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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4/29 22:58:30
Name 퍼플레임
출처 뽐뿌
Subject [기타] 악플러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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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게 왜 해피엔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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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23:03
수정 아이콘
이번 쿨타임은 좀 짧네요 크
닉네임을바꾸다
20/04/29 23:09
수정 아이콘
구라를 현실로...
루트에리노
20/04/29 23:14
수정 아이콘
PC통신 시절의 로망중 하나죠 크크
딱총새우
20/04/29 23:19
수정 아이콘
이석원 작가의 에세이 읽어보면 해피엔딩은 아니죠.
20/04/29 23:25
수정 아이콘
그래도 해체 전에 공연하는 걸 보게 되어서 참 다행이었다고 스스로 위로해봅니다.
구라쳐서미안
20/04/29 23:42
수정 아이콘
흠.. 좋은 이야기군요.
라붐팬임
20/04/29 23:53
수정 아이콘
아소토 유니온 김반장 ???????
세상에 정말 충격적인 앨범 이었는데
Ragamuffin
20/04/29 23:56
수정 아이콘
언니네이발관 모를 때 보통의 존재 에세이 읽었는데 꽤 재밌게 읽었어요 글 잘쓰시는듯..
20/04/30 01:03
수정 아이콘
친구가 이 그룹 팬이라서 본의아니게 많이 들었었는데, 이런 뒷사연이 있었군요.
litlwing
20/04/30 10:56
수정 아이콘
mypsb라는 아이디는 "마이 팻 샵 보이즈"에서 온거죠. "이렇게 생긴 무서운 진짜 뮤지션 친구"는 노이즈 가든의 기타리스트 윤병주.
*alchemist*
20/04/30 17:1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진짜 전설적인 이야기지요.
심지어 그렇게 만든 곡이 진짜 좋기도 하구요 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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