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06/18 23:39:34
Name 실제상황입니다
출처 IG갤러리
Link #2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ig&no=8325&_rk=JRL&exception_mode=recommend&page=1
Subject [LOL] 어제자 IG 선수들 인터뷰(+더샤이 인터뷰) (수정됨)
전체 인터뷰

Q: 아펠리오스와 이즈리얼 두 AD가 현재의 주류 메타가 된 것 같은데, 당신은 아펠리오스로 어떻게 이즈를 상대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Puff: 이 두 챔피언은 비슷하지만 아펠리오스가 초반에 좀 더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즈리얼은 중반부터 더 강해진다. 똑같이 상대하면 비슷하다.

Q. 2세트에서 퀸을 픽했는데, 그 당시 팀원들과 어떻게 소통했나요?
TheShy: 레넥톤 상대로 퀸이 굉장히 좋은 픽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픽하게 되었다.

Q. 왜 1세트에서 오리아나의 라인전이 그렇게 매서웠던 건가요?
Rookie: 상대편이 좀 이상하게 플레이해서, 플레이에 따라 더 이득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Q: 오늘 1, 2세트 모두 쓰레쉬의 갈고리 정확도가 무척 높았는데, 팀원들이 칭찬해주지는 않았나요?
Southwind: 안 했다. 그들이 익숙해진 걸지도 모르겠다, 이런 강함에.

Q: 퀸은 이제 좀처럼 경기에서 보기 힘든 챔피언인데 왜 2세트에서 퀸을 픽하였나요?
코치: TheShy 선수가 말했듯이, 퀸은 라인전에서나 한타가 일어난 상황 모두에서 잘할 수 있는 챔피언이다.

Q: 1세트에서 렉사이로 시즌 첫 MVP를 차지했다. 이건 이번 서머 시즌에서의 렉사이로 거둔 첫 번째 승리이기도 하다. 렉사이로 어떤 룬을 갔나요?
Ning : (웃음) 이제 다들 렉사이 룬은 비슷비슷하다. 난 파란 룬을 간다. 첫 번째 줄에서 세 번째, 세 번째 줄에서 두 번째.

Q: 오늘은 당신과 TheShy의 200번째 경기 출전일이다.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Rookie: 여기까지 함께 싸워온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나중 갈수록 그와 함께 점점 더 잘할 수 있으면 좋겠다.

Q: 지금 버전에서 AD 중 아펠리오스와 이즈리얼이 무척 많이 나오고 있는데, 당신은 어떤 챔피언을 더 선호하나요?
Puff: 난 칼리스타를 더 좋아한다.

Q: 1세트에서 미드 억제기를 밀고 과감하게 먼저 물러났는데, 이 당시 어떻게 소통했나요? 팀이 점점 더 안정감을 찾고 있는 건가요?
Rookie: 원래는 우리가 상대 기지를 미는 시도를 해보면서, 상대 넥서스를 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우리가 넥서스까지 밀지 못하니 포탑만을 많이 밀어놔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만약 타워를 밀 때 실수가 나오기라도 한다면, 우리는 다른 자원들을 가질 수 없을 것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라인과 함께 딜을 넣기로 했다.
그건 아니다. 그냥 우리가 그냥 강하게 몰아붙여야 할 때 더 강하게 몰아붙이는 거고, 강하게 몰아붙일 시기가 아니라면 일단 먼저 한 번 훑어보는 거다. 우리가 이런 플레이를 완벽하게 할 수 있다면 경기가 정말 멋질 거다.

Q: 오늘 세트 서폿을 상대했는데 기분이 어땠나요? 그리고 세트 서폿이 어떤 것 같나요?
Southwind: 초반 상황에서 무척 매서웠다. 그래서 라인전 상황에서 이런 서포터는 비교적 스트레스를 덜 받는 편이다.

Q: 오늘도 익숙한 'NO 야근(이기든 지든 경기 2:0으로 끝낸다고 붙은 별명)'인데, 이제 iG의 컨디션이 돌아왔다고 할 수 있을까요?
Rookie: 이제 겨우 3경기를 치뤘을 뿐이다. 아직 우리는 FPX, TES처럼 특별히 강한 팀을 만났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니다. 그래서 비록 우리가 (정규리그의) 초반에서 이기긴 했지만 아직 뭐라 말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나는 우리가 이 상태를 계속 이어가길 바라며, 그리고 분명히 내일의 우리가 오늘의 우리보다 조금 더 나을 것이다.

Q: RW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는데 오늘 자신의 플레이에 만족하시나요? 이제 2연승이고, 다음 상대는 EDG입니다.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가 있다면?
Rookie: 그냥 괜찮았다. 내가 해야 할 플레이를 했다. 전체적으로는 평범했던 것 같다. (이런 게임은) 일반적인 수준의 플레이여야 한다. (EDG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더샤이 단독 인터뷰

Q. 지금까지 IG가 2연승을 달리고 있는데, 본인이 생각하기엔 팀 컨디션과 개인의 컨디션이 어떤지?
TheShy: 우리 팀은 항상 잘하기 때문에 팀 컨디션은 괜찮은 것 같다. 본인은 게임 열심히 하고 있다. 보통인 것 같다.

Q: 1경기에서 상대 오른 픽을 보고 5픽에 베인을 올려놨다가 픽을 바꾸었다. 그 당시 어떤 생각을 했나요?
TheShy: 내가 올려둔 건 아니었다. 제이스 말고 다른 하고 싶은 게 많았는데, 팀 쪽에서 안전한 픽을 하고 싶어하는 거 같아서 제이스를 하게 되었다.

Q: 원거리 챔피언을 할 때 보통 수확의 낫을 가는데, 그 템이 탑한테 어떤 도움을 주나요?
TheShy: 진짜 좋은 템이지만 스킬을 맞으면 지는지라, (스킬을) 안 맞기를 바라면서 사고 있다.

Q: 최근 경기를 보면 IG가 시아 장악 면에서 점점 발전하고 있는데, 연습에서 어떤 조언이 있었나요?
TheShy: 사실 본인은 시야를 아예 신경쓰지 않고 플레이를 했는데, 요즘에는 코치진 쪽에서 피드백이 많이 들어오기도 했고, 좀 바뀌려고 해서 나도 시아를 장악하려 노력하는 편이다. 이번 판도 시야를 더 잘 맞춰주는 등 Southwind가 좀 더 잘해주는 것 같다.

Q: 오늘 경기에서 5명 전부 잘해주었는데, 본인이 생각하기에 그중에서도 제일 잘했다고 생각되는 선수가 누구인가요?
TheShy: 솔직히 다 비슷한 거 같지만, 내가 의진이 형을 제일 좋아하니까 의진이 형이 제일 잘한 거로 하고 싶다.

Q: 현재 많은 팬들이 IG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TheShy: 저희 팀 모두 열심히 하고 있고, 팬들이 응원과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하고 있어서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웃겨서 퍼와봤습니다.

"이런 강함에"
"칼리스타"
"시야를 아예 신경쓰지 않고 플레이를 했는데"

확실히 예사놈들이 아냐...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자몽맛쌈무
20/06/18 23:40
수정 아이콘
(대충 루키우는짤)
20/06/18 23:43
수정 아이콘
송의진을 이겨라 시즌2
초보저그
20/06/18 23:55
수정 아이콘
웬지 루키만 정상인 모범생이고 다른 선수들은 특이하고 재미있네요.
기사조련가
20/06/19 00:04
수정 아이콘
더샤이는 그래도 폼이 점점 올라오는거보면, 작년말부터 msc까지 개인적인 문제가 있거나 아팠거나, 힘든일이 있었나봄..
Supervenience
20/06/19 00:09
수정 아이콘
루키같은 미드와 함께하는 기분은 어떤걸까
20/06/19 00:15
수정 아이콘
최근 2경기만 보면 닝이 감 잡아서 강형만 돌아오면 또 다시 공포의 팀이라고 봅니다
치토스
20/06/19 00:16
수정 아이콘
더샤이는 솔랭 방송 하면서도 직접 말하길 탑은 핑와 잘 안사도 된다고 했었는데..크크
폰독수리
20/06/19 00:38
수정 아이콘
안전한 픽 제이스...
스웨트
20/06/19 00:54
수정 아이콘
이야 독하다 독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89471 [LOL] DRX vs GEN 1경기 요약.jpg [7] 로각좁8378 20/06/19 8378
389470 [서브컬쳐] G-shock 원피스, 드래곤볼 에디션. [7] kien10301 20/06/19 10301
389469 [기타]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11] 미캉11829 20/06/19 11829
389468 [기타] 이번 포장규제의 순기능 [41] TWICE쯔위14467 20/06/19 14467
389467 [유머] 대체 왜 이런짓을.jpg [40] valewalker16275 20/06/19 16275
389466 [유머] 공항에서 붙들린 할머니 [9] 길갈11045 20/06/19 11045
389465 [서브컬쳐] 삼성중공 우 그 주식 근황 [21] 피쟐러10310 20/06/19 10310
389464 [LOL] 다이아에서 100킬하는 뽀삐가 있다? 뿌슝빠슝 [6] 스위치 메이커8618 20/06/19 8618
389463 [기타] 수원시의 마스코트는? [25] 퍼플레임9031 20/06/19 9031
389462 [기타] [주식] 신라젠 현상황 [15] Binch10858 20/06/19 10858
389461 [LOL] 샌드박스 상황보고 떠오른 고전짤.. [5] 인간atm7130 20/06/19 7130
389460 [LOL] 네 심장에 벽력일섬 [4] roqur6406 20/06/19 6406
389459 [스포츠] 아스날팬 : 아니 저기 첼시아저씨들... [1] v.Serum7321 20/06/19 7321
389458 [유머] 정신나간 피파모바일 광고 (Feat. 즐라탄) [16] 은여우7891 20/06/19 7891
389457 [유머] 마트에서 종이박스 금지! 어라, 효과가 없네? [125] 삭제됨12531 20/06/19 12531
389456 [LOL] 오늘 1경기 1세트 못본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30] 유니언스8116 20/06/19 8116
389455 [LOL] LCK에 미모의 아나운서분이 분데에 합류했네요.jpg [65] 감별사10295 20/06/19 10295
389454 [유머] 오락실.. 모두가 응원하는 갓겜.jpg [28] 꿀꿀꾸잉10713 20/06/19 10713
389453 [LOL] 국제대회 딜링 최고기록 [27] ELESIS9389 20/06/19 9389
389452 [LOL] The Legend 앰비션 근황.jpg [5] 감별사8161 20/06/19 8161
389451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2 유저 평점 근황.jpg [106] 아지매16469 20/06/19 16469
389449 [유머] [유머] 라오어 삭제식 클립 [10] 소집해제10137 20/06/19 10137
389448 [게임] 발로란트 PC방 대책 [15] 이호철9931 20/06/19 993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