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을 인수가 거의 확실시된 모하마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의 재산은 약 400조원에 이른다고 한다 (비록 공식적인 재산은 약 7조원이라 한다. 다만 이는 보유한 순수 현금, 금괴 등만 계산한것이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다). 가문의 재산까지 합치면 그 규모가 상상을 초월한다. 만약 인수가 확정될시, 뉴캐슬의 새로운 구단주는 영국프리미어리그, 그리고 전세계 구단주들 중에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이 인수가 사우디 스포츠계에도 새 바람을 불러올것이라고 확신한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프리미어리그 전 구단의 구단주들의 재산을 합쳐도 모하마드 빈 살만 알 사우드의 재산에는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다.



모하마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왕세자 는 약 3500억원 가치의 맨션을 프랑스에 소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며, 그 외에 수십대의 고급 스포츠카, 맨션, 건물, 토지, 기업 등을 소유하고 있다고 알려진다. 비록 아직 국왕이 아니라 왕세자지만, 그는 사우디 실권 1위로 알려져있으며 머지않아 곧 국왕으로 선임될것이라고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맨시티를 3부리그에서 우승팀으로 바꾼 만수르보다 모하마드 빈 살만 알 사우드는 약 15배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한 가지 재밌는 사실은 사우디 프로 2부리그가 바로 이 모하마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왕세자의 이름이라고 한다.





사우디 왕세자...

리얼리얼 오일머니....리얼리얼 부...

타는 요트가 6천억이라던데 무슨 이지스함이라도 타고 다니는건지 ;;



추가)

300m 파운드 '현찰'로 인수함

부채 모두 탕감됨

PCP 캐피탈에서 구단 운영

스티브 브루스 잔류

새로운 디렉터

(선수) 영입 전면 개편

뉴캐슬을 '최고'에 올려놓고자 함

2030년에 자산 2조 달러 보유하는 것이 사우디 목표의 일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