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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 10:53
다른책 소개하면서 알음알음 하나 정도 넣은것처럼 보이네요. 킹리적 갓심이 드는건 어쩔수 없고 설령 아무 관련이 없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시국에 추천하는건 피했어야 하겠죠... 적어도 토전사 폐지로 말 많은 지금 시국이 아니라 시간이라도 좀 두고 섭외했어야되지않나 싶네요.
20/05/06 10:57
폐지된다고 해서 알게된 프로라 사실 고마운마음 미운마음 반반이긴한데 참 멍청한 짓이 아닐까 싶은데..
전쟁사 보니까 편당 백만 정도 나오는데 그게 수익이 얼마야..
20/05/06 10:58
한겨레에서 약 30년 있던 사람이 국방홍보원 원장이 된지 몇달만에...
시기가 그렇게 보이긴 하죠. 애초에 기존 방송들 짜른 이유라는 것들도 납득이 하나도 안되는데
20/05/06 10:59
전.리.품.
하는 수법이 뭐 좌나 우나 똑같죠. 이번에 민주당 선거 떨어진 사람들 공공기관장에 대거 지원했다죠? 그렇게 낙하산이 어쩌고 정의로운척을 했으면 시늉이라도 해보던가 낯짝 두껍기로는 국대급.....
20/05/06 12:04
오히려 저는 낙하산은 어쩔수 없이 용인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뭐 선거 이기고 나서 수하들에게 돈을 줄까요? 그냥 대의를 위해 생계따위는 참아라고 할까요? 결국 자리로 챙겨줄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이명박이 대통령을 하든 문재인이 대통령을 하든 제도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윗사람은 청렴한데 아랫사람들이 탐욕스럽다 정도로 설명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내가 민주당을 가장 싫어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국정운영을 하면 어쩔수 없이 불법과 합법의 경계를 넘나들어야 하는 회색지대가 있는데 이거 자체를 부정하거든요. 이명박근혜가 하는건 다 적폐고 청산의 대상이고 우리는 그런거 일절 안한다고 큰소리 얼마나 쳤는지 아직도 생생합니다. 얼마나 신박한 묘책이 있길래 저런걸 다 안한다고 하는거지? 한번 지켜보자 했는데 진보는 입으로 싸운다는 걸 다시한번 깨닫고 갑니다.
20/05/06 14:24
한국 우파도 뭐 맨날입으로는 나라를 위한다고 그러죠.
제일 이해 안가는 프레임이 좌파는 착한척 한다는 건데 우파는 안그럽니까? 대한민국을 위한다고 노래를 부르던데요.
20/05/06 12:16
이거죠. 지금 적폐청산 욕하는 사람도, 쉴드치는 사람도 그 자리가면 십중팔구 똑같아질겁니다.
그냥 한국인, 크게는 권력자의 종특이죠.
20/05/06 11:54
이게 공공기관 낙하산하고 비슷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국방홍보원을 전리품처럼 여긴다는 의심을 충분히 살 수 있어 보입니다.
공공부문에 낙하산 떨구는건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습니다. 낙하산도 트렌드가 있는데, 십수년 전에는 관피아가 유행을 거의 끝낸 시점이었고, 이후 정치권으로 급격히 힘이 쏠리면서 정치권에서 떨어지는 정피아가 대세가 되었죠. 제가 공공부문 쪽에서 근무를 해서 몸으로 느껴집니다. 큰 공공기관은 전직 국회의원이나 청와대 출신들이 먹고, 작은 곳 그러니까 공공기관과 연결된 SPC라던가,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이는 곳 또는 공공기관 "감사"라던가 무슨무슨 본부장이라던가 이런 자리는 지방의원 출신, 보좌관 출신들이 먹고 있죠. 이런 사람들의 단점은 정치권 출신이다 보니 챙겨줄 사람들이 많아서 민원이 많고, 자기 지역이라도 관리하기 시작하면 블랙홀처럼 자원을 먹는다는 것입니다. 정피아가 확대되는 경향은 진보 보수를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느낌입니다.
20/05/06 12:49
부정청탁이나 카르텔 주장하시려면 문서나 내부고발자 같은 걸 들고오세요. 조윤선씨가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묶어서 체포되었던가요? 국방위원장 인사정책이 싫고 그걸 적극 표현하고 싶다는 마음은 아는데, 자신의 마음을 논증하지 않고 킹리적 갓심으로 퉁쳐서 혼동하는 건 뭐 '적폐'가 아니니까 괜찮은 겁니까?
20/05/06 12:54
진중문고 넘버 3가 정재승 교수 책으로 압니다. 정재승씨는 비트코인 때 정부정책이랑 각을 세웠고, 유시민씨가 조기진화 하긴 했지만 비트코인은 평창올림핌 남북단일팀과 더불어 '청년층 이반의 신호탄'으로 만들기위해 어지간히 애쓰던 이슈였죠. 이 분 책은 구색맞추기로 끼워 넣은건가요? 그러면 친정부(?) 하나 반정부(?)하나 있으니까 그러면 균형 잡힌 것 아닙니까?
20/05/06 17:40
본인도 (?)하신거 보니까 아실수도 있겠지만 정재승 씨는 지난 대선 직전에 문재인 씨에게 토론 관련 특강도 한적 있고, 지난 두번 대선 다 문재인 씨에게 투표했다고 본인이 직접 밝혔습니다. 지금 세종 스마트시티 국책 사업 총 책임자도 맡고 있구요. 암호화폐 옹호(이것도 암호화폐보단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에 방점이 찍혔죠) 좀 했다고 반정부 인사가 되면 반정부 아닌 사람이 없겠죠.
20/05/06 17:53
네. 소셜미디어님과 저의 판단이 같네요. 비슷한 이유로 저는 토전사도 딱히 정파성의 이유로 폐지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얏나무 뭐시기 하는 흐름에 대단히 공감가지 않구요
20/05/06 23:30
판댜님이나 저나 내부자들도 아니고 감사결과 같은게 나온게 아닌데 정파적 해직이니 자리 챙겨주려했니 감히 확언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홍보원이 토전사의 급속한 폐지의 이유라고 댄 것들의 논리성이 저런 이야기들의 논리성보다 하등 나을게 없으니 이러저런 이야기가 나올수밖에 없죠
20/05/06 13:47
(수정됨) https://1boon.kakao.com/jobsN/5df72e708e1e390bb749ebc1
2019년 4분기에 선정된 진중문고 19종 중 하나 (캡쳐에도 나와있네요) 해당 동영상은 국방TV에서 4주 전부터 시리즈로 하고 있는 진중문고 코너 중 5번째 소개 이런거 자꾸 주워먹으면, 차이나게이트나 K값, 사전투표부정선거가 멀리 있지 않게 될겁니다.
20/05/06 15:22
자기들 맘에 안 들면 통계청장도 갈아버리고 좋은 통계로 보답하는 신임청창 앉힐정도의 뻔뻔함을 가진 사람들인데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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