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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3/17 23:19:31
Name 비타에듀
출처 엠팍
Subject [스포츠] (약 후방) 데릭지터 애인 연대기.JPG
1996년 ~ 1998년 머라이어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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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년 ~ 2003년 조다나 브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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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아드리아나 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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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2006년 바네사 마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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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제시카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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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스칼렛 요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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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 2007년 제시카 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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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티아라 벵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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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2012년 민카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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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현재 한나 데이비스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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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뉴욕의 황제 데릭 지터


 



물론 이 외에 수 많은 뉴욕
여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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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흑인대머리남캐
20/03/17 23:20
수정 아이콘
다태지
20/03/17 23:22
수정 아이콘
해당내용과 취향은 정반대지만 급은 같은 레오나르도 디캐프리오가 있씁니다 크크크
라붐팬임
20/03/18 00:13
수정 아이콘
레오는 그 뭐랄까 끝판왕 아닐까요 ㅡㅡ
금발 25이상의 여자는 만나지 않는다 대쪽이네요
20/03/17 23:25
수정 아이콘
지터가 대단한건 단순히 사귀었던 사람들 네임밸류를 떠나서 다들 전성기 때 만났죠.
류수정
20/03/17 23:32
수정 아이콘
청정타자 지터신
기사조련가
20/03/17 23:48
수정 아이콘
아드리아나 리마에 한표. 진짜 예뻤죠.
20/03/17 23:48
수정 아이콘
2004년에는 3명을 만났구나... 공식적으로 3명이면...
타마노코시
20/03/18 00:03
수정 아이콘
지터가 청정하고 위대한 이유죠..
20/03/18 00:05
수정 아이콘
여자가 대쉬하는건가 지터가 흘리는건가
라붐팬임
20/03/18 00:12
수정 아이콘
진짜 지터가 쩌는게
저 여자들이 전성기 찍고 내리막이아니라
한창 인기 오르는 전성기전 제일 빛날때 사귀던거
소셜미디어
20/03/18 01:58
수정 아이콘
주식도 잘했을거 같네요
20/03/18 00:30
수정 아이콘
진지 빨자면 머라이어캐리는 커리어상 정점에서 사알짝 내려오는 길목에서 만나긴 했죠.
물론 외모는 최전성기시절 맞습니다.
마다오
20/03/18 00:45
수정 아이콘
폰트 굵은 것은 특별한 사람인가요? (해맑해맑)
제이크
20/03/18 01:08
수정 아이콘
모델에만 굵은 폰트해놓으셨군요 크크....
20/03/18 02:01
수정 아이콘
신기한건 저렇게 만나고 깨지고나서 잡음이 크게 없음.
대체 어떤 스킬이 이길래...후덜덜...청정신 그 자체...
김연아
20/03/18 09:13
수정 아이콘
잡음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대부분 그렇게 칭찬을...
20/03/18 02:45
수정 아이콘
야구팀 라인업으로 설정해놓은거 있는데 그거보면 정리 다됩니다 킄킄
개구리농노
20/03/18 05:27
수정 아이콘
취향에 일관성이 없어..
더치커피
20/03/18 07:24
수정 아이콘
2004년 커리어하이네요 크크
안철수
20/03/18 08:07
수정 아이콘
다카프리오 여자들은 슈가대디 + 홍보용 이라고 까는 사람 많은데
지터는 찐 이라는게 더 열받음...
스푸키바나나
20/03/18 10:30
수정 아이콘
전 autumn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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