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06/29 11:17:13
Name Star-Lord
File #1 3c09808af1be534a06a88ac32e5ba922.jpeg (108.2 KB), Download : 69
File #2 7dd408cfaf010fb3d87aef746448877e.jpeg (28.9 KB), Download : 60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가족 동반자살의 징조...jpg




마! 니 서마터폰 모리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6/29 11:18
수정 아이콘
주작이네요
핸드폰으로 찍었으면 되는건데
20/06/29 11:22
수정 아이콘
예전 글일 수도....
韩国留学生
20/06/29 20:52
수정 아이콘
오눌 오전 10시네요
20/06/29 21:04
수정 아이콘
아래 댓글 보니 원글은 2012년 같네요.
ComeAgain
20/06/29 11:18
수정 아이콘
하긴 니콘, 캐논의 나라...
醉翁之意不在酒
20/06/29 11:18
수정 아이콘
일본여행을 갔는데 가이드랑 한방을 썼다에서 거르면 되겠네요.
20/06/29 11: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
醉翁之意不在酒
20/06/29 11:23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 패키지 여행을 다녀본적은 없어서 모르겠지만, 일본인들 특성상 가이드와 고객이 한방에 드는 케이스는 상상이 안됩니다.
같은 회사 동료들도 같은 방에 묵는 경우가 거의 전무하고 게다가 서비스업인 가이드가 고객하고 한방? 불가능이라고 봐요.
박근혜
20/06/29 11:33
수정 아이콘
가이드는 보통 한국인이고 그런 경우 종종 있습니다.
醉翁之意不在酒
20/06/29 11:35
수정 아이콘
오 그런 케이스도 있군요. 저로서는 신세경이네요.
스윗N사워
20/06/29 11:36
수정 아이콘
세경씨 그렇게 안 봤는데 무서운 사람이네
Autumn leaves
20/06/29 12:02
수정 아이콘
여행업 종사자로서 이런일 흔하게 있습니다. 대부분 패키지 여행은 두명이상이 신청해서 가는데 간혹 혼자 오시면 이렇게 방써야하고 아니면 추가금 부담하라고 종용합니다 크크
이응이웅
20/06/30 09:23
수정 아이콘
역시.. 자기가 다 아는것같아도 함부로 거르면 안되네요
이선화
20/06/29 11:18
수정 아이콘
캐논이 잘못했네..
20/06/29 11:21
수정 아이콘
글은 주작인거 같지만 스마트폰이 대유행하면서 폰카메라 성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 2010년경 이전이라면 맞는얘기였을지도...
20/06/29 11:21
수정 아이콘
영화 터미널에서 중국인 불법체류자 잡을때 디즈니랜드관광하러 오는데 카메라가 없어 라고 한게 떠오르지만..
가이드랑 한방에서 뭐하고 놀까가 더 궁금하네요.
정지연
20/06/29 11:22
수정 아이콘
요즘은 통용되지 않겠네요
시니스터
20/06/29 11:23
수정 아이콘
가이드랑 한방을 쓰다니 너무 무섭다
하르피온
20/06/29 11:24
수정 아이콘
가운데 정렬보고 오렌지병이 도져서 아닐까요
이선화
20/06/29 11:25
수정 아이콘
이 글 보고나서 오렌지병이 생겼습니다 책임지세요
김아무개
20/06/29 12:48
수정 아이콘
오렌지병이 뭐에요?
동훈쌤
20/06/29 12:54
수정 아이콘
오랜 지병이 있어서...
-> 오렌지병이 뭔가요?
김아무개
20/06/29 12:58
수정 아이콘
흐어.....
이십사연벙
20/06/29 11:26
수정 아이콘
미모의 여성가이드쨩이랑 한방쓰는게 소름돋게 부럽다는건가요?
실제상황입니다
20/06/29 11:26
수정 아이콘
당시로서는 왠지 설득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응슷응
켈로그김
20/06/29 11:27
수정 아이콘
스마트폰 없던 시대 이야기겠네요
쇼쿠라
20/06/29 11:28
수정 아이콘
내가 이해를 잘몬한건가
걍 자살할려고 최후의 만찬 느낌의 여행이라
카메라를 안가지고 온게 아니라
진짜 안가져 와서 싸우다 자살한다는 건가요?
유자농원
20/06/29 11:30
수정 아이콘
전자가 맞는데 그냥 댓글이 답답한것이 포인트입니다
동굴곰
20/06/29 11:31
수정 아이콘
이해하신게 맞는데 리플 단 놈이 이해를 못함/안함이죠.
빙짬뽕
20/06/29 11:32
수정 아이콘
댓글이 그렇게 드립친걸로 보입니다
20/06/29 11:30
수정 아이콘
요샌 다 서마터폰 아닙니까?
20/06/29 11:31
수정 아이콘
카메라가 없으면 키메라를 만들쟝
Horde is nothing
20/06/29 11:31
수정 아이콘
매라 없으면 섭섭하긴 하죠
라붐팬임
20/06/29 11:35
수정 아이콘
나니???????????????
거믄별
20/06/29 11:38
수정 아이콘
설득력이 있네요.
현 시점에선 저 내용에 의구심이 들지만...
지금처럼 휴대폰에 카메라 성능이 좋지않거나 없었을 때에는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죠.
40년모솔탈출
20/06/29 11:47
수정 아이콘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222826
처음 올라온 글이 12년도였네요.
이것도 이전에 그랬다고 들었다는 이야기이니
아직 카메라 사용하던 때겠죠.
미숙한 S씨
20/06/29 11:59
수정 아이콘
진짜 원글이 12년도였다면 웃어넘길 일이 아닌데요.. 그때면 스마트폰 대중화가 될락말락하던 시절이니... 사실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덜덜덜...=_=
20/06/29 12:07
수정 아이콘
12년도면 아직 핸폰 카메라로는 여행에서 쓰기 부족할 때죠.

저도 13년에 결혼했는데 신혼여행에서 쓰려고 카메라 샀었습니다.(2년도 안되서 애물단지가 되어버림)
티모대위
20/06/29 12:26
수정 아이콘
12년도 이전 이야기라면... 진짜인 듯....
얘가체프커피매니아
20/06/29 13:58
수정 아이콘
사실 지금도 일본은 폴더폰인 사람도 꽤 있으니...
20/06/29 12:06
수정 아이콘
환장하겠네 진짜 크크
꿀꿀꾸잉
20/06/29 12:17
수정 아이콘
유스 : 카메라를 챙기지 못한죄...
아엠포유
20/06/29 12:17
수정 아이콘
마! 서마터폰 읍나?
20/06/29 12:21
수정 아이콘
2012년 글이니 저땐 아직 옴니아가 살아있을 때 입니다.
아엠포유
20/06/29 12:27
수정 아이콘
추억의 옴니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크크크
그러고 보니 옴레기에서 갤20까지 온 삼성도 대단하네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0/06/29 12:30
수정 아이콘
2012년이면 갤럭시 S2 후속작 발표하던 시절...
시무룩
20/06/29 12:20
수정 아이콘
원본이 12년 글이라면 2010년쯤이 카메라 전성기였고 집에 dslr 까지는 없어도 똑딱이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던 시절이니 소설이라고 해도 제법 개연성이 있는 내용이네요
국내 여행만 가도 너도나도 집에있는 똑딱이 하나씩은 들고 가고 그랬던 시절인데 가족여행으로 해외까지 가는데 카메라가 없는건... 이상할만 하죠
반성맨
20/06/29 12:53
수정 아이콘
DC가 디지털카메라 인사이드
블리츠크랭크
20/06/29 13:39
수정 아이콘
일본은 저럴수도 있는게 아직 학회장에 디카들고 오더라구요
김승남
20/06/29 14:53
수정 아이콘
사실 여부를 떠나 너무나 슬프네요...
부모와 아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아이 혼자 두고 죽으면 평생 고통속에 살아갈 것을 너무 잘 아는 부모..
엄마 아빠라면 불구덩이라도 따라가는 것이 아이..
타츠야
20/06/29 17:45
수정 아이콘
저도 너무 슬프네요. 독일에서 가끔 너무 힘들 때 아내랑 이런 이야기 할 때가 있습니다. 남일 같지 않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90502 [스포츠] 바이크..로망 모음집..12MB [12] Lord Be Goja7925 20/06/30 7925
390501 [LOL] 씨드맥 하려고 단단히 맘먹고 있었는데.gif [4] 살인자들의섬8777 20/06/30 8777
390500 [유머] 오늘도 충실한 나의 하루.jpg [7] 꿀꿀꾸잉9210 20/06/30 9210
390499 [스타1] 4월 12일의 추억 [3] 라티8237 20/06/30 8237
390498 [기타] 의외로 9:1 .4MB [18] Lord Be Goja8453 20/06/30 8453
390497 [LOL] 팬덤 싸움을 멈출 차량번호판 [21] Perkz11370 20/06/30 11370
390496 [LOL] 소울사이버대학 방패심리학과 교수 [13] 스위치 메이커10857 20/06/30 10857
390495 [유머] 소울이 넘쳐흐르는 치즈버거 [45] roqur13082 20/06/30 13082
390494 [LOL] LCK 서머 1R 시청자 수 표 [30] Leeka10867 20/06/30 10867
390493 [게임] [카운터 사이드] 2.0 되고 나서 오늘자 근황 [29] 캬옹쉬바나8215 20/06/30 8215
390492 [기타] f150 랩터 탱크처럼 크다더니 실물은 별로안크네.jpg [12] 살인자들의섬10613 20/06/30 10613
390491 [스포츠] 의외로 건강에 해로운 운동 [14] Lord Be Goja12723 20/06/30 12723
390490 [서브컬쳐] 내청코 3기 방영기념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움짤 용량 주의) [31] 라쇼11655 20/06/30 11655
390489 [기타] ???: 데이타는 사용자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7] Lord Be Goja9191 20/06/30 9191
390488 [유머] 의외로 상식이다 vs 아니다 의견이 갈리는 지식 [178] 興盡悲來15468 20/06/30 15468
390487 [기타] 꽃게랑 의류 브랜드 꼬뜨게랑 출시.jpg [18] 살인자들의섬12424 20/06/30 12424
390486 [기타] 김민경이 만든 장군스낵.jpg [14] 살인자들의섬13556 20/06/30 13556
390485 [기타] 논란이 된 자동차 옵션 선택.. [106] 카미트리아14006 20/06/30 14006
390484 [유머] 30대되면 죽을거야 [34] 불행12597 20/06/30 12597
390483 [연예인] 내가 생각하는 비룡 최고의 무대 [4] 치토스9730 20/06/30 9730
390482 [동물&귀욤] 어릴 때 밥 주던 사육사를 오랜만에 만난 고양이 [12] 길갈8992 20/06/30 8992
390481 [유머] 버거를 접겠다던 롯데리아 [29] 及時雨12075 20/06/30 12075
390480 [서브컬쳐] 고전만화 노안 3선발 [18] roqur8249 20/06/30 824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