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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25 09:11:46
Name 달달합니다
출처 도탁스
Subject [기타] 우리주변에 있을 수 도있는 살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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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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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잘먹는남자
20/07/25 09:25
수정 아이콘
그 후론 평범하게살았을지 궁금하네요
거짓말쟁이
20/07/25 09:39
수정 아이콘
훌륭하신 분들께서는 이래도 촉법소년법 개정을 반대하시겠죠.
stoncold
20/07/25 09:49
수정 아이콘
사이코패스의 전형이네요
20/07/25 09:50
수정 아이콘
악마네요 부모도 미친인간들이고 죽은동생만 억울하네요 저런 싸패를 풀어놓네
천원돌파그렌라간
20/07/25 10:22
수정 아이콘
부모입장에서는 남은 하나의 자식까지도 잃을까봐 그랬을거라고 조심스레 생각해보네요
그리고 의외로 그런 경우가 좀 있다고 알고있어요 ㅠㅠ
고분자
20/07/25 09:59
수정 아이콘
장래희망은 못이뤘지만 교화는 됐네요
환경미화
20/07/25 10:27
수정 아이콘
정말 되었을까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0/07/25 14:45
수정 아이콘
교화 라고 보기보다는 사회화.. 덱스터 생각나네요
문문문무
20/07/25 10:14
수정 아이콘
중2병... 얼마나 나약한존재인지는 제게 부탁했으면 확실하게 본인몸을통해 알수있게 해줄수있었을텐데...
쿠크다스
20/07/25 10:31
수정 아이콘
나중에 또 하겠죠
시라이시세이
20/07/25 10:54
수정 아이콘
저런 애들은 풀어주면 안되는데..
미카엘
20/07/25 10: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런 인간같지 것들도 교화 여지가 있다고 봐야 하나요? 부모들은 사람도 아니네요. 도끼 친족 살해자가 영업이라니 소름이 돋습니다.
Chasingthegoals
20/07/25 11:12
수정 아이콘
저도 부모의 대응이 기가 차네요.....
박세웅
20/07/25 11:06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법을 뜯어 고쳐야 합니다..
20/07/25 11:29
수정 아이콘
내 자식이 내 친자식을 죽였는데 탄원서요??? 용서가 되는건지 매일 얼굴보면 소름끼칠것같은데
Dear Again
20/07/25 11:30
수정 아이콘
이게 디아블로 문제다 운운 했던 기억도 나네요
풀풀풀
20/07/25 11:37
수정 아이콘
사이코패스, 매체로 볼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실제사례보니 호달달
감전주의
20/07/25 12:00
수정 아이콘
한 번했으니, 두번째는 부모한테 그럴지도 모르는데
사업드래군
20/07/25 12:24
수정 아이콘
보통은 자식이 아무리 죄를 저질러도 부모는 감싸준다는 게 이해가는데, 이건 전혀 이해가 안 돼요. 자기 자식을 죽인 살인범인데.
저런 미친 부모한테서 저런 싸이코패스가 나왔다고 생각이 들고 그러네요.
아저게안죽네
20/07/25 17:11
수정 아이콘
아마 부모한테는 울면서 약한척 반성하는 척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tannenbaum
20/07/25 18:04
수정 아이콘
2001년 14살이면 지금 33살, 사람 죽이고 다니기 딱 힘 좋은 나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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