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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8/27 13:23:03
Name 치열하게
출처 유튜브
Subject [기타] 가 보신 분 손
 

유치원 때 갔던 기억이 납니다.

타지는 못하면서 앞으로 쭉 갔다가 다시 뒤로 가서 한 바퀴 도는 롤러코스터가 인상에 깊습니다.

귀신의 집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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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Be Goja
20/08/27 13:23
수정 아이콘
놀이 공원중에서 제일 많이 가봤네요
다른건 너무 오래되고 개성이 약해서 다 잊혀졌고
말기에 생긴 골프공 썰매장이 기억에 납니다
이호철
20/08/27 13:24
수정 아이콘
저런게 있었는줄도 몰랐네요.
어릴때는 보통 롯데월드 아니면 서울랜드 쪽으로 갔어서 이름조차 처음 들어봅니다.
20/08/27 13:26
수정 아이콘
차타고 20분거리라 한달에 한번은 갔었어요
꿈의숲으로 바뀐 지금도 굉장히 자주감..
사이좋게지내야지
20/08/27 13:26
수정 아이콘
집 근처라 자주 갔습니다.
추억의 이름이네요.
Janzisuka
20/08/27 13:27
수정 아이콘
어릴때 한번 가봤어요 크크
이블베어
20/08/27 13:28
수정 아이콘
제가 동대문구 살았었는데 초등학교 소풍은 어린이 대공원 아니면 드림랜드 였지요.
햇여리
20/08/27 13:32
수정 아이콘
걸어서 5분인지라... 어트랙션은 딱 한번씩만 타봤는데 눈썰매장은 자주 갔었어요.
빨리 동북선 뚫려야 하는데.. ㅜㅜ
20/08/27 13:38
수정 아이콘
고등학교 시절까지 여기로 소풍왔습니다. ㅜㅜ
프랑켄~~
20/08/27 13:38
수정 아이콘
자연농원정도는 가봤어야..
(자연농원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듯..)
강미나
20/08/27 13:43
수정 아이콘
자연농원은 가봤는데 여긴 안가봤네요 흐흐
이오니
20/08/27 13:39
수정 아이콘
도투락월드는 가봤는데.....
스푸키바나나
20/08/27 13:40
수정 아이콘
속초에 있었던 설악프라자랜드 생각나네요..
의미부여법
20/08/27 13:48
수정 아이콘
놀이터였습니다
닼쥬리
20/08/27 13:49
수정 아이콘
십수번갔습니다진짜루
고란고란해
20/08/27 13:51
수정 아이콘
중학교 졸업사진을 여기서 찍었었죠..
서지훈'카리스
20/08/27 13:52
수정 아이콘
저의 집.. 옆이었던 적이 있네요
20/08/27 13:59
수정 아이콘
그 꺼꾸로 가는 제트코스터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아르비테즈
20/08/27 14:02
수정 아이콘
드림랜드 이전.. 공주능 이라고 불리울때 자주 놀러감
기무라탈리야
20/08/27 14:05
수정 아이콘
용마랜드는 가봤네요. 드림랜드는 광고만 본 것 같다고 삼촌이 알려줬습니다.
20/08/27 14:24
수정 아이콘
광고만 많이 봄
FreeRider
20/08/27 14:39
수정 아이콘
드림랜드 수영장 자주갔었는데 사람들 엄청 많고 흘깃 거리면서 재미있게 넣았어요
파란마늘
20/08/27 14:43
수정 아이콘
이래서 꿈의 슾인가요
라이디스
20/08/27 14:47
수정 아이콘
드림랜드 처음 갔을때 가는길에 기차였나 지하철이었나 한칸으로 식당 구성해서 파는게 인상에 깊었습니다. 어린마음에 신기했어요.
TWICE쯔위
20/08/27 14:48
수정 아이콘
여기가 당시 조폭이랑 결부되면서 운영이 엉망진창이었다는 얘길 들은거 같은데......

(위키 검색해보니 서방파였네요...덜덜덜)

부도 날만했죠..-_ㅜ
톨기스
20/08/27 14:58
수정 아이콘
어우야... 요즘에 드림랜드랑 용마랜드 얘기하면 응? 그런게 있었어? 느낌이라... 롯데월드 개장하고나서는 수영장/썰매장으로 근근히 버텼는데 캐베 개장이후 TV에서도 볼 수 없게 되더군요. (그당시 TV 예능프로그램에서 수영장 단체 게임 같은 게 있으면 드림랜드에서 자주 촬영했었습니다.) 용마랜드는 뭐... 혼자 마실 느낌이로 간간히 가기는 했었네요. 그때도 망하기 직전에 수영장이 겨우 숨붙이는 정도였던가...
그린우드
20/08/27 14:59
수정 아이콘
서울 안살아서 그런가 이름도 못들어봣네요. 기억이 안나는건지.
앓아누워
20/08/27 15:08
수정 아이콘
어린시절 추억이죠
tannenbaum
20/08/27 15:09
수정 아이콘
기억이 맞다면 2006년 7년까지 수영장 놀러가면 아~~~무도 없어서 전세 내고 놀았죠.
걸어서 5분 거리라 오지게도 다녔네요.
그 넓은 부지에 매표소 작원 빼곤 개미새끼 한마리 안보여 뽀뽀하고 댕겼...
20/08/27 15:58
수정 아이콘
제 아들 데리고 자주 가는 곳이죠... 동물원 잘되어있고, 가을의 풍광 보는데 좋아서 몇년째 계속 자주 가고있습니다.
Jedi Woon
20/08/27 20:17
수정 아이콘
여름에는 수영장, 겨울에는 스케이트장 꾸준히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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