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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5/05 21:36:49
Name ELESIS
출처 구글 이미지
Subject [LOL] 고통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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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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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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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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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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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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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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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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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당수 기인



고통불꽃망토를 두른 영고라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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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풍경
20/05/05 21:42
수정 아이콘
이중에 폼을 끝까지 유지한 선수는 프로겐이랑 테디 정도네요.
비역슨도 나쁜 의미로 포함될 수도 있겠네요.
좋은데이
20/05/05 21:44
수정 아이콘
어우 멤버진이.. 크크
근데 이중에서 테디는 고통받았다기보다 할만큼 했다 정도 느낌인데 그중에서 빛났던 느낌이랄까..
워낙 친화력이 좋아서 힘들어하는 모습보단 잘 어울리는모습이 더 기억에 남아요.
아무래도 팀자체가 이중에서 가장 노답이었어서 피똥싸며해도 아쉽게 플옵실패, 아쉽게 롤드컵실패가 아닌 강등권 피하는게 고작이었으니..
희망고문 안당한게 오히려 멘탈유지엔 득이 아닐까해요 크크
뚠뚠이
20/05/05 21:49
수정 아이콘
선수나 감독 어디로든 정규시즌 우승을 못한건 엑페와 기인뿐이네요. 우리는 여기서 탑라이너가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DownTeamisDown
20/05/05 21:59
수정 아이콘
여기서 느낄수 있는건 탑은 그냥 장식일 뿐이라는겁니다.
기인도 우승하려면 타포지션으로 옮겨야...
키모이맨
20/05/06 01:38
수정 아이콘
인섹도 정규시즌 우승은 없지 않나요?
뚠뚠이
20/05/06 08:26
수정 아이콘
마타가 RNG에서 우승할 때 서브로 1세트 따서 무패우승..
니나노나
20/05/05 21:49
수정 아이콘
강퀴 : 노페 저거저거
의미부여법
20/05/05 22:35
수정 아이콘
하지만 저 비역슨!
반니스텔루이
20/05/05 23:08
수정 아이콘
노페하면 말년에 츄냥이랑 같이 포킹리신으로 밈화 된것만 떠오르네요. 크크
리프시
20/05/05 23:08
수정 아이콘
프로겐은 진짜 저 10/0/8 경기가 레전드죠 미드 솔로킬만 2번 따고(한번은 2대1로 땀) 경기 진짜 다 이겼다고 생각했는데 바론 상대가 먹고 갑자기 레클이랑 님프가 짤리더니 그대로 경기가 끝나서... 라이브로 봤을때 진짜 이걸 지나 싶었습니다.. 프로겐팬이라서 엘리멘츠 응원했던건데 그떄...
모쿠카카
20/05/05 23:09
수정 아이콘
진짜 다른 의미로 강등되기전 CJ가 진짜 매라 고통의 시기라고 봅니다... 아니 어떻게 한명 빼고 나머지를 다 신입으로 넣어줄 수 가 있어
스프링때 진짜 영혼 불태우고 섬머때 번아웃 온거 보고 진짜 팬으로써 고통...
고기반찬
20/05/05 23:12
수정 아이콘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어서오세요 ○○○
20/05/05 23:48
수정 아이콘
테디 웃는 표정 보소 크크크크크
소금사탕
20/05/05 23:58
수정 아이콘
팀 하나 짜자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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