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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9/26 10:20:41
Name 살인자들의섬
출처 fmkorea
Subject [기타] 무수히 많은 악수의 요청을 받는 유튜브 댓글.jpg (수정됨)
500.jpg 무수히 많은 악수의 요청을 받는 유튜브 댓글













처음들어본 노래인데 엄청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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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비
20/09/26 10:25
수정 아이콘
저따대고 뭐라하면 찐따취급하면 되니까 무적이죠
20/09/26 10:25
수정 아이콘
우타이테 하나땅이 아직 활동중이군요.?
블리츠크랭크
20/09/26 11:52
수정 아이콘
작년에 한국에 왔다 갔을걸요
다리기
20/09/26 10:27
수정 아이콘
애정하는 애니가 완결 됐을 때 느끼는 게 이별의 애잔함과 비슷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스토리북
20/09/26 10:32
수정 아이콘
단체고소하면 승소할 것 같은데요. 폭력의 정도가 너무 심함.
20/09/26 10:34
수정 아이콘
똑똑똑 치킨 왔습니다~ 문 좀 열어보세요!!
하심군
20/09/26 11:09
수정 아이콘
이봐 심영이 우리가 왜왔는지 알겠나
키비쳐
20/09/26 10:34
수정 아이콘
쎄다...
마프리프
20/09/26 10:35
수정 아이콘
학생 글내려
월급네티
20/09/26 10:43
수정 아이콘
노래는 좋네요.
거짓말쟁이
20/09/26 10:56
수정 아이콘
만화 좋아한다고 다들 폐인 히키코모리인게 아니니까 당연히 사랑도 이별도 많이들 해보셨겠죠

반대로 애니메이션 안좋아하는데 사랑도 이별도 못해본 분들도 있을 것이고....후후!
박근혜
20/09/26 12:24
수정 아이콘
원래 어떤 댓글들이 있었는지 흔적도 찾기 어렵군요. 아싸가 있을 곳은 어디에
이십사연벙
20/09/26 14:33
수정 아이콘
굳이 씹덕들 노는데 가서 심통부리는 비씹덕찐따도 제대로된 삶을 살고있을것같진 않다는게 웃음포인트죠

애초에 모든 계층이 눌러볼만한 동영상이 아니란점에서 동족혐오의 냄새도 물씬나고..
20/09/26 16:32
수정 아이콘
전성기때 내가 이별을 겪은 횟수가 하루에도 몇번인데 현실따위가 감히!
In The Long Run
20/09/26 18:22
수정 아이콘
씹덕까진 아닌데 어쩌다 한번씩 애니나 오타쿠 컨텐츠 건드리는 입장에서 유튜브에 저런게 한번도 연관영상으로 뜬 적이 없어서 저사람도 씹덕으로 느껴진다는게 재미있네요 크크크
20/09/27 10:15
수정 아이콘
씹덕이 그렇게 부러웠나. 왜저리 공격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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