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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2/10 18:14:07
Name 손금불산입
File #1 a66194178f351874f7fceed7edf1cc5b.jpg (101.2 KB), Download : 78
출처 https://www.fmkorea.com/best/2694631639
Subject [유머] 기생충도 솔직히 제목빨임.jpg


베플

데스노트도 지금 나왔으면 '초엘리트 고교생인 나에게 어느날 사신의노트가!?' 이거였음



엌 사실 베플이 더 공감되서 가져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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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i(아이오아이)
20/02/10 18:16
수정 아이콘
웹소설이었으면 기생충보다 오늘부터 나는 부자집밥벌레가 더 조회수 높았을 거임 아무튼 그럼
20/02/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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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삼류 개그맨인 내가 악의 카리스마가 된 일대기~
Lord Be Goja
20/02/1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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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트에서 피와 생명을 논하는 건에 대해서
20/02/1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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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우리 집 밥벌레 (자서전)
시린비
20/02/1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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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과 대화하는 라자보다 더 대단한 나의 입담으로 나라를 구한다?!
아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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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마력 딸리네요
요슈아
20/02/1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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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하나 부수겠다고 적 본거지로 잡입 해 버린 썰 푼다
valewalker
20/02/1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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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는 부잣집 영애의 가정교사가 되어 가문 부흥을 꿈꾼다
조말론
20/02/10 18:59
수정 아이콘
이건 뭔가요?
20/02/1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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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요
조말론
20/02/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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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도 못했네요
3.141592
20/02/1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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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신이 정체를 숨김
뽀롱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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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구하기 위해 모인 인간의 구원자인 내가 알고보니 실종신?!
20/02/1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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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까마귀가 찾아와서 신대륙으로 가라한 건에 대하여 ~우당탕탕 신대륙 점령 대소동~
요슈아
20/02/1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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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장 스!
20/02/10 18:55
수정 아이콘
전장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feat. 로즈 티코)
20/02/10 19:00
수정 아이콘
초기 라노벨수준이네요.

"운 좋게 부자집의 밥벌레가 되었지만 풍기는 냄새때문에 불안합니다. 부디 여러분은 알더라도 모른척 해주세요"
티모대위
20/02/10 19:12
수정 아이콘
"침략국가에 맞서 의심병 국왕과 최악의 동료를 두고도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고 조국을 지켜낸 내가 오늘 적탄에 일부러 맞아 죽기까지의 소감을 적다"
로즈 티코
20/02/10 19:13
수정 아이콘
제라드와 훔바훔바 사이
이십사연벙
20/02/10 19:3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오늘부터 나는 부자집 밥벌레]는 뭔가 운치가 있는데요...

원작의 쓰레기력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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