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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 01:56
시간대 상 인피니티워가 앤트맨과 와스프보다 나중일텐데요?
그리고 캡틴 마블도 퍼스트 어벤져 바로 다음이구요... 그냥 만든 사람이 실수한것 같네요.
20/06/01 01:12
하나도 안봤습니다.
본건 데드풀, 로컨, 자살특공대, 닥나 시리즈. 운동하다가 ocn에서 하는 아이언맨 1/3쯤이랑 가오겔 1/3쯤 와칸다 1/3쯤 본게 다인가.....
20/06/01 02:10
헐크랑 캡마 빼고 다 보긴 했는데
아이언맨은 1편 처음에 로봇 만들어서 탈출하는 부분 빼고 죄다 노잼, 토르 1-2 가오갤 1 블팬은 보다가 꿀잠 잤습니다. 퍼벤저는 싸우는 부분만 빼고 처음이랑 끝은 재미있더라고요. 나머지는 좋았는데 뭔 차이였는지 모르겠네요.
20/06/01 03:17
다 봤습니다. 인피니티 사가 10년은 제게 큰 즐거움 중 하나였죠. 앞으로 마블이 어떤 행보를 보일진 모르지만...조금 불안하긴 하네요.
20/06/01 05:38
지난달에 안보거나 흘려봤던 작품들 포함해서 정주행 했습니다.
짤에있는 영화 순서는 개봉순도 아니고 시대순도 아니고 이상하긴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스파이더맨 파프롬홈이 들어가야 완성.
20/06/01 10:03
다 보긴 했는데 순서가 좀 이상하긴 하네요. 개봉순은 확실히 아니고.. 시간순으로 하면 앤트맨과 와스프, 캡틴마블이 인피니티워 뒤에 있는 게 안 맞는 거 같은데..
20/06/01 11:44
+ 데드풀1,2 까지 편당 최소 2회 이상은 본 것 같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더이상 마블시리즈를 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자녀들과 함께 영화관에 가서 봤었는데 이제 아이들이 청소년 및 성인이 되 버려서 굳이 아빠와 함게 가려고 하지 않을 것 같네요.
20/06/01 17:33
예전부터 마블빠라서 이안감독 헐크와 퍼니셔, 블레이드, 고스트라이더, 판4도 전부 극장에서봤습니다. 요즘 히어로무비 많이 나와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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