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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19 00:14:46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761.2 KB), Download : 80
출처 이종격투기
Subject [유머] 영화 매니아들이 젊은 시절 수도 없이 다니던곳.jpg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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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임
20/07/19 00:19
수정 아이콘
진짜 영화 매니아는 집에서 혼자 봅니다
20/07/19 00:20
수정 아이콘
둘이 눕는다는게 포인트
정작 영화는 안 보고 딴짓해서 나중에 다시 따로 찾아 봐야
교자만두
20/07/19 00:23
수정 아이콘
저거진짜 나뉘어있는거 왜있는지 아주불편함..
블랙번 록
20/07/19 00:23
수정 아이콘
러시아제 전쟁과 평화는 없겠죠?(431분짜리)
조말론
20/07/19 00:26
수정 아이콘
진짜 조금이라도 영화볼 생각있을때면 몰라도 그냥 갔을 땐 타이타닉만 고민도 안하고 골랐던듯 아는척 하기도 좋고 무드도 잘 올라오고
This-Plus
20/07/19 00:30
수정 아이콘
아 추억돋네
LucasTorreira_11
20/07/19 00:32
수정 아이콘
반지의 제왕 시리즈도..
Jean Coq de Raltigue
20/07/19 00:42
수정 아이콘
베어...
오클랜드에이스
20/07/19 00:43
수정 아이콘
왜 9점대 중반을 유지중인 갓작품 클레멘타인이 없나요?
20/07/19 01:10
수정 아이콘
짧아서요
무의미의축제
20/07/19 00:53
수정 아이콘
아라비아의 로렌스
마리아 호아키나
20/07/19 00:53
수정 아이콘
추억의 비디오방 ㅠㅠ
체리과즙상나연찡
20/07/19 01:15
수정 아이콘
여기서 처음으로...
공원소년
20/07/19 01:17
수정 아이콘
전 여기 자러 갔지요.
진짜 푹신하고 이불도 좋아서 애용했습니다.
20/07/19 01:31
수정 아이콘
대학때 여자동기들에게 끌려가 새벽의 저주를 보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옆에 둘은 아무렇지 않게 잘만 보는데 나 혼자 무서워 했지...
공노비
20/07/19 01:40
수정 아이콘
세익스피어 인러브가 없네?
Locked_In
20/07/19 01:40
수정 아이콘
DVD방 알바할때 별의별 일 다 겪었었는데...너무 19금이라 쓸 수도 없고...
Jean Coq de Raltigue
20/07/19 01:49
수정 아이콘
형님... 방법을 찾아보시죠...
등짝에칼빵
20/07/19 01:51
수정 아이콘
있어요 399! 가 아니라 있어요 쓸 수!!
스윗N사워
20/07/19 09:28
수정 아이콘
10분 드립니다
비둘기야 먹쟛
20/07/19 02:00
수정 아이콘
참 별일이 다있었네요 크크
Jedi Woon
20/07/19 02:51
수정 아이콘
마지막 황제도 필수작이였죠!
네오크로우
20/07/19 05:08
수정 아이콘
자취생 시절에 여름에는 비됴방 참 자주 갔었죠. 저렴한 가격에 에어컨 빵빵...
20/07/19 07:21
수정 아이콘
저기서 제 딸이 탄생했습니다.
20/07/19 08:56
수정 아이콘
닉 신뢰도 상승
굵은거북
20/07/19 13:56
수정 아이콘
탄생이면 태어난건데...정확한 표현은 아니고.

그렇다고 수정이라 하기에도 조금 시간차가있고

어떻게 말해야 정확한 것일까요
Love&Hate
20/07/19 09:22
수정 아이콘
잔다르크!
서지훈'카리스
20/07/19 10:16
수정 아이콘
세수매니아가 다니던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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