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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01 07:08:30
Name 꿀꿀꾸잉
File #1 3c9a1a1d9c19ef.jpg (285.8 KB), Download : 64
출처 mlbpark
Subject [유머] 그리운 학교생활....jpg


왁스칠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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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모이맨
20/07/01 07:12
수정 아이콘
이건 90년대 초반감성아닌가요 크크
머리부터발끝까지
20/07/01 07:14
수정 아이콘
80년대생인데 칠판지우개는 나무에 손넣을 공간만 뚫려있는 곳에 손넣고 터는거 아닌가요 너무 첨단이네요 돌리면 털어준다니..
공기청정기
20/07/01 07:16
수정 아이콘
저도 80년대 생인데 저거 5학년때쯤에 도입했었습니다.
머리부터발끝까지
20/07/01 07:39
수정 아이콘
아니.. 제가 졸업한 학교가 늦었나봅니다.. 크크크 고등학교에 입학해서야 처음봤는데... ㅠㅠ
잉여신 아쿠아
20/07/01 07:15
수정 아이콘
조 저렇게 만들 때
예쁜 여자애랑 앉길 항상 기도했는데
Ethereum
20/07/01 08:41
수정 아이콘
중학교까진 학교에서 이쁜여자 손에꼽는거 아니었나요?
화장의 힘으로 대학에서 위대해진거죠
Faker Senpai
20/07/01 09:10
수정 아이콘
제경험상 이쁜애들 많았어요 어리면 피부가 깡패임
파란무테
20/07/01 09:19
수정 아이콘
이거마따
답이머얌
20/07/13 09:51
수정 아이콘
여드름 깡패 아닌가요?
의미부여법
20/07/01 07:17
수정 아이콘
지우개터는거 오버테크놀로지네요
LucasTorreira_11
20/07/01 08:06
수정 아이콘
단점은 털고나서 바로 열면 크크크 분필가루가 피어오릅니다. 잡는 부분이 분필가루로 엉망일 때도 종종 있었죠.
20/07/01 08:04
수정 아이콘
저 달그락거리는 기계 중학교때 첨본거같은데..
구혜선
20/07/01 08:20
수정 아이콘
이거 우리때 감성이네..
20/07/01 08:21
수정 아이콘
삐~~ 책걸상이 나무가 아닙니다. 쇠붙이가 있으니 탈락 !!
곽철용
20/07/01 08:31
수정 아이콘
?? 이런학교를 다녔다구요?
이니그마
20/07/01 08:42
수정 아이콘
바닥 왁스걸레질 감성은 올드를 넘어섰군요..
興盡悲來
20/07/01 08:48
수정 아이콘
양초로 하는거 아니었나요...
애기찌와
20/07/01 10:31
수정 아이콘
양초로 하는거 아니었나요...(2)
야크모
20/07/01 15:05
수정 아이콘
야 양초요..???
쿠크다스
20/07/01 08:44
수정 아이콘
칠판 지우개 터는 기계가 있었다고요?
20/07/01 10:41
수정 아이콘
두개 들고 창밖에 대고 팡팡팡
니나노나
20/07/01 08:54
수정 아이콘
대형티비 체육복 생각나네요 크크크
몽쉘군
20/07/01 08:59
수정 아이콘
책상이 너무 신상이네요
번들번들한 나무책상이 아닌 쩍쩍 갈라지는 나무책상이여야...
20/07/01 09:01
수정 아이콘
피지알엔 얼마나 노땅들이 많은거야..
유자농원
20/07/01 09:01
수정 아이콘
대충 제나이 정도 저격이네요 90년대후반~00년도초반의 초등학교
kissandcry
20/07/01 09:23
수정 아이콘
교탁 가운데 보면 유리로 되어있고 그 안에 모니터 들어가있음
탁탁이
20/07/01 09:35
수정 아이콘
제 중고등학교 나이대네요
저 티비로 박찬호 경기 본 기억이 많이 납니다. 크크
회색사과
20/07/01 09:35
수정 아이콘
나무바닥에서 공기하다 가시 좀 박혀봐야...
20/07/01 09:40
수정 아이콘
조개탄이 없네요?
서린언니
20/07/01 12:03
수정 아이콘
왕겨탄이 화력이 좋답니다. 근데 6교시쯤되면 꺼져서
저격수
20/07/01 09:54
수정 아이콘
저 지우개 터는 기계가 있어도 망가져서 잘 안털려서 그냥 지우개 두개 잡고 부딪혀서 털어요
애기찌와
20/07/01 10:31
수정 아이콘
맞아요!!
저도 이게 왜 있는건가 싶었던적이 많았어요!! 저거 후인것 같은데 녹색 진공 청소기 소리 나면서 문대면 분필가루 빨아가는 털이개도 있었는데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잘 안털렸던걸로..
덴드로븀
20/07/01 10:30
수정 아이콘
왁스 어디갔나
농담곰
20/07/01 10:35
수정 아이콘
아 티비 뒤에 들어가서 옷갈아입는건 다 하던거구나..
그리고 저 종 옆 유리 밑에 컴터 모니터 있지 않았나요?
칼라미티
20/07/01 11:14
수정 아이콘
85년생인데 딱 위에 나온거 다 겪어봤네요
웃음대법관
20/07/01 11:28
수정 아이콘
아조씨들 신나서 댓글다는 모습에 흐뭇합니다
재활용
20/07/01 11:46
수정 아이콘
티비 문 반만 열어놓고 월드컵을 봤었는데 선생님도 다 알면서 넘어갔다고 삼촌이 그러시더군요
고란고란
20/07/01 11:50
수정 아이콘
난로랑 지우개털이 겪어봤습니다. 난로는 화목난로였고, 바닥도 마루... 학교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바닥이 마루였어요. 지우개털이는 새건물 들어갔을 때 생겼었고.. 저거보다 더 신형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78년생입니다.
서린언니
20/07/01 12:05
수정 아이콘
방위성금 내신분?
20/07/01 12:10
수정 아이콘
저렇게 6명씩 조만들어 앉는데 맞은편에 학년내 퀸카가 앉아서 유일하게 학교가는게 즐거웠던게 기억나네요
희원토끼
20/07/01 12:15
수정 아이콘
종부터조짐...크크트
20/07/01 13:29
수정 아이콘
종은 처음보네요;;
태연과 지숙
20/07/01 18:19
수정 아이콘
저 종은 교회에 있는거 아닌가요
화날 때 치는 게 아니라
목사님 설교할 때 조는 사람 있으면 치는건데요.
답이머얌
20/07/13 09:52
수정 아이콘
요즘 학교 좋다는데...소리가 이미 그때 나올 얘기군요.

시설 보니 무척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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