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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6/21 01:02:56
Name roqur
File #1 Screenshot_20200621_010337_Chrome.jpg (138.2 KB), Download : 73
출처 네이버뉴스
Subject [LOL] 솔랭 2판에 공식전을 태워? (수정됨)


소년만화 주인공인줄아랏네ㅡㅡ

정정 : [이번 시즌에는] 어제가 처음이었다는 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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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비
20/06/21 01:05
수정 아이콘
초기부터 있던 챔프였을텐데 재미로라도 한번도 안했단게 신기
Sinister
20/06/21 01:06
수정 아이콘
앞점프 한 번만 참았으면 캐리할 수 있었던 각이었죠.
감별사
20/06/21 01:07
수정 아이콘
뭐 새로운 챔피언 하면 할수록 좋죠
근데 크크 뭔 깡으로 했지
20/06/21 01:09
수정 아이콘
전 또 살면서 두 판 밖에 안했다는 줄
크크크
마감은 지키자
20/06/21 01:13
수정 아이콘
이게 그 LEC는 이러던데 하던 그거 아닙니까? 크크
20/06/21 01:29
수정 아이콘
근데 이런 시도 자신감 자체는 좋다고 봐요
20/06/21 01:31
수정 아이콘
저도 좋다고 봐요. 그리고 이걸 허락한다는 것부터가 칸나에 대한 팀의 신뢰도가 높다는 뜻이고, 오늘 좀 절긴 했어도 신뢰의 이유를 보여준 거 같습니다.

김정수가 일 한번 더 낼 것 같은 느낌. 올해는 무리더라도 최소 내년 봄쯤에는.
기사조련가
20/06/21 01:34
수정 아이콘
탑솔러는 잭스가 근본이죠. 다 미리 해봤겠죠 흐흐
20/06/21 01:35
수정 아이콘
저번시즌에도 한 열댓판정도 했더라고요. 근데 그럼 반년 가까이 손도 안대다 어제 딱 두판 해봤다는 건데 담력이 보통 아니다 싶었어요
20/06/21 03:04
수정 아이콘
페이커가 신인시절에 르블랑 전혀 연습하지 않고있다가 바로 경기 전날 르블랑해야지 생각하고 다음날 겜했다는 일화가 생각나네요
물론 페이커는 당시 경기에서 하드캐리하고 이겼었지요..^^;;
다시마두장
20/06/21 09:42
수정 아이콘
스토브리그 마무리되는 시기만 해도 T1 탑 어쩌냐는 얘기들이 많았는데(저 포함) 제 역할 제대로 해주고 있죠.
기대 안했는데 잘해주는 모습에서 과장 좀 보태 18유칼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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