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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4/25 10:15:50
Name 살인자들의섬
출처 fmkorea
Subject [연예인] 한강이 보이는 집에서 살았던 걸 후회하는 강민경
abf5981cd83a10b07032c6faa172bbee.jpg 한강이 보이는 집에서 살았던 걸 후회하는 강민경
193bdfdfb79a2554980c762579f284e8.jpg 한강이 보이는 집에서 살았던 걸 후회하는 강민경





한강이 보이는 집에서의 풍경은 어떨까?




배우 윤손하가 김성령 집에 놀러가서 올린 사진

23d39bf70cba2389afe8445800998ca5.jpg 한강이 보이는 집에서 살았던 걸 후회하는 강민경
cb62bfa0f51d5e5d20a4800b409251f0.jpg 한강이 보이는 집에서 살았던 걸 후회하는 강민경



304c06587a105092a70490dc85a9402c.jpg 한강이 보이는 집에서 살았던 걸 후회하는 강민경
3271ada1aa32ded117201dd12ac2eee9.jpg 한강이 보이는 집에서 살았던 걸 후회하는 강민경
a711bda5d8fe99f7e1cff1d215949322.jpg 한강이 보이는 집에서 살았던 걸 후회하는 강민경
fb3f6a5d9acd4fce232dc7c155217437.jpg 한강이 보이는 집에서 살았던 걸 후회하는 강민경
b4507b4511100113741c770b0ffedd82.jpg 한강이 보이는 집에서 살았던 걸 후회하는 강민경


여름에 진짜 덥긴 하다던데 에어컨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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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꾸잉
20/04/25 10:19
수정 아이콘
안사길 잘했네요 휴
아따따뚜르겐
20/04/25 10:20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호텔이란 소리죠?
20/04/25 10:21
수정 아이콘
집이 하루종일 햇볕이 쏟아지는데 커텐을 열어놓지를 못합니다.... 창문 선팅도 해놨어요.
20/04/25 10:35
수정 아이콘
뷰를 얻는 대신.....
오우거
20/04/25 10:35
수정 아이콘
한강밤섬자이??
CapitalismHO
20/04/25 18:37
수정 아이콘
아마 리버베르빌이었나 그런 이름의 1동짜리 아파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시무룩
20/04/25 10:43
수정 아이콘
나도 저런 후회 하고싶다...
5막1장
20/04/25 10:56
수정 아이콘
어 저랑 똑 같으시네요
지니팅커벨여행
20/04/25 10:54
수정 아이콘
서울 올라온 뒤론 정남향 집에 살아보지 못해서...
그냥 배부른 소리죠.
겨울에 난방비도 엄청 나오고, 낮에도 불 켜놓고 지내 봐야 남향과 햇볕의 소중함을 압니다.
이라세오날
20/04/25 11:02
수정 아이콘
부가티 샀더니 운전도 불편하고 실용적이지 않아

뭐 이런 느낌인가요

근데 뭐 sns에 자기 느낌 올리는게 잘못됬다곤 보지 얺습니다.
20/04/25 11:04
수정 아이콘
사진상 보니까 서향에 가까운듯?

서향이 진짜 여름에 지옥...
호야만세
20/04/25 11:06
수정 아이콘
본인이 저렇게 느낄수야 있죠 뭐. 옆에서 보는 입장에선 그래 너는 그렇구나...싶은 느낌.
20/04/25 11:15
수정 아이콘
월세차이가 어마어마할테니 아까운 느낌이 들 수는 있죠
그럴 능력이 있다고해도요
약은먹자
20/04/25 11:35
수정 아이콘
월세면 아까울만 하네요.
구르미네
20/04/25 11:39
수정 아이콘
윗분 말씀대로 월세면 아까울만 했을 것 같네요. 연예인이니 어차피 매니저가 운전해 줄 것이라 멀리 교통이 편하다는 이 점도 크지 않을테고
라디오스타
20/04/25 11:56
수정 아이콘
한강 사는거 자랑하실분 입장하세요
로드바이크
20/04/25 11:57
수정 아이콘
정남향이 무슨 아침에 해가 깊숙히 들어오나요? 잘 모르시는 거 같은데... 서향 오후되면 눈부셔서 못사는데. 남향이 짱입니다.
파랑파랑
20/04/25 11:59
수정 아이콘
뷰 미쳤다리
20/04/25 12:01
수정 아이콘
정남향이 오히려 여름에 해가 안 비쳐서 덜 덥고 겨울엔 따뜻하고 그렇지 않나요?
스타듀밸리
20/04/25 12:29
수정 아이콘
강에 햇빛이 반사되어서 복사열이 엄청 강하다고 하더군요
20/04/25 12:21
수정 아이콘
그러면 강북에있는 한강뷰를 택하는게 더 좋겠네요!
곤살로문과인
20/04/25 13:06
수정 아이콘
용산 가즈아!는 이번생애는 틀렸어...
미숙한 S씨
20/04/25 12:28
수정 아이콘
'오랜 로망' '비싼 월세' 같은 표현을 보면 돈자랑을 하기 위한 글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색안경을 벗고 메시지 자체에 집중해보면, 못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는 옛날에 로망이라서 비싼 월세 내면서 한강뷰 보면서 살아봤는데 그때는 불편하기만 했고, 막상 서향인 지금 집이 딱 취향이다' 이정도 말인데, 사람에 따라 충분히 저렇게 느낄 수 있을거 같거든요.
치킨은진리다
20/04/25 13:47
수정 아이콘
저도 똑같이 생각합니다. 로망으로 비싼 월세 살았지만 생각보다 별로더라 이렇게 읽히네요. 자랑도 아니라 보이고요
ⓢTory by
20/04/25 12:39
수정 아이콘
이글이 왜 크크
딘딘도 비슷한 얘기 한적 있어요. 단점에 대해
블루레인코트
20/04/25 13:15
수정 아이콘
저런데는 월세가 얼마인가요?
졸린 꿈
20/04/25 13:21
수정 아이콘
상경해서 서울살지만 한강사랑은 신기합니다
고작 고정도 강뷰봐서 뭐하려고 그리비싼곳사는지..
헤이즐넛주세요
20/04/25 14:08
수정 아이콘
옛부터 서향집은 예술가를 낳는다고 하죠.
집 방향에 따라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집니다.
20/04/25 14:31
수정 아이콘
저는 동향사는데요 여름되면 새벽부터 햇빛이 들어와요. 해질녁되면 반대편 부엌과 다용도실로 햇빛이 들어와서 하루종일 절절 끓는 느낌입니다. 겨울에는 반대로 츱고요.남향이 최고에요
차라리꽉눌러붙을
20/04/25 16:34
수정 아이콘
저녁형 인간인 거죠...
Montblanc
20/04/25 19:01
수정 아이콘
정남향이면 같은 아파트도 값이 툭툭 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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