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07/16 10:25:36
Name 불행
File #1 restmb_idxmake.jpeg.jpg (26.7 KB), Download : 75
출처 작성
Subject [기타] 솔직히 이해안가는 단위 (수정됨)


여의도 면적의 N배


서울안사는 사람들은 아예 감도 안오고
서울살아도 잘모름

심지어 어떤곳에서는
행정구역 (c/8.4)기준으로 쓰는곳도 있고
섬의 특정면적(b/4.5)(a/2.9)을 기준으로 쓰는곳도 있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호철
20/07/16 10:26
수정 아이콘
저도 서울 밖에서 벗어난 적이 거의 없고
넘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여의도가 있습니다만 감이 안 오긴 마찬가집니다.
올리브카레
20/07/16 10:27
수정 아이콘
잘 모르는 것도 잘 모르는 거지만 기준도 하나가 아니라는 건 처음 알았네요;
20/07/16 10:29
수정 아이콘
2012년에 국토부에서 a 2.9 로 정하긴 했는데 그 이전에는 중구난방으로 쓰였고 지금도 기준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모르겠네요 구글에 검색하면 c 8.4가 먼저나와서
Lord Be Goja
20/07/16 10:31
수정 아이콘
방송국이랑 정치인들은 체감이 잘되서 그런가봐요
20/07/16 10:34
수정 아이콘
텔레토비들이또
20/07/16 10:32
수정 아이콘
1여의도 단위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신기하네요 누구는 그게 그럴듯해서 썼을건데
20/07/16 10:33
수정 아이콘
여의도가 왜 면적 기준의 비교 사례로 자주 등장하게 되었을까? 첫 번째, 섬(?)이기 때문이다. 섬이니 육지와 면하지 않아 개별적인 크기를 식별하는데 용이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서울에 있기 때문이다. 국회의사당과 우리나라의 월스트리트라는 여의도 증권가도 있다. 얼마 전까지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63빌딩도 있다 보니 보편적으로 여의도를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보편적 인식 때문이다. 세 번째, 여의도에 대한 역사적 인식에 기초한다. 여의도는 일제시대 군용기의 활주로였다. 그리고 1967년 여의도종합개발계획 이후 마포대교가 개설되면서 국회의사당과 5・16광장(여의도광장)이 들어섰다. 특히 현재 여의도공원자리에 위치했던 여의도광장(5・16광장)은 10월 1일 국군의 날이면 군사 퍼레이드를 펼쳤던 곳이기도 하다. 이런 기억을 갖고 있는 동시대 사람들에게는 비록 자주 가보지 않았더라도 낯설지 않은 공간으로 인식된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이런 몇 가지의 이유로 다른 곳보다 여의도를 비교 기준으로 삼는 횟수가 많아졌고 이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굳어진 듯하다.

네이버 오픈백과에서 긁어왔어요
20/07/16 10:35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아마도 어떤 시초가 있는지는 명확하진 않은가 보네요
감전주의
20/07/16 11:35
수정 아이콘
kbs 방송국이 여의도에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뉴스에 내보낼 때 기준점을 잡고 싶으니까 여의도로...
醉翁之意不在酒
20/07/16 10:34
수정 아이콘
근데 면적을 알기쉽게 전달하는 방법으로 어떤게 있을려나요? 미국같은 경우는 맨허튼 몇개분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거 같기도 하고....
일반적인 축구장 몇개분도 사실 별로 와닿지 않는건 마찬가지인거 같고.....
ComeAgain
20/07/16 10:39
수정 아이콘
축구장도 그냥 축구 필드만인지, 종합운동장인지(설마?)...
20/07/16 10:42
수정 아이콘
국제축구연맹(FIFA)에서는 국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경기장의 크기를 길이 105m, 폭 68m로 정했다. 축구장의 면적은 약7,140㎡(2,159.8평)가 된다.
라네요 마찬가지로 오픈백과
아웅이
20/07/16 10:40
수정 아이콘
리얼.. 진짜 이해안가요 크크크
담배상품권
20/07/16 10:43
수정 아이콘
서울사람들도 잘 모릅니다.
이민들레
20/07/16 10:44
수정 아이콘
어차피 느낌의전달이니..
20/07/16 10:47
수정 아이콘
여의도광장에서 자전거타고 그러던 세대나 잘알지
요즘사람이 누가알아요 크크
유리한
20/07/16 10:48
수정 아이콘
변기보다 깨끗하다 같은 느낌적인 비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Chronic Fatigue
20/07/16 11:01
수정 아이콘
변기보다 더럽다 시리즈의 결론
변기가 나보다 깨끗하다
forangel
20/07/16 10:49
수정 아이콘
예전엔 여의도 광장이 엄청 크게 있었고 자전거 타고 롤러타고 했었습니다. 그기다 대선때 백만이니 2백만이니 하면서 선거유세를 하다보니 뉴스에도 자주나왔죠.
그래서 얼마나 큰지 체감하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여의도광장에 미친놈이 차로 돌진해서 사람들 죽은 이후 공원이 됐고 주위는 온통 빌딩숲이 되면서 크기를 도통 체감할수가 없어진거죠.

어릴적 여의도 광장 처음 갔을때 진짜 훤하게 넓고 넓은 공간에 놀라긴 했네요.
20/07/16 10:59
수정 아이콘
여의도에는 축구장 몇 개가 들어가나요?
엔티티
20/07/16 11:33
수정 아이콘
그냥 몇 헥타르라고 해주면 안될까
醉翁之意不在酒
20/07/16 11:56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100m x 100m 가 가장 알기쉽구만.....
아키캐드
20/07/16 11:33
수정 아이콘
일전에 어떤 수업시간에, 여의도 면적이 대략 퉁쳐서 100만평 가량이라서 감 잡기에 용이하다는 말을 듣고 이해했던 기억이.
20/07/16 12:01
수정 아이콘
도쿄돔N배....
김승남
20/07/16 12:21
수정 아이콘
사실 위에 적힌 이유 때문이 아니라 100만평에 가까운 섬이라서 그런걸꺼라고 봅니다. 여의도 = 약 100만평으로 생각하는 공식이 있어서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92205 [유머] 멘붕 온 편의점 알바 [20] 쵸코하임11919 20/07/18 11919
392204 [스포츠] 심판에게 '뭐요'라고 3번 말대답해서 퇴장당한 축구선수 [16] 興盡悲來12051 20/07/18 12051
392203 [유머] 흔들리는 편안함 [6] KOS-MOS8975 20/07/18 8975
392202 [기타] 자율주행차 근황 [61] 퀀텀리프13457 20/07/18 13457
392201 [유머] 가끔 오해받는 세계명작 [15] roqur10115 20/07/18 10115
392200 [서브컬쳐] 중국에 세워질 예정인 프리덤 건담 반응.jpg [14] TWICE쯔위12378 20/07/18 12378
392199 [기타] 포드의, 화제의 SUV 신차 '브롱코'.jpg [30] TWICE쯔위11231 20/07/18 11231
392198 [기타] 각종 곤충떼에 시달리는 대한민국 상황.jpg [37] 청자켓13317 20/07/18 13317
392197 [LOL] 아프리카 플라이 신드라의 아군와해.gif [31] 감별사12102 20/07/18 12102
392196 [유머] 아재.. 대학생에게 인생 훈수..jpg [99] 꿀꿀꾸잉18667 20/07/18 18667
392195 [LOL] 진정한 판독기 아프리카 [8] Leeka10479 20/07/18 10479
392194 [서브컬쳐] 와!!! 디지몬 최신 시스템 도입!!! [1] 길갈10533 20/07/18 10533
392193 [연예인] 재밌는줄 알앗는데 고정만 되면 이상하게 노잼되버리는 개그맨.jpg . [39] 살인자들의섬17580 20/07/18 17580
392192 [기타] 상향등으로인한 사고 [8] 달달합니다10578 20/07/18 10578
392191 [LOL] 9년동안 나온 스킨 단 4개 [17] roqur9288 20/07/18 9288
392190 [기타] 소설 첫문장 & 끝문장 임팩트 Best 3 [37] 실제상황입니다14619 20/07/18 14619
392189 [동물&귀욤] 미소 스위치 [5] 흰긴수염돌고래7548 20/07/18 7548
392188 [유머] 180일동안 맥도날드만 먹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남자 [30] 키류14042 20/07/18 14042
392187 [LOL] 가슴이 웅장해지는 타잔 솔랭 근황 [17] 키류11903 20/07/17 11903
392186 [유머] 여초에서 논란됐다는 남친 서열 확인법.png [114] 꿀꿀꾸잉21152 20/07/17 21152
392185 [기타] 많은 프로토인들을 울렸을 경기 [6] 치열하게8328 20/07/17 8328
392184 [유머] 보일러 켜놓고 에어컨 틀기를 전국적 실행 [38] 한사영우13069 20/07/17 13069
392183 [연예인] 외국어 학습은 무조건 자신감이라면서요??? [4] 표절작곡가9741 20/07/17 974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