 것도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프라하
20/10/30 07:10
수정 아이콘
전세계 사진학문에서도 아라키 노부요시 는 알아주죠.
고란고란
20/10/30 08:52
수정 아이콘
묶였는데 쥐나면 아우....
20/10/30 09:20
수정 아이콘
출구 야스오
문문문무
20/10/30 12:29
수정 아이콘
뭐 예술감성의 기반중 최소 절반은 성적자극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02619 [유머] 1박2일 나영석PD 스페셜.youtube [9] AKbizs10505 20/11/02 10505
402618 [유머] 개 같이 굴던 놈이 결국 계탄 썰 [13] 길갈11104 20/11/02 11104
402617 [LOL] ??? : 와 처음부터 이걸 다 풀어주네 크크 [31] Seed11130 20/11/02 11130
402616 [게임] [콘솔] 동물의 숲 CM - 깊어가는 가을 편 [6] 아케이드6764 20/11/02 6764
402615 [유머] 서양에서 한국식 이름으로 산다는것.gfy [15] 낭천11692 20/11/02 11692
402614 [기타] (약후) 할로윈이 끝났다 [10] 메롱약오르징까꿍11737 20/11/02 11737
402613 [연예인] 할로윈이 끝났다 [12] 개맹이10735 20/11/02 10735
402612 [LOL] (오피셜) V5 비우비우, 웨이웨이, 삼디 - 쑤닝으로 복귀 [19] Ensis10137 20/11/02 10137
402611 [유머] 일본.. 트위터현자.. 깨달음..txt [24] 끄엑꾸엑13066 20/11/02 13066
402610 [LOL] 초거대팬덤이 결집할 수도 있는 IG? [49] 감별사13836 20/11/02 13836
402609 [LOL] 1년 중 조마쉬가 가장 강해지는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27] 하얀마녀8835 20/11/02 8835
402608 [유머] D-1 전세계 최고의 이벤트.JPG [8] 청자켓9762 20/11/02 9762
402607 [LOL] 사람이 살면서 가장 예의 바른 순간 [21] 따라큐9060 20/11/02 9060
402606 [게임] 모바일 매출로만 2800억 올린 젤다 야숨 짭겜.jpg [113] insane13336 20/11/02 13336
402605 [스포츠] 선동렬이 좋아하는 식당 [21] 삭제됨10905 20/11/02 10905
402604 [LOL] 중국 제외 이번 롤드컵을 순간 가장 많이 본 나라.jpg [31] 신불해13251 20/11/02 13251
402603 [게임] 삼성TV,사이버펑크 2077 [9] Lord Be Goja10140 20/11/02 10140
402602 [유머] 옳게 된 맥심 카누 [23] KOS-MOS13199 20/11/02 13199
402601 [텍스트] 불륜남에게 빠져버린 유부녀..txt [79] 끄엑꾸엑23270 20/11/02 23270
402600 [기타] 기사님 제 테스트를 통과해 보시죠. [25] 치토스14295 20/11/02 14295
402599 [유머] 구글 CEO의 평정심 [15] arumi15089 20/11/02 15089
402598 [유머] 헤어지자마자 새로운 디데이 올린 전남친.jpg [21] 영원히하얀계곡16938 20/11/02 16938
402597 [유머] 원신 카페의 유저 정지사유 [7] 와칸나이13235 20/11/02 1323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