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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8/03 16:55:12
Name 퀀텀리프
File #1 bangu.jpg (571.2 KB), Download : 80
File #2 20200803_165441.png (9.0 KB), Download : 64
출처 뉴스
Link #2 https://www.yna.co.kr/view/AKR20200803052000051
Subject [유머] 택시에서 방귀낀 승객




승객이 여러차례 방귀를 뀜 or 낌 (뭐가 맞지)
운전사가 뭐라고 함.
승객이 화가나서 시비가 붙음
운전사가 흉기를 휘두름.
무려 중태..

-------------------------
택시에서는 방귀를 끼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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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 16:56
수정 아이콘
똥을쌌어야.
20/08/03 16:57
수정 아이콘
똥을 쌀까봐 선제적 예방조치를 한거 같군요?!
크림샴푸
20/08/03 16:58
수정 아이콘
저도 오늘 아침... 비가 너무 많이와서 택시를 집어 탔는데.. 너무 오래 기다렸어서 모범이라도 낼롬 탔습니다.
그래 지출은 크지만 편안하고 안락함이 보장되겠지... 했는데..
기사님이.. 계속 방구를 풍풍.... 아... 창문도 못열고.. 잠시 살짝 1~2cm 내렸는데 빗물이 미친듯이 들어와서...
괴로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소심해서 기사님한테 말도 못하고... 카카오로 부른거면.. 평이라도 남겼을 텐데
퀀텀리프
20/08/03 17:00
수정 아이콘
기사님이 방구를 끼어서 냄새가 심... 평점 2
우와왕
20/08/03 17:28
수정 아이콘
크크크 풍풍 퓨ㅠㅠㅠ
20/08/03 17:09
수정 아이콘
우버와 카카오의 보급도 그렇고, 식당내부의 키오스크의 보급도 그렇고, 이제 사람과 사람이 대화하기엔 너무 귀찮고 손해볼게 많은 세상이 되가고 있다고 외치는것 같더라고요. 세상에 요즘에도 아직 살아있는 사람하고 말을 섞어야할 일이 생기다니...
20/08/03 17:28
수정 아이콘
3일째 설사 중이라 어디 가지를 못....
금식40시간하다가 약도 먹고 조금씩 먹기 시작했는데 안 끝납니다.
공기청정기
20/08/03 17:50
수정 아이콘
근데 저 일러스트 되게 시원하게 뀌네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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