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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9 13:12
    
        	      
	 근데 저것도 마더 러시아에서나 통하는 거지 샷건의 나라 천조국에서는 저런 피지컬도 아무 의미가 없어요. 여기는 총 없는 카렐린보다 총 든 찐따가 100 배로 무서운 곳이라... 
 
	20/02/19 15:32
    
        	      
	 이거 요새 있던 일이 아니라 2010년대 초반에 있었던 일일 겁니다. 주먹으로 때린 청년은 "마치 통나무를 때리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라고 했다고도 하네요. 그나저나 카렐린 정도면 딱 봐도 뭔가 범상치 않은 포스가 느껴졌을 건데...... 
 
	20/02/20 17:25
    
        	      
	 192 130 이라도 같은 급의 192 130과 차원이 다르다는게 포인트겠죠
 그나저나 카렐린이 올해 52세니 이 이야기도 벌써 8년 된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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