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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5/13 11:26:35
Name 물맛이좋아요
File #1 Screenshot_20200513_111921_Instagram.jpg (912.4 KB), Download : 45
File #2 Screenshot_20200513_112013_Instagram.jpg (956.8 KB), Download : 30
출처 인스타그램
Subject [기타] 안젤리나 다닐로바 근황




새로운 라이더는 언제나 환영이야!

브롬톤은 영국의 접이식 자전거 브랜드입니다.

이쁜 디자인의 '감성'있는 자전거로 전세계 라이더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브롬톤, 같이 타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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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아믹
20/05/13 11:27
수정 아이콘
음청 비싸지 않나요 크크
물맛이좋아요
20/05/13 11:30
수정 아이콘
그것이 '감성'입니다.
bongsala
20/05/13 11:28
수정 아이콘
다닐로바와 커플자전거라....
조만간 결혼까지
이브나
20/05/13 11:28
수정 아이콘
브롬튼 옛날에 모 만화에서 보고 가격 알아보고 좌절했던 기억이...
솔로왕
20/05/13 11:31
수정 아이콘
브롬튼 사고싶은데 너무 비싸요
산밑의왕
20/05/13 11:33
수정 아이콘
브롬톤 좋은거야 뭐..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ㅠㅠ
나나시코
20/05/13 11:35
수정 아이콘
처음봤을때 그렇게 이쁜가 싶었는데 접이식 찾다보니 위의 녹색이랑 메탈릭퍼플은 정말 사고싶더라구요
20/05/13 11:41
수정 아이콘
제가 타면 재주부리는 곰 일것 같네요

물론 돈도 없지만
시시포스
20/05/13 11:41
수정 아이콘
청소차톤이다
김티모
20/05/13 11:44
수정 아이콘
이쁘긴 정말 이쁘죠. 전 성능충인데도 가끔 아 사고싶다 하는 마음이 불쑥불쑥 치솟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0/05/13 11:52
수정 아이콘
예쁘네요.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치솟습니다.
mystery spinner
20/05/13 11:44
수정 아이콘
한국에선 비싸게 파나봐요.
제 자전거가 브롬톤인데 자알못이 색감이랑 디자인만 보고 샀네요.
로드바이크
20/05/13 12:08
수정 아이콘
영국에서도 비싸던데요?
Chronic Fatigue
20/05/13 11:51
수정 아이콘
브롬톤 가격이 부담이라 도저히 못 사고
결국 다혼으로 질렀습니다... 창고에 잘 있어요....
근로시간면제자
20/05/13 11:51
수정 아이콘
브롬톤은 모르지만 브롬달은 알아요!
지니팅커벨여행
20/05/13 11:52
수정 아이콘
다닐로바가 앞으로는 자전거 타고 다닐로나봐
심플맨
20/05/13 12:05
수정 아이콘
자전거에 큰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자전거는 눈에 안들어오고 여자만 보이네요 크크크
아침바람
20/05/13 12:07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습니다. 이쁘네요 모델이
20/05/13 12:07
수정 아이콘
그럼 지금 서울에 계신겁니까 저분이??? 어딥니까 어디
네이버후드
20/05/13 12:12
수정 아이콘
첫짤은 잠수교죠
20/05/13 12:24
수정 아이콘
두번째 사진은 '라파'라고 가로수길에 있는 사이클링 전문 의류 가게이고 카페도 해요..
저기도 영국 감성이에요 크크크
무적LG오지환
20/05/13 12:18
수정 아이콘
같은 브롬톤 유저였군요? 찾았다 공통점 크크
아말감
20/05/13 12:31
수정 아이콘
자전거도 자전거지만 라파 옷 비쌀것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20/05/13 12:37
수정 아이콘
브롬톤
접으세요
라붐팬임
20/05/13 12:38
수정 아이콘
헐 다리 진짜 기네요
저 자전거 사이즈 대충 아는데
일반 여성이라면 엄두도 못낼텐데
뚜루루루루루쨘~
20/05/13 12:42
수정 아이콘
혹시 이분이 유투브 기적의 검 모델인가요?
맨날 겜 하는 남자한테 오빠는 뭐해요? 물어 보는데..
물맛이좋아요
20/05/13 12:44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저는 광고를 본 적은 없습니다만 알고는 있습니다.
배고픈유학생
20/05/13 12:49
수정 아이콘
모델도 모델인데 광각렌즈 인가요? 멋있네요.
달콤한그린티
20/05/13 13:15
수정 아이콘
레이싱그린은 실물로 보면 사진같은 색감이 아니던데...그래서 템페스트블루로 질렀는데...레이싱그린을 볼때마다 왜 가슴한켠이 아련해지는거죠??ㅠ
무적LG오지환
20/05/13 13:18
수정 아이콘
저도 레이싱 그린이랑 고민하다 너무 무난한거 같아서 아싸리 나인스트리트 에디션으로 갔었는데 같은 증상을 겪고 있습니다 ㅠㅠ
우리는 하나의 빛
20/05/13 13:20
수정 아이콘
자전거를 못타는데 저분께서 사주신다면 열씨미 배워보겠슴미다.
Cafe_Seokguram
20/05/13 15:36
수정 아이콘
정말 이쁘네요...

저는 저 사진을 찍어준 사람이 부럽네요...

어떤 기분일까요...짜릿하고 행복하겠죠?
태공망
20/05/13 15:42
수정 아이콘
3월에 사기 직전까지 갔다가 말았는데 보니까 또 사고 싶네요
HealingRain
20/05/13 15:49
수정 아이콘
커~~ 진짜 엘프네 엘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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