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04/02 01:27:28
Name 살인자들의섬
출처 fmkorea
Subject [기타] (스압주의)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
1543986835d18bc94023914d6ea140bcb7adfad10e__mn764159__w600__h15392__f826973__Ym201812.jpg (스압)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

15439868379951f6c4397844f0b2f66912b1bc7626__mn764159__w600__h15382__f1512358__Ym201812.jpg (스압)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

154398683908aad68153b84d3cb03284f61a651a22__mn764159__w600__h15374__f1637493__Ym201812.jpg (스압)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

154398683957edb543f9ce4da7ad103bc400729207__mn764159__w600__h2809__f262921__Ym201812.jpg (스압)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


내일 해먹어봐야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4/02 01:31
수정 아이콘
아, 이러지 마요... 안 돼... 지금 시간이...
도연초
20/04/02 01:32
수정 아이콘
아.. 고기 파는곳도 없는 한밤중에 흑흑..
근데 거의 튀긴다 싶을 정도로 기름을 많이 쓰는군요.
20/04/02 01:32
수정 아이콘
승우아빠를 전업 유튜버의 길로 이끌어준 영상...
20/04/02 01:39
수정 아이콘
승우아빠 영상 보게된 계기
HuntCook
20/04/02 01:41
수정 아이콘
마이야르가 맛있으면 대패스테이크를 해야 맛있는 부분이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난 뒤로는 스테이크를 그다지 찾지 않게 되었다. 대신 마이야르의 진수인 팝콘을 많이 먹자
라붐팬임
20/04/02 01:41
수정 아이콘
이 영상 이후로
스테이크 영상마다 거품물고 지적질하던 스테이크충들 아닥하게 만듬
진정한 싸이언스 어택 유튜브 스테이크계에 평화를 준 기념비적 영상
야루가팡팡
20/04/02 01:41
수정 아이콘
저 마이야르 볼 때마다
인도가 떠올라요 왜일까요
20/04/02 02:12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발견자의 풀네임을 외워보자구요
루이 까미유 마이야르, 프랑스인

그래도 인도 느낌 같네
20/04/02 06:52
수정 아이콘
마이야히 마이야후
루데온배틀마스터
20/04/02 01:45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이상한 얘기 많았죠. 고기는 한 번만 뒤집어야 된다 겉을 센 불로 구워 육즙을 가두어야 된다..
육즙 가두려면 튀김옷이라도 두르지 않는 이상 불가능, 고기 여러번 뒤집는다고 맛이 빠져나갈리도 없고요
20/04/02 01:48
수정 아이콘
멀쩡히 영상이 있는데, 이 긴 내용을 다 이미지로...
도연초
20/04/02 01:56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24분짜리 영상인데, 캡쳐 이미지로 보면 4, 5분 정도에 볼 수있긴해요. 영상 제작자분께 스탯 카운트가 안되는게 죄송한 부분이지만, 나름 홍보효과도 있고요...
20/04/02 01:56
수정 아이콘
왜냐면 이게 더 시간이 짧거든요 흐흐
20/04/02 01:58
수정 아이콘
영상보는거보다 빨리 텍스트 보고 넘어가려는 사람들은 이쪽을 선호합니다
시린비
20/04/02 08:14
수정 아이콘
영상이었으면 안틀고 넘어갔을듯
병장오지환
20/04/02 08:37
수정 아이콘
원본이나 조회수나 수익이나 그런 의미에서는 영상 트는 게 맞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그거 재생 누르고 느릿느릿 보고 있는 게 너무 싫기도 합니다. 앞으로감기 3초 3초 3초 계속 누를 수 있으면 좋은데 5초 아니면 10초라 돌렸다가 다시 돌아와야 되고 으 너무귀찮
20/04/02 09:15
수정 아이콘
머 저도 다 보기는 귀찮기도 해요 흐흐. 하여간 원본 링크가 본문에 없는게 신경쓰여서 링크까지 붙여봤습니다.
네파리안
20/04/02 02:00
수정 아이콘
승우아빠, 김밀란, 아미요 이렇게 많이 보는데 어느분 방식으로 하든 스테이크는 맛있는지 모르겠는
저는 그냥 구이용 사다 불판에 구워먹는게 가장 좋내요.
유리한
20/04/02 02:28
수정 아이콘
아하부장 이것도 한번 보세요 흐흐
식당용이나 대용량 레시피에 최적화 된 분입니다.
서쪽으로가자
20/04/02 02:42
수정 아이콘
중간에 급 공부모드 크크
CoMbI COLa
20/04/02 02:46
수정 아이콘
기름에서 연기가 나기 직전이라니 지금까지 제가 센불이라 생각하고 구운 것들은 다 마이야르 반응이 없었겠네요. 그래도 맛있던데... 힝 ㅠ
RED eTap AXS
20/04/02 02:47
수정 아이콘
이 영상 AS편도 있습니당.
20/04/02 02:53
수정 아이콘
고기 구울 때 육즙 소리 들을 때마다 뭔 헛소리지..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제가 옳았군요..후후..
마스터카드
20/04/02 03:26
수정 아이콘
냉장된 고기 굳이 몇시간동안 상온에 안둬도 된다는 것도 이 영상보고 알았네요..
kartagra
20/04/02 03:38
수정 아이콘
요즘은 오히려 상온에 두는건 세균번식 등의 위험때문에 권장하지 않죠.
초록물고기
20/04/02 06:14
수정 아이콘
전설의 마이야르편 이제 이렇게 정리가 될정도로 고전이 되었군요.
엔지니어
20/04/02 07:30
수정 아이콘
스테이크 와드
20/04/02 08:24
수정 아이콘
마이야르좌 크크
Meridian
20/04/02 08:27
수정 아이콘
저 영상이후 요리하다 실수로 태울때마다 마이야르다 이말이야~ 하는게 함정
하영이
20/04/02 08:28
수정 아이콘
몇년전에 고든램지 스테이크 가이드를 본적이 있는데 그거랑 99%일치하네요..
Blank Space
20/04/02 08:49
수정 아이콘
생고기 굽는게 너무 어려워서 그냥 수비드나 리버스 시어링 하고 마이야르는 짧게 하는게 편하더라구요.
티모대위
20/04/02 09:18
수정 아이콘
스탠팬 관리하기 진짜 힘들어보이던데... 도구가 스테이크 굽기의 핵심은 아니겠지만 이래저래 본격적으로 해볼 엄두가 잘 안나는것도 사실....
실패작 나올때마다 날아가는 고깃값도 있고.. 크크..
그런거없어
20/04/02 09:56
수정 아이콘
예열만 잘해주면 스탠팬 관리하기는 그닥 어렵지 않아요. 그냥 재료 준비할 동안 중불에 올려두면 됩니다.
어쩌다 늘러 붙어서 설거지로 때가 안 지워지면 베이킹소다 넣고 끓여주면 깨끗해져요.
매일매일
20/04/02 10:56
수정 아이콘
스탠팬 사용중인데 윗분 말씀처럼 관리도 잘 되고(뜨거운물에 설거지하면 대부분 없어집니다) 사용 어렵지 않습니다.
단점이라면 계란후라이를 안 먹게 되네요 크크
게임할 시간에 공부했으면
20/04/02 11:32
수정 아이콘
저도 도움 많이 받은 영상인데, 역시나 유명하신 분이었군요.
CarnitasMazesoba
20/04/02 13:05
수정 아이콘
마이야르좌의 시작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81790 [스포츠] [이스타TV][만우절특집]인터넷 축구판 레전드 드립 모음 [7] RedSkai6044 20/04/02 6044
381789 [LOL] 알고보니 만우절 드립이 아님 roqur6147 20/04/02 6147
381788 [게임] [라스트 오리진] 만우절 이벤트 상황 [14] 캬옹쉬바나6051 20/04/02 6051
381787 [기타] 호주의 생태계가 박살나버린 사건 회색토끼 전쟁의 시발점 [20] 살인자들의섬13234 20/04/02 13234
381786 [게임] 2주일이 지난 지금, 둠슬레이어가 지구를 구하는데 걸리는 시간 [10] 플라스틱7338 20/04/02 7338
381785 [유머] 미쳐버린 스위치 가격 근황 [29] 키리기리11523 20/04/02 11523
381784 [유머] 빅토리아 호수의 비극.jpg [42] 삭제됨13050 20/04/02 13050
381783 [기타] 천조국 역대급 돌아이 등장.jpg [30] TWICE쯔위11975 20/04/02 11975
381782 [게임] 가장 리마스터(혹은 리메이크)를 원하는 게임 [19] 이호철9633 20/04/02 9633
381781 [LOL] 2월 20일과 4월 1일의 차이 [15] Leeka7651 20/04/02 7651
381780 [LOL] 뒤틀린 세계선의 롤판 [7] 고라파덕6331 20/04/02 6331
381779 [동물&귀욤] 집사가 또 쓸데 없는 짓을 해놨다 [7] 흰긴수염돌고래8476 20/04/02 8476
381778 [방송] 인방 안보는 나도 요새 매번 체크하게 되는 인방컨텐츠 [17] 랜슬롯11964 20/04/02 11964
381777 [유머] 연애 전혀 못하는 모쏠들의 모습.jpg [4] 꿀꿀꾸잉9763 20/04/02 9763
381776 [동물&귀욤] [약혐?] 사람들이 보호구역 관광을 다니는 이유. [8] kien9851 20/04/02 9851
381775 [기타] 학생은 ADOBE 5월 31일까지 무료로 사용가능 [5] 불행7862 20/04/02 7862
381774 [기타] [증시] 바이오주 현황 [53] Binch10787 20/04/02 10787
381773 [유머] 이쁜 누나들이 정해주는 모쏠의 기준 [43] 퇴사15015 20/04/02 15015
381772 [유머] 요즘 유행하는 독서실 형태.jpg [23] 꿀꿀꾸잉11314 20/04/02 11314
381771 [유머] 트럼프 "나는 누구보다 남한을 잘 안다. 서울 인구 몇 명인지 아는가? 3천8백만명이 모여 살고 있다." [39] 텅트14688 20/04/02 14688
381770 [LOL] 브론즈를 무시하지 마씹시오... [7] 햇가방13083 20/04/02 13083
381769 [LOL] LCK 4월 1일 경기결과 [10] 이정재7137 20/04/02 7137
381768 [LOL] 울프가 추천하는 LCK 오프닝 브금 [13] roqur7209 20/04/02 720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