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04/18 12:47:25
Name ELESIS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twar&no=181305
Subject [텍스트] '삼고초려'의 유래
유비가 제갈량을 스카웃하기 위해서 찾아갔다.

처음에는 빈손으로 온 유비를 마음에 들지 않아서 없는척했다.

두 번째 방문할 때는 과일선물세트를 손에 쥐고 왔으나 제갈량은 자기 마음에 들지않아서 요번에도 없는척을 했다.

세 번째 방문할 때는 고기를 사왔다.

제갈량은 드디어 마음에 들었지만 앞에서 팅긴것떄문에 내키지 않는척했다.

유비는 제갈량이 태도를 보니 요번에도 실패인가 하고 다신 안 찾아 오겠다고 말하면서 떠날 채비를 하였다.

제갈량은 이거 큰일났구나 싶어서 차마 어쩔수없이 같이 일하겠다고 말하며 이렇게 왔으니 같이 밥이라도 먹는 게 어떠냐고 물었다.

제갈량은 하인에게 선물로 받은 고기를 주면서 요리하라고 시켰다.

하인이 물었다.

"어떻게 요리할까요?"










"삶고 쫄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캬옹쉬바나
20/04/18 12:48
수정 아이콘
제리짤이 없으므로 불합격 드리겠습니다
고라파덕
20/04/18 12:50
수정 아이콘
제리도 부끄러워 안나옴
bongsala
20/04/18 12:50
수정 아이콘
천하 삼분 찌개!!!!!
20/04/18 12:50
수정 아이콘
상상도 할수 없는 재치에 제가 따봉을 놓고 갑니다.
라라 안티포바
20/04/18 12:51
수정 아이콘
디시발 유머라니...?
20/04/18 12:51
수정 아이콘
실제였으면 관우랑 장비한테 쳐맞고 죽었을듯
시린비
20/04/18 12:55
수정 아이콘
본문에 '천하삼분찌개'까지 들어갔으면 인정해줬을텐데... 쟌넨...
20/04/18 13:03
수정 아이콘
20/04/18 13:37
수정 아이콘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콘]
대학생이잘못하면
20/04/18 13:43
수정 아이콘
압수. 뭐가 됐든 일단 압수.
호랑이기운
20/04/18 14:34
수정 아이콘
삼초고려가 더 신뢰가 가네요
DownTeamisDown
20/04/18 15:04
수정 아이콘
유비가 관우와 장비를 같이데려가서 3초안에 안나오면...
퀀텀리프
20/04/18 16:01
수정 아이콘
삼초고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6184 [텍스트] 33살 과장님이랑 썸탄 썰 [27] 주말10155 24/03/02 10155
496120 [텍스트] 대리님이 술한잔 하쟤... [12] 주말7363 24/03/01 7363
496108 [텍스트] 천재들도 못 참는거 [20] 주말9744 24/03/01 9744
495960 [텍스트] 무협팬이 읽으면 발작하는 글.txt [55] lexicon8811 24/02/27 8811
495603 [텍스트] 중소기업 갤러리에 올라온 특이한 회식 [30] 주말10503 24/02/21 10503
495111 [텍스트] 의외로 촉한의 동탁, 조조였던 인물 [88] 사람되고싶다11415 24/02/12 11415
494602 [텍스트] 오늘 첫 출근 했는데 펑펑 울었어. [9] 주말10218 24/02/02 10218
494600 [텍스트] 공장 일 하다 본 모르는 형 [6] 주말9276 24/02/02 9276
494599 [텍스트] 결혼 6년차가 말하는 결혼의 장단점 [11] 주말11390 24/02/02 11390
494591 [텍스트] 중세 군대의 의사결정 과정 (feat.잔다르크) [19] Rober9057 24/02/02 9057
494297 [텍스트] 시부모께 인사드리러 갔는데 교회다니냐고 물어보세요.. [13] 주말10065 24/01/28 10065
494295 [텍스트] 친구한테 호캉스 제안 받았어 [14] 주말10390 24/01/28 10390
494204 [텍스트] 유럽에서의 포르쉐 근황 [21] Myoi Mina 9506 24/01/26 9506
493838 [텍스트] 나는 투자로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일까? [19] 주말9723 24/01/19 9723
493837 [텍스트] 닌텐도 미야모토 시게루의 흥행의 기준 [34] 주말8903 24/01/18 8903
493794 [텍스트] 선조의 역설과 양자역학 [14] Alcest8255 24/01/18 8255
493571 [텍스트] 질문 : 왜 꿈은 "꾸다"란 말을 쓰나요? [27] 주말9796 24/01/13 9796
493431 [텍스트] 인류 최초로 태블릿을 사용하여 클라우드에서 파일을 다운받은 사람 [6] 삭제됨7703 24/01/10 7703
492950 [텍스트] 파이낸셜 타임즈가 예측한 글로벌 이슈 전망 [14] 주말10224 24/01/01 10224
492942 [텍스트] 우울증에 걸려 헬스장 안가은 사람에게 따끔한 한마디를 하는 헬스트레이너 [13] 주말13999 24/01/01 13999
492861 [텍스트] 경제학자들의 언어유희 [5] Neo8718 23/12/30 8718
492831 [텍스트] 근무 3일차인데 무단퇴사했어 [44] 주말12006 23/12/29 12006
492731 [텍스트] 산타에게 받고싶은 선물 [5] 주말6999 23/12/27 699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