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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5/03 00:41:58
Name 블랙번 록
출처 위키
Subject [기타] 미국 대통령 랭킹 하위권 대통령 집단
9대 윌리엄 해리슨- 1시간 취임 연설 후 폐렴에 걸려 취임 후 1개월 만에 사망
나무 위키 링크: https://namu.wiki/w/%EC%9C%8C%EB%A6%AC%EC%97%84%20%ED%95%B4%EB%A6%AC%EC%8A%A8

10대 존 타일러- 해리슨의 잔여 임기를 마친 인물(최초의 부통령 승계). 5개월 만에 소속정당에서 퇴출 후 아무것도 못한 대통령
나무 위키 링크: https://namu.wiki/w/%EC%A1%B4%20%ED%83%80%EC%9D%BC%EB%9F%AC

13대 밀러드 필모어- 링컨 전임자 시리즈 1호, 전임자 재커리 테일러 급사 후 승계한 부통령. 남북간의 충돌에 걍 손을 놓았다는 평가
나무 위키 링크: https://namu.wiki/w/%EB%B0%80%EB%9F%AC%EB%93%9C%20%ED%95%84%EB%AA%A8%EC%96%B4

14대 프랭클린 피어스- 링컨 전임자 시리즈 2호, 역시 남북충돌에 은근히 남부편을 들어 인기 없음
나무 위키 링크: https://namu.wiki/w/%ED%94%84%EB%9E%AD%ED%81%B4%EB%A6%B0%20%ED%94%BC%EC%96%B4%EC%8A%A4

15대 제임스 뷰캐넌- 링컨 전임자 시리즈 3호, 진짜 전임자. 남부의 불만 달래기로 일관하다가 정말 남북 분열
나무 위키 링크: https://namu.wiki/w/%EC%A0%9C%EC%9E%84%EC%8A%A4%20%EB%B7%B0%EC%BA%90%EB%84%8C

17대 앤드루 존슨- 링컨 후임자, 지금의 황상 등장 전 하딩 vs 존슨 꼴지 대결에 한축. 현재 미국 인종 분쟁의 많은 불씨를 남김
나무 위키 링크: https://namu.wiki/w/%EC%95%A4%EB%93%9C%EB%A3%A8%20%EC%A1%B4%EC%8A%A8

29대 워렁 하딩- 하딩 vs 존슨의 한축. 선비 스러웠던 전임자 우드로 윌슨에 질려 좀 자유로운 영혼을 대통령 시켰는데 너무 자유로운
무능아... 그래도 자기가 무능한 지는 알고 있었다.
나무 위키 링크: https://namu.wiki/w/%EC%9B%8C%EB%9F%B0%20G.%20%ED%95%98%EB%94%A9

45대 현재 그분- 꼴찌 삼파전 중 한명이 될 거 같은 그분입니다.

기준은 위키피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Historical_rankings_of_presidents_of_the_United_States
기준 1~4티어 대통령 중 4티어를 차지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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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군-
20/05/03 00:45
수정 아이콘
미국 역대 대통령들의 연대기를 읽어보면, 그동네도 어쩔 수 없이 퐁당퐁당으로 막장 대통령이 나오더군요;;;
미국이 쎈거지 미국 대통령이 쎈게 아닙...
20/05/03 00:45
수정 아이콘
부시는요?
DownTeamisDown
20/05/03 00:54
수정 아이콘
3티어요...
산타아저씨
20/05/03 01:15
수정 아이콘
그 부시가 3티어라니..
공원소년
20/05/03 02:15
수정 아이콘
부시가 욕을 먹어도 사람은 참 착하지요.
놀랍게도 한국에서 부시는 과격한 권위주의자이자 전쟁에 찬성하는 수구 보수 꼴통이미지이지만 오히려 그 반대로 다정하고 착하며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이미지 하나로 대통령 자리에 오른 인물이었습니다. 뭐, 저 이미지는 부통령이자 꼴통인 딕 체니를 비롯한 네오콘들의 헛짓거리 때문에 생긴 과오지만요. 이 부분에 관해 음모론도 많고...
아무튼 생각외로 막나가는 부분도 적었고 오히려 정치적 균형을 위해 친 민주당에 가까운 의제들에 찬성을 날리기도 하는 등 '나쁘지는'않은 대통령이었습니다. 문제는 전임자가 '미국에게만'좋았던 대통령인 클린턴이었던게 크긴 크죠. 이 클린턴도 '중국문제'와 '민영화'라는 똥덩어리를 미래에 남김으로서 슬슬 재평가 각에 들어가고 있습니다만.
Chasingthegoals
20/05/03 11:54
수정 아이콘
솔직히 it 버블과 리만발 금융위기 똥만 치우다 임기 끝난거라 재평가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RapidSilver
20/05/03 03:59
수정 아이콘
부시는 당시 반미감정때문에 한국에서 실제보다 훨씬 더 폄하당했다고 생각합니다
11년째도피중
20/05/03 00:51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앤드루 존슨은 존경한다 지지한다는 사람 은근 많더라구요.
호불호가 확실한 사람이라 그런가. 그런 점까지도...
프테라양날박치기
20/05/03 00:53
수정 아이콘
금방 죽고 이런건 정치를 못한거랑 같이 엮이긴 이상한거 같긴 하네요.
DownTeamisDown
20/05/03 00:57
수정 아이콘
여기 안나온 4티어가 한명 있는데...
링컨의 후임자의 후임자인 18대 율리시즈 S. 그랜트이죠

https://namu.wiki/w/율리시스 S. 그랜트

혹시 들어본것 같으신분 있으신지요. 예 맞습니다
그 남북전쟁의 영웅 그랜트 장군입니다.
장군으로는 훌륭했지만 정치에 좀 무지하고 사람이 너무 좋아서 최악의 대통령이된 케이스라죠.
오래된낚시터
20/05/03 03:12
수정 아이콘
50$ 지폐에 있는 아저씨라 높을줄 알았는데 크크
대학생이잘못하면
20/05/03 00:59
수정 아이콘
존슨은 인종 문제가 너무 커다란 문제지만 한 게 없는 인물은 아니죠.

물론 잘한 것들이 Trail of tears 하나에 다 삭감된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흙수저
20/05/03 01:34
수정 아이콘
Andrew Jackson 생각하시는듯.. 걔는 문제가 컷지만 나름 2 티어입니다. (수정: 1 티어네??)
앤드류 존슨은 노오답이에요
대학생이잘못하면
20/05/03 02:49
수정 아이콘
으엌 그렇네요 크크크크 어쩐지 아무리 그래도 저 목록에 있을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20/05/03 01:00
수정 아이콘
20세기 이후 인물은 단 둘밖에 없네요.
아직도 지지세가 강한거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DownTeamisDown
20/05/03 01:05
수정 아이콘
링컨이 얼마나 대단한지 나오는게 앞으로 셋 뒤로둘이 4티어 취급받는다는게...
이들이 한 횟수가 앞으로 11년 뒤로 12년 합이 23년입니다.

다른 4티어 합쳐도 10년 이라는걸 감안하면... 링컨의 위대함을 알 수 있죠... 링컨 앞뒤로 죄다 4티어들...
아이는사랑입니다
20/05/03 01:04
수정 아이콘
우리에게 최악의 미국 대통령은 시어도어"테디"루즈벨트죠.
와패니즈의 원조....
블랙번 록
20/05/03 01:10
수정 아이콘
그리고 1위는 진실남!
DownTeamisDown
20/05/03 01:11
수정 아이콘
일본의 평가는 정 반대죠 핵을 일본에 떨어트린분이다보니
아니 일본인 입장에서는 고마워 해야할지도 모릅니다.
몰락작전이 실행되었다면 일본어는 지옥 에서만 들을수 있는 말이었을지도 모르니까요
아이는사랑입니다
20/05/03 01:15
수정 아이콘
몰락작전이 꼭 실행되었어야 했는데 참 아쉽습니다.
한쓰우와와
20/05/03 12:25
수정 아이콘
그럼 한반도 전체가 공산국가로 시작하게 되는데요. ㅜㅜ
아이는사랑입니다
20/05/03 12:30
수정 아이콘
몰락작전에는 광복군의 서울진공작전도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임시정부가 들어오는데 공산화로 시작했을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죠.
한쓰우와와
20/05/03 12:34
수정 아이콘
그래도 미국의 묵인 하에 소련군이 남하하는 상황에서 광복군이 무얼 할 수 있을까요.
전 아주 높은 확률로 한반도 전체 공산화 루트로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20/05/03 13:01
수정 아이콘
저도 한쓰우와와님 말에 동의하는게 독일 갈라먹은 것처럼 현해탄을 기점으로 연합국과 소련이 갈라 먹었을것 같습니다. 몰락작전으로 갔으면 미군은 일본 본토에 집중하느라 한반도는 소련이 전부 먹었을 확률이 크고 소련이 본인들이 점령한 곳을 내줄리는 없다고 보거든요.
아이는사랑입니다
20/05/03 13:07
수정 아이콘
독일은 패전국이구요.
서울진공작전으로 한반도 수복하면 임정은 승전국의 일원이 되는거라서 독일처럼 나눠먹기는 어렵죠.
소련의 직접적인 지배보다는 중국처럼 국공내전이 발발할 확률이 더 높을겁니다.
20/05/03 13:19
수정 아이콘
폴란드 예시만 봐도 그런건 없을텐데요...;;; 광복군이 참전 했다 쳐도 광복군에 비해서 몇배나 많은 전투에 참가하고 심지어는 소련에 인정까지 받았으며 정식 승전국이기도 했던 폴란드 임시정부지만 소련군 진주 후 그런거 없이 공산정권이 들어섰죠. 거기에 극도로 반공인 임정을 소련이 인정해 줄 리가 없죠...;;;
20/05/03 16:21
수정 아이콘
세인 님// 솔직히 임정이 뭘 할 수 있다는 견해에 매우 회의적인게 광복군이라 해봐야 생각보다 굉장히 남루한 조직이었고 앞서 세인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정통성에서 임정을 능가하는 폴란드 제2공 정부도 망했죠. 그리고 한국 독립도 장제스가 우겨가지고 억지로 카이로 회담에 못박은거지 실제로 조선은 연합국 입장에서 소극적 협력자로 정의된 상황이었으니까요. 이승만이 미국에서 글쓰던 시절만해도 한반도가 미국한테 중요하다는 의견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0/05/03 15:59
수정 아이콘
미국이 그렇게까지 바보도 아니고 한반도 잃는게 태평양쪽에 얼마나 큰 위험인지 뻔히 알텐데 그냥은 안두니까요.
20/05/03 18:00
수정 아이콘
태평양 방위에서 한반도가 아무리 중요해도 일본과 비교하면 아니죠... 몰락 작전으로 갔으면 홋카이도쪽에 소련군이 들어왔을텐데 그렇게 되면 미국이 한국을 신경쓸 확률은 적죠...
아우구스투스
20/05/03 18:36
수정 아이콘
막 부정하는 건 아니고 그와 별개로 미국이 쉽사리 한반도 전체를 넘기지 않을것이고 어떤 방법으로도 약간의 지분은 확보했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솔직히 그 당시 상황에서 임정은 장제스 영향이 꽤 컸었죠.
오리수달
20/05/03 01:10
수정 아이콘
가쓰라-테프트 조약 대통령인가요?
DownTeamisDown
20/05/03 01:12
수정 아이콘
예 그렇죠...
뭐 일본에 기대한 역할이 있던것도 있고말이죠
20/05/03 01:12
수정 아이콘
문명6 미국 지도자로 나와서 첫 이미지는 호감이었는데 나무위키보니 일본은 찬양하면서 한국 민족은 미개한 인종이다 라는 발언을 했더군요. 근데 발언만한게 아니고 가쓰라-대프트 밀약까지 맺었다는걸 알고는 문명6 최고 비호감 지도자가 되었네요.
랜슬롯
20/05/03 05:20
수정 아이콘
그렇죠. 다만 그 이후 그나마 트루먼이라는 대통령을 만나서 한국이 살아남았으니.. 병주고 약주는 미국..
20/05/03 13:10
수정 아이콘
인정합니다. 미국에게는 좋은 대통령일지 몰라도 우리한테는 최악이죠. 별일이 없었으면 와패니즈야 취향이라고 넘어갈 수 있는데 가쓰라-테프트 밀약을 한 이상 그런건 없죠.
오리수달
20/05/03 01:08
수정 아이콘
링컨이 정말 대단한 대통령이네요
앞뒤 대통령만 보더라도요
내우편함안에
20/05/03 01:23
수정 아이콘
근데 제임스 뷰캐넌은 역대로 꼽힐만큼 잘생기기로 유명했으니 퉁쳐주고
윌리엄 해리슨은 급사한거니 봐줘야 될듯하며
앤드루 존슨은 그래도 미국의 팽창정책을 진두진휘하고 나름 일도 꽤해서
저평가만 하기는 어렵다 보면서
하딩은 그래 나무능해 내가 뭐 하고 싶다고 했나
당이 나보고 하라고 등떠밀어 나온건데 라고 솔직히 토해냈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고 싶네요
Finding Joe
20/05/03 03:29
수정 아이콘
가필드가 없다니 의외네요. 뭐 해보지도 못하고 사망했는데.
랜슬롯
20/05/03 05:20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도널드 트럼프가 어떻게 기록이 될지 궁금합니다. 트럼프는 코로나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지금도 진짜 헛짓거리만 하고 있는데... 어제 미시간 주의사당에 사회적 거리두기 + 봉쇄령을 그만하라는 시위대들이 AR 라이플들을 무장하고 몰려들었는데 트럼프는 그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고 주의원은 그사람들과 이야기를 해야한다 라고 트윗으로 말하더군요.

하기사 십만이 죽든 백만이 죽든 트럼프 관심사는 사람들 목숨이 아니라 자기 지지율이고 자기 지지율은 경제 성장률일테니..

진짜 개 사이코패쓰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전 진심 트럼프가 국제적으로나 여러모로 참 나쁜인간이지만 최소한 미국인들한테는 경제 살려주고 일자리 만들어주는 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Quarterback
20/05/03 07:31
수정 아이콘
취임초기부터 변함없이 자기 개인의 이익만 추구해왔습니다. 단 한순 간도 변한 적이 없죠. 이번에도 자기 과는 없다고 하고 공만 내세우고 코로나사태와 국민의 목숨도 개인의 이익을 위해 활용하고 있죠. 국민 목숨 보다 사익을 추구하는 존재를 대통령이라고 할 수가 있나요?
파핀폐인
20/05/03 07:15
수정 아이콘
전 아직도 고등학교때 영혼을 담아 뷰캐넌을 욕하던 역사쌤을 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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