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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8/28 16:17:36
Name 사나없이사나마나
출처 유튜브
Subject [게임] 제발 이렇게만 나와다오.<오공:흑신화>


중국게임은(대만 포함) 어렸을 적 의천도룡기 외전, 신조협려, 풍운 등을 한 이후로 관심이 있었던 적이 없었는데, 일단 트레일러로는 정말 하고 싶네요.

아래는 개발사 홈페이지에 올라온 자문자답입니다.
문 : 저희가 <흑신화:오공-이하 <오공>으로 간칭함>의 초기영상을 이 시기에 올리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답 : 직접적으로 원인을 얘기하면 개발진에 인원이 상당히 부족합니다. 특히 고급인력이 부족합니다. 우리는 정말 뜻이 있는 (중국)전국과 전세계에서 우수한 동작의 게임개발을 할 수 있는 분이 게임사이언스에 들어오시기를 갈망합니다.

문 : <오공>의 과금방식은 어떤가요?
답 : 1회성 구매 방식의 전통적인 방식입니다. 미래에 DLC나 기타 아이템을 판매하는 것도 배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는 여러분이 이 문답을 캡쳐해서, 앞으로 저희를 일깨워주시기를 기쁘게 기다리겠습니다.

문 : <오공>은 어떤 게임플랫폼을 통해서 판매하시려고 준비하나요?
답 : PC 및 모든 주류 플랫폼을 준비 중이고, 비주류 플랫폼 진출도 배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문 : 오공은 대략 언제쯤 출시되나요? 저는 이미 기다릴 수 없어요.
답 : 당연히 500년은 걸리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스스로 게이머로써 만족시에 다시 공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한계효과와 가성비-흑신화계열의 많은 작품-에 대해서 꿈에서도 열심히 계획할 것입니다.

문 : <오공>은 1회차 플레이타임을 얼마로 예상하시나요? 다른 영웅이 추가될 계획이 있나요? 멀티플레이는요?
답 : 현재로써는 알 수 없습니다. 저희를 가장 괴롭히는 것은 롱카 본인이(롱카가 누군지는 모르겠음)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싱글플레이가 탄탄하고, 다양한 직업과 무기로 전투를 체험하고, 같이 싸우는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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及時雨
20/08/28 16:22
수정 아이콘
제 천 대 성
Lord Be Goja
20/08/28 16:23
수정 아이콘
무장쟁패와 천사의 제국2를 빼놓으시다니..
분위기가 마음에 드네요
사나없이사나마나
20/08/28 16:27
수정 아이콘
무장쟁패가 중국게임이었군요. 몰랐네요. 근데 어차피 친척형네집에서 한두판 해본게 전부긴 하네요.
그리고 천사의 제국2는 검색해봤는데 처음 보는 게임이네요. 재밌었나요?
Lord Be Goja
20/08/28 16:40
수정 아이콘
아 대만게임들을 언급하셨길래요.
Lord Be Goja
20/08/28 16:42
수정 아이콘
천사의 제국은 한지 20년이 지나서 지금하며누어떨지모르겠는데 그 당시 게임성만 치면 어스토나 창세기전보다 위였습니다.
유니언스
20/08/28 16:33
수정 아이콘
무장쟁패가 중국 게임이었어요?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20/08/28 16:35
수정 아이콘
무장쟁패는 대만 게임 아니던가요?
캬옹쉬바나
20/08/28 16:35
수정 아이콘
둘다 대만게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팬더 던가...

천사의 제국 2는 소프트스타 라네요

https://namu.wiki/w/%EC%B2%9C%EC%82%AC%EC%9D%98%20%EC%A0%9C%EA%B5%AD%202
slo starer
20/08/28 16:39
수정 아이콘
프로덕션 퀄리티가 트리플A급인데 회사규모가 영세해서 놀랐습니다. 중국이라 가능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런 퀄리티로 플탐이랑 컨텐츠 뽑으려면 사람과 예산이 많이 필요해서, 과연 잘 마무리해서 시장에 내놓을 수 있을지는 회의적입니다.

공개된 부분만 놓고 보면 전세계가 주목하고 호평을 내렸죠. 우리나라 게임개발 역사가 짧은 건 아닌데 저런 고품질의 싱글컨텐츠 게임이 하나도 없었다는건 참 아쉬운 대목이네요. 중국이 이제 모바일뿐만 아니라 모든 게임 분야에서 한국을 앞서나가는거 같습니다.
Good Day
20/08/28 16:45
수정 아이콘
서양권에서도 손오공을 알까요? 드래곤볼은 알아도 서유기는 모를 것 같은데..
혜원맛광배
20/08/28 17:03
수정 아이콘
저정도 퀄리티로 출시만 된다면 알게될꺼 같은데요.크크
부질없는닉네임
20/08/28 17:43
수정 아이콘
롤의 우콩때문에 알지도요
manbolot
20/08/28 16:50
수정 아이콘
자본이 많은 기업도 트레일러와 출시 게임은 다른경우가 허다합니다. ( 심지어 개발 막바지에 만드는 트레일러임에도 현실상의 이유로 너프가..)
근데 개발 초기 트레일러면 저대로 안나올거는 100% 장담해도 될정도이고, 개발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 뭐.. 안봐도
복타르
20/08/28 17:45
수정 아이콘
그렇죠. 우리는 라오어2라는 소중한 경험을 했으니까요 크크크. 뒤에서 응원이나 하다가 출시하고 플레이화면을 두눈으로 직접 본후 구매를 결정해도 절대 늦지않습니다
갸랴도스
20/08/28 16:54
수정 아이콘
우리도 질 수없으니 날아라 슈퍼보드 만듭시다
Lord Be Goja
20/08/28 17:12
수정 아이콘
알피지 게임 두개인가 세개인가 있을겁니다
갸랴도스
20/08/28 17:55
수정 아이콘
앗!!!그랬군요.
HealingRain
20/08/28 17:32
수정 아이콘
마지막은 제천대성 버전 손오공인가요. 와 이거대로만 나온다면 새로운 대작 나오는거겠군요.
레드미스트
20/08/28 18:01
수정 아이콘
제천대성 버전이라기보다는, 중간에 해치운 보스급 캐릭터로 변신해서 싸우는 것 같아요.
보스를 처치하고 무기를 회수해서 귀에 넣는 장면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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