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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3/14 00:39:46
Name B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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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키움증권 어플
Subject [기타] [증시] 치료제가 안나오는 이상은 죽은 고양이.. (수정됨)




데드캣이였나 봅니다.... ㅜㅜ

252 까지 찍었다가 음전환 했습니다..

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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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4 00:45
수정 아이콘
Fedcat bounce ㅠㅠ
20/03/14 00:46
수정 아이콘
tvix 연전연승중
20/03/14 00:56
수정 아이콘
좋은 꿈을 꾸었습니다.
덴드로븀
20/03/14 01:01
수정 아이콘
야옹
20/03/14 01:27
수정 아이콘
이탈리아 15퍼센트까지 올랐다고 들었는데 저만큼 떨어진거면...이것 참...
-안군-
20/03/14 01:33
수정 아이콘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박스를 열어보기 전에는...
아냐! 내가 사면 죽어! 죽는다고!!
짜리콩
20/03/14 01:34
수정 아이콘
공매도 세력이 수익실현한거 아님... 그사이 개미들..단타 찍먹
MissNothing
20/03/14 04:36
수정 아이콘
데드캣도 아니고 그냥 꾸준한 의심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다 현실을 부정하고 있는 상태...
월급루팡의꿈
20/03/14 06:06
수정 아이콘
나스닥 9프로 상승으로 끝났습니다.
선물 오른거대비 장 초기에 힘이 약해서 걱정했는데
막판에 달렸네요.
20/03/14 06:32
수정 아이콘
이젠 데드캣일지 2018년처럼 어어하다 다시 회복하는 그림인지 지켜봐야할 시간인거 같습니다. 어제는 역대급 공포 였다면 오늘은 역대급 환희로 볼수있기 때문이죠.
20/03/14 07:36
수정 아이콘
그냥 예측 불가네요.
진짜 장 열리고 끝나기전에는 아무도 모를듯;
졸린주술사
20/03/14 09:12
수정 아이콘
중국 데이터만 나왔을 땐 못 믿었었는데 한국 대만 일본 싱가폴 등의 데이터가 모이니까 코로나가 생각만큼 무서운 병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 폭등하진 않겠지만 조만간 좋아질 것 같네요.
친절겸손미소
20/03/14 10:13
수정 아이콘
유럽 보시면..
졸린주술사
20/03/14 10:37
수정 아이콘
물론 유럽도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진입 초기니까요. 병의 성장세가 무한정 높아지지 않고 일정 수준에서 꺾인다는게 데이터로 보인다는거죠. 코로나가 무서웠던게 미지의 병이라는 점이었는데, 그 무서움과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는 의미입니다.
친절겸손미소
20/03/14 12:13
수정 아이콘
네 물론 꺾이는 변곡점이 있어보입니다만 이태리의 사례로 비춰볼때 치사율이 생각보다 높을 수 있으니 한계만큼이나 무섭게 느껴질 거 같습니다 쉽게 교통사고보다 비행기사고에 사람들이 더 무서워하는 거랑 비슷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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