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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31 22:30:36
Name 파랑파랑
File #1 fa7a7fdc64c3e8e60bddf6f727934a4c.jpg (72.2 KB), Download : 64
출처 개드립
Subject [유머] 월급쟁이들의 후회 삼각지대.jpg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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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31 22:31
수정 아이콘
비트코인은 아주 초창기에 샀으면 가능한거아닐까요 ?
올리브카레
20/07/31 22:33
수정 아이콘
그렇죠...저도 비트코인이라는 존재를 처음 알았을 때 1 코인에 700원쯤 했었는데...아..........
잉여신 아쿠아
20/07/31 22:34
수정 아이콘
존버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잠만보스키
20/07/31 22:51
수정 아이콘
비트코인 초창기 단돈 1달러에 100만 비트코인 크크크
20/07/31 23:33
수정 아이콘
100만 달러면 이미 10억이 넘는데요...
20/07/31 23:51
수정 아이콘
비트코인 1개 1달라에 100만개가 아니라 1달라에 비트코인 100만개라는 말입니다.
20/08/01 00:01
수정 아이콘
아 오해했네요
겜돌이
20/07/31 23:11
수정 아이콘
한창 비트가 웹상에서 화제가 되고 업비트에 누구나 입금해서 비트를 살 수 있을 때도 비트 가격은 600만이 안 됐습니다. 지금 비트는 1200 1300을 오가고 있죠.... 아주 초기가 아니어두 쌉가능
-야나-
20/07/31 23:17
수정 아이콘
비트코인 2개에 피자 2판을 팔았다는 기사를 읽었을때 알아봤었더라도-_ㅜ
한국화약주식회사
20/07/31 23:18
수정 아이콘
2개라뇨

1만개였습니다...
-야나-
20/07/31 23:22
수정 아이콘
앗 그랬나요 ㅜㅜ 어렴풋한 기억에 그만...
당시 대범했던 피자가게 사장님은 어떻게 됐을까요? 땅을 치고 있으려나요...
Janzisuka
20/07/31 23:38
수정 아이콘
...저 지도 샀습니다
Janzisuka
20/07/31 23:38
수정 아이콘
완전 초창기에 사서...와인한병과 브로그뉴 지도 싰습니다..
아직도 놀려요 주변에서 수백억짜리 지도라고...
-야나-
20/07/31 23:41
수정 아이콘
앗...아아....
우와왕
20/07/31 22:34
수정 아이콘
ㅠㅠ
20/07/31 22:36
수정 아이콘
하나 성공, 하나 실패, 마지막꺼 도전중
20/07/31 22:40
수정 아이콘
돈이 없는게 아니죠..
20/07/31 22:44
수정 아이콘
비트코인을 세컨드 라이프 빨아줄때 사뒀어야지!
소독용 에탄올
20/07/31 22:48
수정 아이콘
임노동자 월급 중위값 생각하면 돈이 없었다에 해당하는 분들이 더 많긴 할겁니...
20/07/31 23:13
수정 아이콘
팩트:있어도 무서워서 못샀음
빙짬뽕
20/07/31 23:45
수정 아이콘
팩트 : 비트코인은 극 초창기 백만원치만 샀어도 떼부자다
20/08/01 00:07
수정 아이콘
돈도 돈이지만 깜냥,지식이 없죠
Tyler Durden
20/08/01 00:12
수정 아이콘
비트코인 백만원치 산다해도 무슨 원시시대 갔다올게 아니라면 끝까지 존버할 사람 없죠;
센터내꼬야
20/08/01 00:50
수정 아이콘
오늘 애플 터지네요.
키노모토 사쿠라
20/08/01 01:38
수정 아이콘
코로나 폭락때 전재산을 삼성중공우에 넣었으면...
Grateful Days~
20/08/01 07:08
수정 아이콘
집은 제 주변에 몇년전에 구매하려다가 2천~3천만원 차이로 구매 안했던분들 지금 미칠려고 하네요..
알라딘
20/08/02 00:53
수정 아이콘
집은 인정합니다~ 저도 이번에 상투잡아서 매매했습니다. 작년보다 50%비싸네요 크크
Grateful Days~
20/08/02 06:32
수정 아이콘
세입다의 스트레스에서 해방된것만으로도 최소 1억은 세이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인 집값은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일단 정신적인 여유를 찾으시길..
김유라
20/08/01 16:48
수정 아이콘
있어도 못사죠. 늘 얘기하지만 지금도 어딘가에서 제2의 테슬라, 제 2의 씨젠이 잠들어있을건데... 찾을 능력도 없고 찾아도 풀배팅할 배짱따윈 없죠
알라딘
20/08/02 00:54
수정 아이콘
지나고나면 내가 왜 안그랬을까 하는데 당시에는 무서워서 못지릅니다 월급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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