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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 07:03
$320 --> $224 (-30%) --> $310 (-3.1%)
2018년 12월에 했던 실수를 생각하고 버텼더니, -30% 상황에서 다시 원래위치로 돌아오네요...
20/05/09 07:25
찐반은 맞는데 앞으로가 문제죠.
양적 완화 적용 -> 주식 반등 여기까지야 뭐 그럴 수 있는데, 실업률 관련 지표가 예상치를 웃돌고 있음 -> 주식 상승 ??? 실물 경제가 리만발을 넘어 대공황급에 가까운 그야말로 박살이 나고 있는데 나온 결과가 저거라 일반적인 경제 이론에 나오는 공식들이 들어맞지 않고 있어, 장밋빛 미래를 단언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딱 이유라곤, 미국의 락다운 해제 및 경제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 말곤 할게 없는데, 저긴 아직 코로나가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트럼프가 재선을 위해 억지로 하는거라 확산세가 다시 증가되면 얼마든지 시장 상황은 급변할 것입니다.
20/05/09 07:42
채권은 사상처음 마이너스 금리 선물 가격까지... 크크 건들락부터 멍거, 버펫등 수많은 보수적인 투자자들은 지금의 현상을 이해할수 없고 해서는 안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Fed는 과거의 현자의 모습에서 QE이후로 완전 모습이 바뀐듯 합니다. 약쟁이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대학전공보다 경력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지만, 사람인지라 라가르드나 제롬 파월 같은 변호사-정치인 출신이 지금과 같은 위기상황에서 잘 대처할수 있을까 싶습니다. 경제쪽을 전공하고 밑에서부터 지지기반이 확실한 사람이 했으면, 지금은 조금 다른 그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20/05/09 07:47
만약 이게 큰 위기없이 지나간다면 경제학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지 않을까...기축, 준기축 통화의 QE가 깡패인거야 여러번 증명되었지만 이정도로 했는데 부작용까지 없으면 뭐...물론 아마 그리 쉽게는 되지않을거라고 봅니다만.
20/05/09 08:33
(수정됨)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기엔 다 갚아야할 국채 발행해서 부양하는 거니까요.. 미국보다 GDP 대비 부채 많은 유럽 나라들도 한가득이고요. 한국도 한 300조원 빚 내서 경기부양 했으면 당장 코스피는 날아갔을겁니다.
20/05/09 09:15
갚아야 한다고 보기 좀 애매하지 않나요? 보통 qe를 하면 중앙은행에서 채권을 사들여서 현금을 중앙정부로 보내주는건대 결국 정부가 중앙은행에 돈을 갚는거라서 그게 무슨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20/05/09 09:43
(수정됨)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07280
재무부 발표에 따르면 9월30일 종료되는 2020 회계연도에 미국 정부는 총 4조4800억달러를 민간에서 빌리게 된다. (중략) 로이터통신은 3개월 안에 막대한 규모의 국채를 민간이 흡수할 여력이 있을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재무부 고위 당국자가 “우리는 그럴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번 경기부양에 쓰이는 자금은 중앙은행이 아니라 민간에서 빌려 부양 하는겁니다
20/05/09 11:53
사견을 전제로
지금 주식 가지고 계신 제 지인 주변분들께는 5월내에 정리하시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2분기 실적 발표도 문제지만 기업들의 대량해고 영향을 받는 3분기는... 이미 미국의 돈냄새 기막히게 맡는 사람들은 위험 자산 확 줄여놨고 지금도 계속 그러고 있습니다. 패닉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 신중히 한다고 하지만 개미는 그걸 빚내서 받아먹다 체할 겁니다.
20/05/09 12:48
자금 유동성이 으마으마 하게 들어가 있어서 직접적인 금융악재 (예를 들면 미중분쟁) 아니면 경기지표는 별로 신경안쓰더라구요.
이 버블 꺼지려면 코로나 사태가 마무리 되야하는데 코로나가 마무리되는데 유동성자금이 빨려간다는 딜레마가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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