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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8/30 16:38:54
Name 살인자들의섬
출처 FMKOREA
Subject [연예인] 배우 박신양 최고 배역.gif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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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거냐 ???
결혼해라 여자가 널 살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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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은 35도를 주시하면서
호흡은 습습후후 아베베가 이렇게 뛰어댕기면서 트로피 다먹은거아냐


창혁이형 요새는 킵초게라는 괴물이 한명있습니다

요새 달리기할때도 종종 써먹는 습습후후


"범죄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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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노는아이
20/08/30 16:39
수정 아이콘
진짜 재미있게 봤던 영화
제가 땅 비싸게 팔아 드린다고 했죠? 이 부분에서 소름이 싹 돋드라구요
20/08/30 16:40
수정 아이콘
애기야 아니었읍니까
manymaster
20/08/30 16:47
수정 아이콘
어,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silent jealosy
20/08/30 19:10
수정 아이콘
애기야 가즈아
NaturalBonKiller
20/08/30 16:40
수정 아이콘
감독의 후속작 타짜의 고니도 원래 박신양한테 제안이 먼저갔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승우가 워낙 잘 소화해내긴 했지만, 박신양이 했어도 근사한 캐릭터로 뽑아냈을거 같아요
부기영화
20/08/30 18:01
수정 아이콘
결이 다른 명작이 나왔을 수도요~
강미나
20/08/30 18:29
수정 아이콘
와 박신양이 고니했으면 장난아니었겠네요. 아니 너무 능숙한 느낌이었으려나....
조휴일
20/08/30 21:56
수정 아이콘
전 아직도 조승우 고니가 어색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박신양이었다면 너무나 잘어울렸겠는데요..?

애초에 박신양을 생각하고 시나리오를 썼나 싶을정도로
웃어른공격
20/08/30 16:41
수정 아이콘
박수무당?
이쥴레이
20/08/30 16:41
수정 아이콘
재미있죠. 최고였습니다.
20/08/30 16:49
수정 아이콘
왜 말을 못해?
20/08/30 16:51
수정 아이콘
??: 짜잔 남주와 여주는 소설속 인물들이었습니다!
GNSM1367
20/08/30 16:51
수정 아이콘
최선수 우리끼리 얘기를 해야겠는데.
잠만보
20/08/30 16:53
수정 아이콘
전 배우 박신양 하면 항상 제일 먼저 생각난느데 전 쩐의 전쟁 1화의 금나라 입니다

1화만에 그렇게 추락하는 주인공이 나오는 드라마는 처음이었으니까요 크크

2화부터는 내용도 거의 기억 안나는데 1화의 그 씬들은 아직도 머릿속에서 선명하네요
20/08/30 16:55
수정 아이콘
쩐의 전쟁 없나요 ?
스타나라
20/08/30 16:57
수정 아이콘
역시 박신양 하면 쩐의전쟁 마지막화에서 뜬금없이 맞아죽는게....
20/08/30 16:59
수정 아이콘
전 싸인의 윤지훈도 기억에 남습니다.
도전과제
20/08/30 20:08
수정 아이콘
보통 얘기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닌 거 같던데 저도 싸인에서의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노지선
20/08/30 17:13
수정 아이콘
어 왜 .. 박신혜로 보고 왔지 ..
醉翁之意不在酒
20/08/30 17:14
수정 아이콘
이 영화의 찰진 대사들을 잘 분석한 글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http://www.youzin.com/blog/archives/000322.html?ckattempt=1
연필깍이
20/08/30 17:26
수정 아이콘
포도주는 칠레산이 짜세라는걸 십년이 지난 지금도 마음에 새기고있읍니다
완성형폭풍저그
20/08/30 17:40
수정 아이콘
첫번째짤의 남자가 타짜 곽철용 오른팔 배역 맡은 분이시군요. 크크크
달콤한그린티
20/08/30 17:51
수정 아이콘
백도빈 배우 크크 백윤식 배우 아들이죠.
Janzisuka
20/08/30 17:41
수정 아이콘
이영화는 요즘 나와도 잘됐을
쎌라비
20/08/30 17:44
수정 아이콘
애긔야 가자 아닌가요?
큿죽여라
20/08/30 18:00
수정 아이콘
범죄의 재구성 / 파리의 연인 / 쩐의 전쟁 중에서 하나를 뽑는 게 일반적일 듯.
20/08/30 18:08
수정 아이콘
이거 받고 싸움의기술,범죄의재구성,타짜 백윤식은 진짜 레전듭니다
20/08/30 20:33
수정 아이콘
지구를 지켜라...한번 보셔요
20/08/30 18:10
수정 아이콘
대사빨이 최고죠 최동훈 영화 중 최고로 칩니다 크크
게다가 등장인물이 허투루 쓰이지 않고 각자의 개성대로 등장했다가 퇴장하는 잘 짜여진 최고의 범죄영화에요
태연과 지숙
20/08/30 18:25
수정 아이콘
저도 박신양 최고작이라 보고
클릭 전 예상이 맞았네요!
SPACEFANTASY
20/08/30 18:57
수정 아이콘
박수무당일줄 알았는데...
껀후이
20/08/30 19:42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박신양도 진짜 한시대를 풍미했네요
편지부터 파리의연인 범죄의재구성 쩐의전쟁
멋진 작품 많이 했네요
고란고란해
20/08/30 19:44
수정 아이콘
우린 또 이력서가 되니까~
구르미네
20/08/30 21:54
수정 아이콘
우아 이거 어제도 다시 봤었는데~ 최고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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