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06/13 10:55:01
Name 신불해
File #1 60.jpg (2.66 MB), Download : 77
출처 디시인사이드
Subject [서브컬쳐] 일본 이세계물 근황.jpg







이세계 룰이면


한화는 지금 속옷 빼고 다 털린 상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40년모솔탈출
20/06/13 10:56
수정 아이콘
노게임 노라이프 야구판이네요

그나마 재미도 없어보임..
이호철
20/06/13 10:56
수정 아이콘
아니 근데 뭐 메이저리그나 일본 프로리그도 아니고
고교생 수준한테 떡털리나...
천사루티
20/06/13 10:59
수정 아이콘
158km 속구에 다양한 변화구 던지는데요. 멘탈도 좋아보이고 메이저 갈것 같아요
20/06/13 11:07
수정 아이콘
오크 트롤 이런애들은 원체 피지컬이 좋으니 158 던져도 쳐대지 않을까요.

까짓거 맘잡고 투구 수 늘려서 5회정도에 강판시키면 이길 거 같은데요.
Supervenience
20/06/13 11:31
수정 아이콘
벤치클리어링나면... 크크
ioi(아이오아이)
20/06/13 11:00
수정 아이콘
오타니라고 가정하면 안 될 껀 없긴 합니다.
독수리가아니라닭
20/06/13 11:03
수정 아이콘
저 정도면 메이저 오퍼도 받을 수 있을 거 같으니 못할 건 없겠죠
興盡悲來
20/06/13 10:57
수정 아이콘
한화는 지금 웃고있다..... 미쳤기 때문이다...
하피의깃털눈보라
20/06/13 10:59
수정 아이콘
한번 구경해보고 싶은데 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크크
20/06/13 11:08
수정 아이콘
'야구가 전쟁인 이세계에서 탈고교급 에이스가 약소국가를 구한다' 이네요
하피의깃털눈보라
20/06/13 11:13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이선화
20/06/13 13:12
수정 아이콘
제목이;; 핵심 중의 핵심을 그냥 꿰뚫어버리네요... 안 보고 스토리 요약 독후감이라도 쓸 수 있을 정도..
이십사연벙
20/06/13 14:30
수정 아이콘
요새 저쪽 시장이 하도 이전투구 개싸움판이라 제목으로 내용스포 안하면 1화조차도 팔수가 없어서 고육책으로 제목이 점점 길어지고있다고하네요
던파망해라
20/06/13 14:47
수정 아이콘
한국도 추세 따라가는 중이죠
아직은 저렇게 문장형으로 가지는 않았지만 제목에서 사이즈 다 나오죠
ioi(아이오아이)
20/06/13 11:00
수정 아이콘
사실 핵심 개념인 스포츠 초창기 후반기의 차이는 소설로서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스포츠 팬이라면 다들 한번 씩 떠드는 이야기고
야구 기록의 일정 시대 이전과, 이후로 나눈 다던지, 초창기 기록이 후반기에 나오기 어려운 이유라던지요

특히나 개념이 급변하는 이스포츠에선 더더욱 많이 이야기이긴 하죠.
데뷔 시절 임요환은 현 시점 아마한테도 쳐발릴 꺼다 라는 논리
마감은 지키자
20/06/13 11:03
수정 아이콘
이걸 보니 문득 고행석이 그렸던 '아카루카(?)의 불청객'이라는 만화가 생각나네요. 스트라이크존에 들어가지 않아 쓸모가 없는 마구를 던지는 구영탄이 지구가 걸린 야구 대회(야구는 야구인데 룰이 달라서 스트라이크존이 없고 포수가 공만 잡으면 1스트라이크 아웃)에서 대활약한다는 내용인데, 은근 요즘 이세계물하고 코드가 맞는 것도 같습니다.
강박관념
20/06/13 11:07
수정 아이콘
고행석 하니 1구에 200km 던지고 쓰러지는 투수도 있었죠. 한 3구정도로 하면 170 정도... 주인공응 아니였지만.
마감은 지키자
20/06/13 11: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제목은 기억 안 나는데, 야구 천재 쌍둥이가 나오는 만화일 겁니다. 그중에서 구영탄을 주워 키운 사람이 무인도에서 수련 끝에 시속 200킬로미터 공을 던질 수 있게 되었는데 1구 던지면 거품 물어서 교체되었던... 크크크
찾아보니 전설의 야구왕인 모양이네요. 제 기억과 달리 쌍둥이는 아니었던 듯...
20/06/13 11:04
수정 아이콘
후반부에 메이쟈 선수가 날라오기라도 하는건가..
20/06/13 11:09
수정 아이콘
알고보니 악마족 팀의 에이스가 디그롬?
카미트리아
20/06/13 11: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저 작품에서 수인족이나 악마족 신체 능력이 어떤 수준인지는 모르겠는데..

시속 200을 던지고 신경 반응 속도가 0.01ms이하이고 하면
현대 인간의 신체 능력으로는 어떤 기술이던간에 대응이 불가능해지죠
20/06/13 11:10
수정 아이콘
야구도 미식추구나 농구만큼은 아니지만, 꽤 피지컬을 많이 타는 스포츠죠
20/06/13 13:30
수정 아이콘
곰이나 고릴라등 인간대비 피지컬 괴물들도 던지는건 잘 못합니다. 빠르게 던지기란 매커니즘이 단순히 힘 쎄다와 다르기 때문인데 그점을 파고들면 오크가 아니라 오거라도 할만하죠
참개구리
20/06/13 11:05
수정 아이콘
뭔가 홈런왕 강속구에 주라기월드컵 쓰깐거 같은 느낌이네요
볼만할거 같은데요 크크
20/06/13 11:08
수정 아이콘
그렇게 설명을 하니 재밌어보여요 크크
20/06/13 12:53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느껴서 흥미가 생기네요
키모이맨
20/06/13 11:05
수정 아이콘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뭔가 비슷한 내용의 애니가 있었던거같은데
주인공이 체육광인데 이세계로 소환됐더니 그 이세계는 나라끼리 전쟁을 실제로 하는게 아니고 모의전투?같은걸로
대신해서 승패를 가려서 주인공이 거기서 활약하는....
유니언스
20/06/13 11:06
수정 아이콘
도그데이즈, 통칭(?) 복날 아닌가요 크크
강박관념
20/06/13 11:07
수정 아이콘
복날 3기까지 딱 초중복 다 나왔..
키모이맨
20/06/13 11:09
수정 아이콘
아 맞아요 그거였네요
한번 봐볼까 하다가 주인공 성우 목소리가 충격적으로 느끼해서 바로 포기했었는데 크크
20/06/13 11:46
수정 아이콘
건담 더블오 세츠나 목소리입니다?
키모이맨
20/06/13 11:47
수정 아이콘
더블오 볼때는 하나도 안거슬렸는데 도그데이즈에서는 좀 다르게 연기하는게 진짜 도저히 못들어주겠더라고요
20/06/13 11:53
수정 아이콘
갓챠맨 크라우즈 라는 애니가 있는데
그것도 보시면 또 신세계가 열립니
20/06/13 11:11
수정 아이콘
리그 오브 레전드?!
나뭇가지
20/06/13 11:08
수정 아이콘
그리고 속옷까지 털릴 예정
아케이드
20/06/13 11:08
수정 아이콘
어? 재밌어 보이는데???
20/06/13 11:10
수정 아이콘
158km
정통파 우완
타자 투수 다 하는데 7할

치트키네
20/06/13 11:1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재밌네요 크크
구속느린 종족에는 유희관같은 투수도 있을듯
Mephisto
20/06/13 11:12
수정 아이콘
터무니 없이 차이나는 신체능력을 가지고 160도 안되는 강속구를 못받아 친다고???
도대체 터무니 없는 차이의 기준이 뭐지?....
30년간 전쟁의 수단으로 야구를 연구해 왔는데 커브가 마구?
내가 작가라면 침대에 드러누워서 10분만 설정 되새김질 해봐도 이불 한 열댓번은 찰거 같은데.....
아케이드
20/06/13 11:13
수정 아이콘
인간 기준으로 보자면 말이 안되는데, 이종족들이 말 그대로 신체능력은 뛰어난데 반사신경은 뒤질수도 있죠 뭐 크크
말 그대로 이세계물이니 작가 맘대로죠
Mephisto
20/06/13 11:19
수정 아이콘
작가 맘대로 만든 이세계물이니 작가를 까고 있는거죠.
설정짤대 고민 좀 하고 짜라구요. 크크....
아케이드
20/06/13 11:29
수정 아이콘
생각없는 이세계물 작가는 까야 제맛이긴 하죠 크크
신불해
20/06/13 11:19
수정 아이콘
야구가 이제 막 시작한지 30년도 안되었다고 하면, 작중 야구 수준이 1880~90년대 수준이면 커브가 마구라는건 이해가 좀 되네요.

메이저에서 커브가 1870년대 대략 이쯤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대중적으로 된건 30년뒤쯤에 활동한 모데카이 브라운 때부터였다고 하니.
Mephisto
20/06/13 11:23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하기에도 작가가 야구 역사만 보고 설정잡은거 같아요.
전쟁 수단으로 야구를 대할거면 전쟁동안 인류가 어떤식으로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는지 인류보다 터무니없이 월등한 신체능력으로 무엇을 이루었는지 이런 고찰도 좀 해보고 설정을 잡았어야하는데 말입니다.
20/06/13 11:13
수정 아이콘
만갤에선 이세계 김성근이라고 그러더군요 크크크
20/06/13 11:16
수정 아이콘
전에 지옥에서 야구를 하는 만화가 이거랑 비슷했던것 같아요
20/06/13 11:17
수정 아이콘
일단 주인공은 오타니에서 따왔네요. 학교이름이나 유니폼에서
20/06/13 11:18
수정 아이콘
아 300km짜리 작대기 직구 던지는 오거투수 마렵네
20/06/13 11:19
수정 아이콘
뭐 이런 게 다 있지? 싶은데 뭔가 재밌을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병맛이 아니라 나름대로 진지한 게 매력있네요 크크
블리츠크랭크
20/06/13 11:20
수정 아이콘
제목이 뭔가요 크크 재밋어보이네요
20/06/13 11:21
수정 아이콘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3829840

이세계물은 이정도는 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케이드
20/06/13 11:31
수정 아이콘
단 200명으로 10만을 물리쳤다~
아 이건 좀....그 어떤 이세계물보다 뻥이 심한데???
츠라빈스카야
20/06/13 11:48
수정 아이콘
그래도 200명으로 포위섬멸전을 하진 않았네요. 크크크..
복타르
20/06/13 11:23
수정 아이콘
이세계야구수준이 100년전 수준이라... 100년전이면 베이브루스 시대인데
광배맛혜원
20/06/13 11:49
수정 아이콘
삼진잡으면 경험치가 올라가서 구속이 올라가고? 아 이건 야구매니저 구나
카미트리아
20/06/13 11:55
수정 아이콘
너무 많아서...
경험치보다는 포인트 모아서 가챠 돌려야죠.

겁나 혜자인 가챠로...
ComeAgain
20/06/13 12:00
수정 아이콘
이런 건 진작에 홈런왕 강속구에서...
20/06/13 12:01
수정 아이콘
오타니가 이세계로 가버렸네요 우투좌타/강속구/슬러거 딱이네
Daniel Plainview
20/06/13 12:21
수정 아이콘
쟤가 이세계의 유희관인가요?
카미트리아
20/06/13 12:22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스트라이크 존과 배트 길이 규정은 어떻게 될려나요.
덩치가 다들 사람과 비슷한건가...
팔랑크스
20/06/13 12:39
수정 아이콘
드디어 찾았다 한화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을...
물맛이좋아요
20/06/13 13:50
수정 아이콘
정답은 오우거 투수!
아즈가브
20/06/13 13:25
수정 아이콘
이종족간의 신체능력 차이가 지구의 다른 인종간의 차이 정도 밖에 안된다면 그럭저럭 말이 될 것 같긴 한데 말이지요.
20/06/13 13:26
수정 아이콘
쟤들은 목에 폭탄목걸이 걸고 야구하는건데 발전이 늦을리가...
나의규칙
20/06/13 13:52
수정 아이콘
각 국의 기술을 독점한다고 한들 눈으로 보이는 그립 같은 것을 감출 수는 없는 노릇이고 각 국 간의 전쟁이라는 총력전에서 그립을 보고서도 커브를 못 따라할리 없어 보입니다.

뭐.. 성인 남자 다 노예로 뺏겨서 외야에 개...를 세우는 집단을 나라라고 부르고 있다는 것 자체부터 말이 안 되지만요.
유념유상
20/06/13 14:10
수정 아이콘
카메라 기술이 없다고 생각하면 상대 투수 그립보고 따라 하는것이 쉽지는 않죠.
나의규칙
20/06/13 14: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마법도 있고 피지컬도 뛰어난 종이 있는 세계관에서 카메라 없다고 그립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설사 한번에 못 볼 수는 있어도 몇번이고 몇년이고 보면서 온 국가가 총력전 기울이면 못하는 것이 이상하죠. 물론 덧붙인 말처럼 저 작가는 국가간 야구 전쟁이라고 하지만 국가 라는 개념조차 이상해서-야구 선수 9명도 못 채우는 집단이 나라로서 기능할 수 있는가 같은- , 그런 국가 간의 총력전처럼 보이지 않지만요.

수인족이라서 손등의 털 때문에 그립이 안 보인다거나, 그 종족만의 방법으로 커브를 던져서 다른 종족들은 봐도 따라할 수 없다... 하는 식이라면 커브를 보고도 못 따라하는 것이 이해가 가지만, 같은 모양의 손으로 던지고 있고 경기에서 질 때마다 나라가 망해가는데 아직도 따라 할 수 없거나 "마구"라는 식으로 아예 이해할 수도 없다는 것은 이상하죠. 대충 그립이 다르다는 것 정도는 비디오 없어도 알 수 있고 그거 보면 대충이라도 그립이 다르면 뭔가 공이 변화해서 날아가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으니까요.
유념유상
20/06/13 14:27
수정 아이콘
야구가 국가간 전쟁이면 일년에 몇게임 안하겠죠.
현대 메이져처럼 일년에 몇백게임씩 하면 데이터가 싸이겠지만.. 몇십게임이면 데이터가 싸이지 못하죠.
나의규칙
20/06/13 14:33
수정 아이콘
지면 나라가 망하는데 데이터 없다고 아무 것도 안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죠. 패스트볼 그립으로 던질 줄도 아는데, 다른 나라 팀은 이런저런 그립 "다르게" 해서 던지는 것이 보이는데도(물론 정확한 그립, 던지는 방법은 모를지라도) 자기만의 그립을 시도도 안 한 것처럼 나오는 것은 이상하죠. 완전 비효율적인 변화구를 던진다 내지 패스트볼보다 치기 쉬운 변화구를 던진다. 면 모를까. 아예 현상 자체도 모른다는 식으로 "마구" 라고 나오는 것이 에러라고 봅니다.
유념유상
20/06/13 14:46
수정 아이콘
그걸 못하니 나라가 망한거 아닌가요? 그거 잘했으면 강대국 했겠죠.
나의규칙
20/06/13 14:53
수정 아이콘
네. 그렇긴 하죠. 그런데 정도가 심해서 나라 간 총력전 느낌이 없다는 겁니다. 천재끼리의 대결인데 작가가 천재를 묘사 못해서 바보끼리의 대결로 보인다 라는 것과 똑같은 감상입니다.
튀김빌런
20/06/13 15:2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세계물에서 실제로 가능하니 터무니없니 따지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작가 맘대로 이세상을 세팅해버린건데요 뭐...

그래서 전 이세계물은 몰입도 안되고 재미도 없어서 안봅니다..
세츠나
20/06/13 15:23
수정 아이콘
잘 만들면 의외로 재미있을 것 같은...의외로 소재보다 전개나 캐릭터에서 승부가 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직접 읽어봐도 그렇고.
카미트리아
20/06/13 15:27
수정 아이콘
그래서 소재는 아주 독특하고 잠재성도 높은데
전개랑 캐릭터 그리고 글 솜씨 부족으로 망하면 아깝죠..

그 소재를 살리지도 못하고 죽어버리니.ㅡㅡ
저격수
20/06/13 16:23
수정 아이콘
웰시코기랑 야구해도 셋 중 한 경기는 지는 팀이 있다고...
나의규칙
20/06/13 16:28
수정 아이콘
나라 간 전쟁 말고 길드 간 분쟁 정도로 규모 축소하고 주인공을 메이저 리그 오덕이자 진출 희망자 정도로 설정하면 구단 경영물도 될 것 같은데..
불굴의토스
20/06/14 14:46
수정 아이콘
위기의 이세계를 구할 유일한 희망.jpg

이세계에 재미있는 아이가 있다

수인족은 실패한 종족

[단독]김정준 전 sk 전력분석코치, 전격 이세계 궁정집사행

[속보]김성근 국왕대행, 수비강화를 위해 24시간 펑고 지시..국민들 '킹성근'연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12478 [텍스트] 주식 커뮤니티에 공지로 박제된 글....JPG [45] 신불해17813 21/02/05 17813
402604 [LOL] 중국 제외 이번 롤드컵을 순간 가장 많이 본 나라.jpg [31] 신불해11720 20/11/02 11720
401459 [LOL] 프나틱 셀프메이드 "담원이 결승가서 LPL팀들과 붙으면 3대0 우승 할거다." [44] 신불해15449 20/10/23 15449
401015 [LOL] 오늘 경기를 중계하다 분해서 울먹거린 중국 젠지팬 해설자.JPG [23] 신불해12840 20/10/18 12840
400692 [LOL]  팬들 입소문보다 먼저 선수들 사이에서 잘한다고 소문 났다는 선수.AVI [12] 신불해13829 20/10/16 13829
399172 [LOL] 한번쯤 롤드컵에서 언젠가 개량해서 보지 않을까 싶은 연출방식.GIF [22] 신불해11804 20/10/01 11804
397081 [LOL] LPL 해설자 신분으로 대놓고 젠지를 응원하는 사람 근황.JPG [5] 신불해12518 20/09/09 12518
392934 [LOL] 쵸비가 지금 같은 라인전 능력을 키우게 된 계기.JPG [30] 신불해14074 20/07/26 14074
389146 [게임] 시공간을 넘어 이어지는 존시나 강점기.jpg [6] 신불해9250 20/06/16 9250
388906 [서브컬쳐] 일본 이세계물 근황.jpg [77] 신불해15773 20/06/13 15773
387627 [게임] 바람의 나라 초네임드 랭커인 도인비.JPG [20] 신불해17299 20/05/31 17299
387097 [게임] 문호준이니까 이해되는 은퇴 이유..TXT [28] 신불해16107 20/05/25 16107
386940 [게임] 한화생명이 무적이자 최고인 세계관.avi [6] 신불해9309 20/05/23 9309
386814 [게임] 최강한화라는 브랜드의 끈끈함...jpg [13] 신불해13605 20/05/22 13605
386289 [스포츠] 농구 감독이 선수 영입 시도하면서 날린 영화 같은 한마디...jpg [28] 신불해13354 20/05/17 13354
385858 [게임] 요즘 던파 말고 나오는것마다 쪽박친다는 넥슨 회심의 한 수.JPG [48] 신불해18431 20/05/12 18431
385222 [LOL] 미남형 정글러를 VG 김정균 감독이 육성? [17] 신불해12536 20/05/06 12536
385158 [LOL] 줌과 도인비, "한중 친선 대항전 참가 솔직히 내키지 않는다." [145] 신불해20938 20/05/05 20938
385033 [LOL] 오늘 LJL 결승전을 치룬 선수들이 겪은 혼돈의 일정.JPG [4] 신불해9630 20/05/04 9630
384951 [LOL] IG 닝, 의외의 모습들....JPG [15] 신불해16564 20/05/04 16564
384633 [LOL] 밑도 끝도 없는 LPL 찌라시.JPG [52] 신불해16447 20/05/01 16447
384533 [LOL] 전성기 그리핀 하면 가장 떠오르는 아이템.jpg [16] 신불해13712 20/04/30 13712
384003 [LOL] 유독 페이커가 좋아하는 것 같은 선수.jpg [17] 신불해15296 20/04/25 1529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