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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4/06 09:21:05
Name 낭천
출처 펨코
Subject [연예인] 어머니 밑에서 엄하게 자랐다는 차은우.jpg (수정됨)
https://pgr21.com/humor/382169 삭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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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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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해시 아이콘
20/04/06 09:26
수정 아이콘
막짤 무엇입니까 크크크크
RaoV
해시 아이콘
20/04/06 11:42
수정 아이콘
억울Lee 라는 만화입니다
시린비
해시 아이콘
20/04/06 09:27
수정 아이콘
우리 아들이 제일 잘생겼네
불행
해시 아이콘
20/04/06 09:29
수정 아이콘
흑흑
언뜻 유재석
해시 아이콘
20/04/06 09:31
수정 아이콘
막짤 크크크크크 아쒸 현실 웃음 나왔네
미스서
해시 아이콘
20/04/06 15:54
수정 아이콘
저도요 .크크크크
김치와라면
해시 아이콘
20/04/06 09:31
수정 아이콘
흑흑(2)
FLUXUX
해시 아이콘
20/04/06 09:33
수정 아이콘
훈훈하게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왜 뒷통수를 때리세요?!
요슈아
해시 아이콘
20/04/06 09:35
수정 아이콘
원빈 부모님도 저런 심정이었을까 싶네요.
강릉 시내에 너보다 잘 생긴 애들 많다~~~
cald
해시 아이콘
20/04/06 10:05
수정 아이콘
전 어머니에게
니가 원빈보다 못한게 뭐니? 까지 들어봤습니다...
신류진
해시 아이콘
20/04/06 10:52
수정 아이콘
아... 어머니의 사랑은 정말 깊고 넓군요 ㅠㅠㅠㅠㅠㅠ
April Sunday
해시 아이콘
20/04/06 09:37
수정 아이콘
볼때마다 놀라는건 왜 본명이 차은우가 아닌거지...?
누구보다 차은우인데...
Jeanette Voerman
해시 아이콘
20/04/06 10:00
수정 아이콘
뤠알
하루키즈
해시 아이콘
20/04/06 09:38
수정 아이콘
자존감 잃을까봐 그러셨던거구나...
라붐팬임
해시 아이콘
20/04/06 09:41
수정 아이콘
솔까 어릴때부터 둥기둥기 비행기 태웠으면
분명 자만하고 성격 버렸을텐데 어머니의 선택이 옳았음
피지알그만해
해시 아이콘
20/04/06 09:45
수정 아이콘
저희 어머니도 차은우 어머니처럼 저를 키우셨고, 그것은 팩트였습니다.
뽀롱뽀롱
해시 아이콘
20/04/06 09:45
수정 아이콘
차은우씨 어머니께서도 현명하신 분이시고
저희 어머니도 현명하신 분이시네요
물론 방향은 정...반대지만요...
큰 개
해시 아이콘
20/04/06 09:46
수정 아이콘
막짤 아들보다도 어머니 표정땜에 눈에서 땀이...ㅠㅠ
덴드로븀
해시 아이콘
20/04/06 09:48
수정 아이콘
탈렌트는 연기를 하는 사람이지 잘생긴사람이 아닙...ㅜㅜ
제논
해시 아이콘
20/04/06 09:52
수정 아이콘
그래서 우리 엄마가 나에게 엄했던거군
왜 아직도 엄하지
타짜
해시 아이콘
20/04/06 19:18
수정 아이콘
못생긴게 성격까지 나쁠까봐.....?
슈나
해시 아이콘
20/04/06 09:53
수정 아이콘
막짤이 그런이유가 있었구나!
비상하는로그
해시 아이콘
20/04/06 09:53
수정 아이콘
빌드업 무엇......
왜 아프죠...ㅠ
니나노나
해시 아이콘
20/04/06 09:55
수정 아이콘
막짤 흑흑
꿀꿀꾸잉
해시 아이콘
20/04/06 10:04
수정 아이콘
앗..
로즈 티코
해시 아이콘
20/04/06 10:09
수정 아이콘
차은우는 얼굴 뿐만 아니라 인성 칭찬도 자자한데, 역시 집안교육이 중요하군요. 어머니가 더 멋지세요.
김티모
해시 아이콘
20/04/06 10:19
수정 아이콘
우리어머니는 저를 3살때부터 쥐잡듯이 잡으셨는데 전 왜 이렇게 생겼을까요.
김첼시
해시 아이콘
20/04/06 10:26
수정 아이콘
핸섬타이거즈 보니까 얘는 싫어할수가 없겠더라구요...성격 인성이라도 안좋아야 정신승리라도하지 잘났는데 묵묵히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는 주위사람들이 싫어할수없는 스타일.
HYNN'S Ryan
해시 아이콘
20/04/06 13:40
수정 아이콘
22 남아이돌에게 반할 줄 몰랐음..
moqq
해시 아이콘
20/04/06 10:28
수정 아이콘
아 우리 어머니가 아직도 날 보고 잘생다고 하는 게... 딱 저거 반대인가보구나..
귀여운호랑이
해시 아이콘
20/04/06 10:31
수정 아이콘
엄마가 날 그렇게 방임하며 키우셨던게 설마. . . . .!!??
에밀리아클라크
해시 아이콘
20/04/06 10:32
수정 아이콘
아쒸.....
티모대위
해시 아이콘
20/04/06 10:48
수정 아이콘
왜 저한테 그렇게 매일같이 잘생겼다고 하셨는지 억울(?)했는데
어렸을적 제 사진 보면 알겠더라고요. 그땐 되게 이쁘긴 했어요....
아 역변이여 ㅠ
김곤잘레스
해시 아이콘
20/04/06 11:05
수정 아이콘
빌드업 굉장
인생은서른부터
해시 아이콘
20/04/06 11:13
수정 아이콘
어머니 말씀은 반대로.. 메모..
_L-MSG_
해시 아이콘
20/04/06 11:40
수정 아이콘
막짤 뭡내까... 내 감동...
박근혜
해시 아이콘
20/04/06 11:41
수정 아이콘
사람을 어떻게 이런 식으로 때립니까 ㅠㅠ
챱챱
해시 아이콘
20/04/06 12:06
수정 아이콘
아놔
사랑둥이
해시 아이콘
20/04/06 12:55
수정 아이콘
크크크읔...
묘이 미나
해시 아이콘
20/04/06 13:21
수정 아이콘
어머니..그래서 그렇게 제 칭찬을 많이 하셨군요.
Fim
해시 아이콘
20/04/06 13:59
수정 아이콘
배우 중에서도 못생긴 사람 많습니다.
소금사탕
해시 아이콘
20/04/06 15:46
수정 아이콘
어머니들은 역시 현명해..ㅠ
StayAway
해시 아이콘
20/04/06 16:34
수정 아이콘
탈렌트 누구라고는 안했습니다..
야루가팡팡
해시 아이콘
20/04/06 18:22
수정 아이콘
막짤 어머니가 뒤로 돌린 손
손가락 꼬고 계신거 같습니다....
치킨은진리다
해시 아이콘
20/04/06 20:34
수정 아이콘
차은우는 사기꾼임 아무튼 사기꾼임. 얼굴도 사긴데 농구하는거보니까 성격도 사기.. 아무튼 개사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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