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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08 00:59:33
Name 살인자들의섬
File #1 1594134896850.png (507.3 KB), Download : 2
출처 mlbpark
Subject [기타] ??? 강동의 호랑이 손권


손견 무덤에서 일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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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옹쉬바나
20/07/08 01:02
수정 아이콘
책을 팔아먹으려면 제대로 설명하면서 팔아먹던가...어디 강동의 쥐새끼에게...
20/07/08 01:02
수정 아이콘
관우 : 강동의 OOO!!
자도자도잠온다
20/07/08 01:0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기무라탈리야
20/07/08 01:05
수정 아이콘
사실은 손찬이형 아닐까요 크크
20/07/08 01:06
수정 아이콘
삼국지로 썰푸는건 설민석보다 침착맨이 더 전문가스러울듯 크크
CoMbI COLa
20/07/08 01:06
수정 아이콘
호랑이 새끼(의 새끼)가 호랑이가 아니면 무엇이겠...응?
Horde is nothing
20/07/08 01:07
수정 아이콘
삼국지 책도 내신분이 ...
고기반찬
20/07/08 01:07
수정 아이콘
강동의 스케이븐
레게노
20/07/08 01:09
수정 아이콘
강동엔 침착맨인데.,.
거짓말쟁이
20/07/08 01:13
수정 아이콘
그런 책을 낸 사람이기 때문에..
독수리가아니라닭
20/07/08 01:19
수정 아이콘
공 손찬 형님!
20/07/08 01:20
수정 아이콘
강동의 손제리인데요. 설민석 저 사람은 언변은 좋은데 역사전문가로 나서기엔 스스로도 부끄럽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하긴 뻔뻔하니까 대놓고 방송에서 활동하겠지만요.
20/07/08 01:23
수정 아이콘
믿는 사람들 많아서..
제 주변만 해도 저분 칭찬하는 사람 많아요...
에휴
20/07/08 01:33
수정 아이콘
나무위키가 이 사람 삼국지보다 100배는 낫습니다 크크
E.D.G.E.
20/07/08 01:37
수정 아이콘
잘 쳐줘봐야 이야기꾼
Achievement
20/07/08 01:40
수정 아이콘
응 아니야~ 제리야~
R.Oswalt
20/07/08 01:48
수정 아이콘
설민석 또 너야???
제지감
20/07/08 01:56
수정 아이콘
침착맨 승리
마감은 지키자
20/07/08 01:59
수정 아이콘
무슨 맥락이 있는 건가요? 너무 뜬금없는데....
아니 저 사람은 그렇다 치고 편집하면서 이상하지 않았나..??
고양이맛다시다
20/07/08 02:13
수정 아이콘
호랑이 아들도 호랑이겠죠. 뭐 쥐새끼겠어요..
치토스
20/07/08 02:17
수정 아이콘
손책도 아니고 손권 이라니 후덜덜
11년째도피중
20/07/08 02:23
수정 아이콘
알면서 저러는 겁니다. 왜냐하면 "강동의 호랑이, 손견"은 시간상 직관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간과의 전쟁, 직관성과의 전쟁을 하는 사람들은 저런 고민을 늘 합니다. 직관성을 위해 사실관계를 일정 포기할 것인가에 대해서요. 정도의 차이는 있는데 소위 대중을 상대로 지식장사를 하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그런 부분에서 자유스럽지 못합니다. 저 분은 그 중에서도 과감한 편이지요. 그래서 성공한거고요.
20/07/08 02:36
수정 아이콘
그래서 디테일한 부분이 틀린게 많은거군요;
펠릭스30세(무직)
20/07/08 02:56
수정 아이콘
우와 쌍욕.

진짜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근데 이런거 배웠다고 해서 써 먹지는 못할 거 같네요. 사람이란게 체질이 있는 거고 안맞은 옷을 입으면 잘 안되는게 당연한거라.


근데 이 댓글을 쓰면서 1,2분간 생각한게 꼭 그런거 같지는 않습니다. 너무 틀리거든요. 전달력을 위한 악편의 수준이 아니라.

그낭 천재적인 전달력 + 침착맨만도 못한 지식수준의 콜라보가 아닌가 싶슾셒슾. 뭔가 대단하게 포장을 했지만 그냥 알고보면 마감에 쫓겨 필사적인 기분이었다 같은?
11년째도피중
20/07/08 03: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시간도 없긴 했을겁니다. 바쁜 사람이라. 그러면 일정 비율의 사람들을 포기하게 되는데 넷상에서 이게 틀렸네 저게 틀렸네 하는 소위 '팩트충'들을 포기하는게 훨씬 편합니다. 의외로 닫힌문입니다. 까놓고 삼국지 아는 분들이 저 프로를 봅니까? 보면 어차피 깔려고 보는거에요. "어디 얼마나 맞는 소리를 하는가보자". 그런 사람들도 다 맞춰줄수 있으면 좋겠지만 인간의 시간과 능력은 한계가 있어서 말이죠.
직관성도 살리고 팩트도 살린다? 등장인물이 하나 더 늘을 때마다 청중의 몰입도는 쭉쭉 떨어집니다. 하려면 할 수는 있겠죠. 그런데 그 노력의 대가는요? 누가 챙겨주죠? 알아는 봐준대요?

말씀하시는 부분과 서로 모순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무리 마감에 쫓겨도 저런걸 틀릴 수준은 아닙니다. 지적받으면 말씀하신대로 "실수임을 인정"하면 그만이죠.
20/07/08 03:47
수정 아이콘
소..손권?
거짓말쟁이
20/07/08 03:55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내 이득을 위해 고의적으로 잘못된 지식을 전파하는 쓰레기 라는 결론이네요.. 모르는 것보다 더 나쁘네.
11년째도피중
20/07/08 03: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솔직히 말하자면 저도 "이게 [쓰레기]소리를 들을 정도인가...." 정도의 윤리의식이긴 합니다. 저야 저렇게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구분이 안되서....
가급적 안...하려고 하는데 이게 글로 할때는 팩트체크를 강하게 하는 타입의 사람도 청중을 상대로 할 때는 그게 잘 안돼요. 일단 이 공간에 있는 사람들을 휘어잡아야 하는게 최우선이 되기 때문에.

대충 심리를 궁예질 해보자면, 가장 핵심적으로 청중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삼국지의 재미]이고 그 너머에 [고전의 인문학적 가치]까지 전달하고자 한다면 강동의 호랑이가 손견인가 손권인가의 문제는 부차적인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겁니다. 틀린거지만 곁가지에 불과하다고 말이죠.

이런 식의 전달법에 대한 옹호가 되어버렸는데 옳다는 이야기는 당연히 아닙니다. 다만 저런 수법을 설민석만 쓴다고 생각하는 건 정말 오산인게 상당수의 정보전달... 특히 뉴스들은 아예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조차 불순한 경우가 태반이니까요. 너무 익숙해서 당연할 지경이죠.
Janzisuka
20/07/08 05:16
수정 아이콘
목사같은거죠...소설책 지들 마음대로 씨부리기 크크
그래도 목소리 전달력 좋아서 자주봐요 좋음
타는쓰레기
20/07/08 05:37
수정 아이콘
크크크킄크크크크크크
굵은거북
20/07/08 05:46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아버지가 호랑이고 형이 소패왕인데 설마 쥐새끼겠습니까.
동년배
20/07/08 06:23
수정 아이콘
강동의 개호주?
카루오스
20/07/08 07:16
수정 아이콘
강동의 손제리 손견?
톰슨가젤연탄구이
20/07/08 07:28
수정 아이콘
호랑이 맞다! 그래-그래
F.Nietzsche
20/07/08 07:34
수정 아이콘
시간상 직관성이 뭔가요? 왜 강동의 손견은 시간상 직관성이 떨어지는거죠?
人在江湖身不由己
20/07/08 07:41
수정 아이콘
이런 스타일이면 덕후랑은 상극이겠네요 크크
용노사빨리책써라
20/07/08 07:43
수정 아이콘
운장의 목을 베셨으니 호랑이가 맞습니다만?
최초의인간
20/07/08 08:08
수정 아이콘
크킄크크크킄크크크크
최초의인간
20/07/08 08:10
수정 아이콘
혼자 벽안에 자색 수염.. 음..?!
강문계
20/07/08 08:21
수정 아이콘
연예인들은 그렇다 치고,
가끔 나오는 지식인 (역할의) 패널들은 현타 오지게 올듯..
이선화
20/07/08 08:40
수정 아이콘
그 책도 듣도보도못한 뇌피셜 투성이라던데요. 초선한테 법명을 달아주는 -_-..
이선화
20/07/08 08:44
수정 아이콘
삼국정립 이후 유비 손권 조조 삼파전 얘기를 하고 싶은데 [강동의 호랑이, 손견]으로 포문을 열면 손견이 누구 아버지고 누구에게 죽어서 그 아들인 손책이 옥새 주고 원술에게 병사를 받았는데~ 해서 손권 배경설명만 쭉 하게 되니 직관성이 없다는 것 아닐까요.

하긴 그럴바엔 강동의 호랑이가 아니라 수성군주라든가 본인이 새로 타이틀을 붙여줬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긴한데.
이선화
20/07/08 08:45
수정 아이콘
당신의 강동 언더시티로 대체되었다
April Sunday
20/07/08 08:53
수정 아이콘
침착맨 삼국지 한번 더 보러갑니다,,,
20/07/08 08:55
수정 아이콘
삼국지편은 심지어 방청녹화였는데 거기에 삼덕이라도 껴있었다면...
티모대위
20/07/08 09:11
수정 아이콘
근데 이런건 진짜 너무한게, 강동의 호랑이는 명백히 손견의 칭호인데 그걸 손권에게 붙여버리면
삼국지 잘 모르던 사람들이 저걸로 삼국지 배우면서, 강동의 호랑이를 손권으로 알거 아녜요?
그러면 이제 삼국지를 잘못 아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건데.... 고작 강동의 호랑이만 그런게 아니라 저 사람 자체가 세세한 사실관계를 하도 자주 생까니까 이런 세세한 부분이 엄청 쌓이게 될것 같은데... 쩝
20/07/08 09:45
수정 아이콘
어차피 방송 보는 사람들 중 삼국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으니..
興盡悲來
20/07/08 09:51
수정 아이콘
강의는 못들어봤지만 '강동'이라는 지명과 연결시켜야 했을 것 같네요...
한달살이
20/07/08 09:51
수정 아이콘
그걸 깨닫고, 어라 잘못되었는데? 라고 판단할 정도의 지식이 쌓인 분이라면..
설민석이 무조건 맞는 말만 하는 사람은 아니라는걸 인지하고 있는 수준일겁니다.
아.. 넌 그렇게 말했구나.. 하고 말겠죠.

그렇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적할 정도로 틀리게 말한 설민석의 역사해석이 타당하다는건 아닙니다.
역알못인데 어디서부터 그 얘기는 들리더라구요.

그런데도 저 사람 말투, 전달방식 등이 맘에 들어서 간혹 봅니다.
지나가던개
20/07/08 12:08
수정 아이콘
칭호가 아에 다른사람에게 붙었네요... 이게 만약 직관성의 문제라면 강동의 호랑이의 아들 손권 이렇게 표현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F.Nietzsche
20/07/08 12:08
수정 아이콘
네... 그럴꺼면 굳이 '강동의 호랑이'를 안하면 될 것 같은데...
푸른호박
20/07/08 13:10
수정 아이콘
저 사람보면 사기꾼 같아서 거부감이 듭니다. 그래서 출연 프로그램은 다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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