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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24 22:01:53
Name 고라파덕
출처 pgr21
Subject [LOL] lck 역사상 가장 두들겨 맞은 경기 (움짤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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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머 킹존 skt 경기

최단 경기는 오늘 갱신됐지만 내용만 보면 이걸 넘은 경기는 아직 못 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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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4 22:02
수정 아이콘
피레안이 자리 잡나 싶던 그 순간 그 자리를 아예 없애버린 경기..
감별사
20/07/24 22:05
수정 아이콘
아, 이게 오리아나가 0 9 1인가 그거 한 경기였나...
피쟐러
20/07/24 22:06
수정 아이콘
140원주네 오리...
마감은 지키자
20/07/24 22:08
수정 아이콘
기대 없이 봤음에도 보는 제가 멘탈이 나갔던 경기...
신류진
20/07/24 22:12
수정 아이콘
저때 불판 참여했었는데, 팬분들이 하나같이 피레안 킬먹지 말라고............

초기화 된다고....ㅠㅠ
치킨은진리
20/07/24 22:16
수정 아이콘
ORI-092...
패마패마
20/07/24 22:19
수정 아이콘
왜 또 피해자가 T1인 겁니까... ㅠㅠ
러블세가족
20/07/24 22:19
수정 아이콘
마지막 에포트 트리플 킬!
20/07/24 22:20
수정 아이콘
탑라인에서 단체로 토끼사냥하던 장면이 절정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 근데 솔직히 오늘 경기가 더 심했다고 봐요 어휴
20/07/2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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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킹존이 진짜 롤드컵까지 스무스하게 먹을 줄 알았어요 ㅠ-ㅠ
20/07/2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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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롱주랑 헷갈리시는거 아니세요? 18서머 킹존은 절대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거든요
20/07/24 22:25
수정 아이콘
맞네요 17롱주...
20/07/2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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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아니고 18스프링 킹존때는 진짜 msi는 맡아놓은 자리일 줄 알았죠
10월9일한글날
20/07/2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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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롤드컵 진..
허세왕최예나
20/07/24 22:24
수정 아이콘
아 그러고보니 에포트가 황금수염이랑도 라인을 섰구나...
20/07/24 22:25
수정 아이콘
킹존 저러고 롤드컵 못간게 레전드였죠
20/07/24 22:34
수정 아이콘
MSI 이후로 내내 삐그덕댔지만 그래도 특유의 색깔과 멋은 여전했는데, 선발전 마지막 게임에서 큐베 갱플에게 프릴라가 동반폭사하는 장면에서 정뗀 팬들이 적지 않을 거라 확신합니다.
20/07/24 22:52
수정 아이콘
피레안 첫 코어가 10분 후반인가 20분때에 간신히 뽑았던 걸로 기억나네요
반니스텔루이
20/07/25 02:34
수정 아이콘
이 경기 말고 킹존 어나더레벨 소리 들을때 했던 경기로 기억하는데 역대급으로 처맞은 경기 있었죠

피넛이 올라프 했는데 블라썸을 말그대로 찢어버리면서 분당 1킬급 경기가 나왔던걸로 크크
20/07/25 04:16
수정 아이콘
직관했습니다
잉차잉차
20/07/25 06:18
수정 아이콘
롤린이입니다. 페이커는 왜 없죠?
인생은서른부터
20/07/25 10:32
수정 아이콘
저때 페이커도 폼이 오락가락해서 서브 선수인 피레안 썼을 겁니다
근데 더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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