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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4/22 16:02:52
Name 차은우
File #1 16f5107b92050cfaf.jpg (114.6 KB), Download : 79
출처 문득들었던 생각
Subject [LOL] 그래서...범인은 누구였던거지?


정: 새롭게 리빌딩한 신예들 끌고 플옵막차 성공
오: 넛신 부활시키고 rng tes 박살냄

손스타 네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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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ymion
20/04/22 16:17
수정 아이콘
사실 오 는 이걸 잘했다고 해야할진 잘 모르겠;;;
이십사연벙
20/04/22 16:20
수정 아이콘
손은 제일 권한이 없었을것같은데..
소금사탕
20/04/22 16:25
수정 아이콘
손은 좀 억울했다 치고
그래서 각팀 팬들 오나 정을 환영할건가요...?
차은우
20/04/22 16:27
수정 아이콘
실패한드립이네요 크크 각자떨어져서 나름 잘하는거보니까 신기해서 적은거라...
티모대위
20/04/22 16:29
수정 아이콘
강동훈 감독님 질의응답 보면 진의는 확실히 알순없어도 오정손이 능력있는 코치진이라고 했죠....
반니스텔루이
20/04/22 16:35
수정 아이콘
뭐 사실 거기서 능력없다고 하기엔 흐흐
티모대위
20/04/22 16:38
수정 아이콘
잘 모르겠다고 뭉갤 수도 있는데 그렇게 이야기한거 보면 10%는 진심이 섞여있을수도..
반니스텔루이
20/04/22 17:20
수정 아이콘
감독들끼리는 진짜 두루두루 다 친하더라구요.
저번에 리라 우승하고 김정균 감독이랑 강동훈이랑 손 잡는거 보면서 브로맨스인줄 크크
프테라양날박치기
20/04/22 16:43
수정 아이콘
야구판도 그랬는데, 스포츠판에서 원래 팬들의 평가와 현장의 평가가 다른 코칭스텝은 항상 있더군요.
뚜루루루루루쨘~
20/04/22 16:58
수정 아이콘
비닐캣이라던지... 비닐캣이라던지...
키모이맨
20/04/22 17:22
수정 아이콘
근데 어차피 어느 스포츠든 감독코치라인은 보통 초창기부터 끈끈한 인맥으로 묶인 동업자 집단이라
팬들이야 내부 의사결정과정을 모르고 밖에 보이는 성적으로만 평가해서 정확하다고 말하긴 힘든데 그렇다고
동업자 그룹에서 자기들끼리 안좋게 이야기할리도 절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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