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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6/07 10:27:01
Name 삭제됨
출처 웃긴대학
Subject [유머] [후방주의] 요즘 가슴 성형.jpg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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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 10:29
수정 아이콘
진짜같다.......
인간atm
20/06/07 10:33
수정 아이콘
모양은 그럴싸..
20/06/07 10:34
수정 아이콘
두번째 짤 상태일때 아팠겠다..으으
유유할때유
20/06/07 10:36
수정 아이콘
의느님 찬양해
Ethereum
20/06/07 10:36
수정 아이콘
남자에서 여자가됐네요
라붐팬임
20/06/07 10:37
수정 아이콘
새로운 여잘 만나고 싶었어
20/06/07 10:39
수정 아이콘
근데 시간이 엄청 흐른것 같은데 수술이후에 몇달간은 보정속옷? 압박붕대? 뭐 그런걸 써야되더라구요
데릴로렌츠
20/06/07 12:40
수정 아이콘
두번째 짤의 가슴 상단을 묶어놓은 걸 말하는 겁니다.
누웠을때가 특히 필수인데 보형물이 위쪽으로 올라가는걸 막아줍니다.
서너달 해주고 자리잡으면 안해도 됩니다.
CoMbI COLa
20/06/07 10:50
수정 아이콘
저는 아직도 만져보면 알 수 있다? 없다? 를 모르겠습니다. 전과 후의 촉감이 달라진다고는 하는데, 한 쪽만 만지면 절대 알 수 없다는 이야기도 많아서...
그런 의미에서 전문가(?)분의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소사이어티게임
20/06/07 11:03
수정 아이콘
만지면 몰캉몰캉하는 부드러운 느낌이 없습니다.
가슴은 연쇄적인 출렁(?)임이 핵심인데
그런게 없이 개별적으로 굳어있는 느낌이랄까

옷 입었을 때 시각적으로는 좋지만,
저는 만지는 거라면 차라리 없더라도
수술 전 이 낫습니다
Foxwhite
20/06/07 11:05
수정 아이콘
많은 영상에서 알 수 있듯이 격렬한 활동(?)을 할 때 흔들림이 다릅니다. 흔들릴때 모양이 영상처럼 이상적으로 유지가 되느냐 아니면 출렁임이 심하느냐로 판단을 하지요.

촉감은 수술한 여성은 만져보질 않아서 저도 모르겠네용
트리거
20/06/07 11:23
수정 아이콘
자연산이 액체괴물이면
수술은 젤리정도?라고 보시면 될듯 하네요.
리와인드
20/06/07 11:37
수정 아이콘
이상 여러분들의 상상을 잘 들어보았습니다.
20/06/07 12:41
수정 아이콘
학생^^
신류진
20/06/07 15:21
수정 아이콘
글내려 ^^
VictoryFood
20/06/07 11:48
수정 아이콘
만지면 모를 수가 없습니다.
그냥 손을 대보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지만 쥐어보면 그 안의 이물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걸 못 느끼면 가슴안의 멍울을 느끼는 유방암 촉진은 시도도 못하죠.
슈퍼마린&노멀
20/06/07 13:31
수정 아이콘
만져보면 그 붓기 빠지라고 쓰는 의료용 아이스팩 만지는 느낌이랑 거의 80퍼 일치합니다.
다람쥐룰루
20/06/07 14:25
수정 아이콘
진짜와 가짜를 양쪽에 놓고 동시에 만져보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교자만두
20/06/07 11:20
수정 아이콘
좀단단해요. 무조건알수잇어요. 형태도 안변하고.
회색사과
20/06/07 11:22
수정 아이콘
어깨 근육하고 피부돛달라지셨네용
20/06/07 11:28
수정 아이콘
오우야
이혜리
20/06/07 11:42
수정 아이콘
수술 가슴이랑 관계를 많이 해봐서 잘 아는 편인데,
수술 후 욕심이 과하지 않으면 일단 티가 잘 나지 않습니다. 이 경우는 만져도 잘 몰라요.
근데 가슴이 커지면 커질수록 티가 많이 납니다.
유륜이 전방을 향해 있고, 정말 밥공기를 엎어 놓은 듯한 모양을 해요.
또한 만졌을 때, 말캉말캉한 느낌이 없고 그냥 가슴 전체로만 움켜 잡을 수 있는 느낌이예요.
그냥 빵빵 합니다.
20/06/07 17:01
수정 아이콘
오...
지니팅커벨여행
20/06/08 17:2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갑자기 이렇게 나타나시면...
20/06/07 12:01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티비에 bj유화라고 저렇게 정말 잘된분이 있습니다
방송 보면 어우야 느낌
다시마두장
20/06/07 12:36
수정 아이콘
이런것도 다 노력이죠... 제가 여자였다면 무서워서 도저히 못했을 것 같습니다.
파핀폐인
20/06/07 12:40
수정 아이콘
저도 진짜 무서워서 못했을듯..너무 아플거같잖아여 ㅠ
데릴로렌츠
20/06/07 12:41
수정 아이콘
저정도 가슴이면 솔직히 자존감 때문에라도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비둘기야 먹쟛
20/06/07 13:12
수정 아이콘
첫 사진은 저랑 비슷하네요 ^^
야옹하고짖는개
20/06/07 13:27
수정 아이콘
젓짤보고 남자인지알았는대...
20/06/07 15:55
수정 아이콘
젓짤...?
앙몬드
20/06/07 13:29
수정 아이콘
첫짤은 엥간한 남자 갑빠같네요
이런분은 해야죠
20/06/07 14:17
수정 아이콘
어마어마하게 아프다고 들었어요. 그걸 참고 하는거니 기왕이면 이쁘게 되야죠..ㅠㅠ
Faker Senpai
20/06/07 16:28
수정 아이콘
정말 이쁘게 잘되었네요. 한국의 의료기술은 세계최고아닐까 생각중입니다.
20/06/07 18:19
수정 아이콘
가슴 아래 칼자국 생기지 않나요?
요즘 잘 나가는 성진국 처자 볼때마다 칼자국이 보인던데.....
카미트리아
20/06/07 18:42
수정 아이콘
절개 위치는 가슴 밑, 유륜, 겨드랑이 세군대중 하나입니다.
SkyClouD
20/06/07 21:34
수정 아이콘
헛된 욕심만 버리면 자국도 없고 적당한 사이즈에 촉감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정말 작은 경우엔 수술하는게 오히려 더 촉감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지인 경험담입니다.
스타듀밸리
20/06/08 13:17
수정 아이콘
박준형(와썹맨)의 라스 명장면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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