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 당시 프랑스 현실 저 고위장교 3명도 단두대로 갔다는 후문이....

툴롱에서 일어난 반란을 제압하러 간 카르토 장군

보병으로 근무한 경력은 있지만 전직은 화가

어차피 국방부 장관도 예비역 대위였으니 괜춘

여기에 포병장교로 간 나폴레옹

카르토 장군은 하던대로 올리울에 대포 설치해서 대포로 뻥뻥 쏘고 밀고 들어가려 함

하지만 나폴레옹의 생각은 달랐는데 무시당한다.

그러나 일반인들과 카르토 장군은 예상하지 못했던 능력 '빽'

아무튼 높은 사람

아무튼 무서운 사람 동생

에기에트 요새를 점령해 영국의 함대를 공격해 항구를 점령하려한 나폴레옹

화가인 나도 거기가 중요하단건 알어. 근데 거기 공략 힘들어 수고

는 빽에게 요청해서 작전통과

전쟁과 뗄 수 없는 정치

제 작전을 위해선 천 명이 필요합니다.

너 능력 좋으니 500명이면 되겠지.(이걸 보고 유치해하는 윤아나)

그렇게 공격이 실패로 돌아가고 전략을 바꾼 나폴레옹

작전에 방해되는 카르토 장군을 제거한다.

남자들의 유치함에 웃는 윤아나

이걸 보고 나폴레옹이 황제에 오를 수 있던 이유를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