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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23 14:31:24
Name prohi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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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Screenshot_20200723_142405.png (1.95 MB), Download : 55
출처 LCK
Subject [LOL] 3일간 4팀의 운명이 갈렸던 경기들.jpg




여기서 아주부 두 팀이 다 떨어지고

IM과 거품게임단친구들이 4강 간 미래는 어땠을까요..

파라곤이 평타 한대만 안쳤다면..
다데가 블써 2개 대신 가엔을 샀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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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3 14:33
수정 아이콘
올라갈 팀이 올라간 거라
용노사빨리책써라
20/07/23 14:34
수정 아이콘
뭐 결국 아주부 두팀도 롤드컵 못갔으니...
20/07/23 14:36
수정 아이콘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상남자 템트리네요
prohibit
20/07/23 19:32
수정 아이콘
바로 응징당했죠 크크
Jeanette Voerman
20/07/23 14:38
수정 아이콘
GSG 하이머딩거 경기를 못봤을텐데 슬펐을듯
니나노나
20/07/23 15:07
수정 아이콘
+1
와린이
20/07/23 15:25
수정 아이콘
+2
기사조련가
20/07/23 14:52
수정 아이콘
롱판다....
20/07/23 14:54
수정 아이콘
도끼 라위 피바피바
니나노나
20/07/23 15:33
수정 아이콘
CJ와 프로스트의 정글 픽이 눈에 띄네요. 제드 대 쉔...
두 정글러의 성향을 극명하게 나타내는 픽이자 닌자 라이벌
20/07/23 15:48
수정 아이콘
이 대회 이후로 IM-롱주가 10시즌동안 LCK 결선 토너먼트에 못 올라갈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13스프링 - 14서머 16강 광탈 / 15스프링 - 17 스프링 PO 진출 실패.)
승률대폭상승!
20/07/23 16:35
수정 아이콘
거품게임단 최후의 풀세트 혈전은 아직도 잊지못함 크크
Finding Joe
20/07/23 18:53
수정 아이콘
맨날 못해서 욕먹던 롱판다가 갑자기 신 짜오로 각성해서 샤이를 이기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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