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02/10 14:45:30
Name BTS
File #1 바른손이앤에이.jpg (56.8 KB), Download : 54
출처 네이버 캡쳐
Subject [기타] 오스카 시상식 타임라인 한눈에 보기


영화 기생충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

각본상, 국제영화상 수상 후 잔치 끝났는 줄 알고 주욱 빠졌다가

감독상에서 반등하더니 지금은 상한가 직전.


p.s. 지금 들어가지 마세요. 곧 빠집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2/10 14:51
수정 아이콘
하... 저점일때 고민하다 냅둔걸 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
사이퍼
20/02/10 14:52
수정 아이콘
이런걸 생각할 수 있어야 돈 버는 거군요
20/02/10 18:50
수정 아이콘
저런 테마주를 몰라야 돈 벌죠.
테마주 단타 이런거 맛들이면 도박이랑 똑같아서 결국에는 쪽박차고 한강갑니다.
20/02/10 14:53
수정 아이콘
저점에서 줍줍하고 저번주 금요일 18% 먹고 빠졌는데 좀 더 가지고 있을껄 그랬습니다...
20/02/10 14:55
수정 아이콘
2060에서 반등할때 확 줏었는데 2200에서 팔았더니 날아가버렸네요 흐흐
타는쓰레기
20/02/10 15:00
수정 아이콘
그래도 그정도면 성공이라고 생각하셔야. 흐흐...
야옹하고짖는개
20/02/10 15:08
수정 아이콘
+면 성공입니다. -도 수두룩해요...
휀 라디언트
20/02/10 14:59
수정 아이콘
지난 3개월간 기생충 관련주로 행복했습니다.
오늘로써 모두 매도하고 굿바이 맥주한잔 즐기렵니다 흐흐.
프로그레시브
20/02/10 15:46
수정 아이콘
뭐야? 고작 2500원 밖에 안해?
아 이때 들어갈걸... 의 시점인가요?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7081 [기타] [후방?] 기생충 소파씬 스토리보드 [11] BTS10731 20/02/13 10731
376862 [기타] 기생충에 자꾸 질척대는 영화 [11] BTS9654 20/02/11 9654
376815 [기타] 보험공단에서 온 이메일 제목 오타 [12] BTS8112 20/02/11 8112
376726 [기타] 봉준호 감독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3] BTS12402 20/02/10 12402
376714 [기타] 오스카 시상식 타임라인 한눈에 보기 [9] BTS8626 20/02/10 8626
376709 [기타] 기생충 영국 버전 포스터의 비밀 [3] BTS7131 20/02/10 7131
376642 [기타] 변신하는걸 왜 기다려줘야 하지? [8] BTS9161 20/02/10 9161
375585 [기타] 우한 교민 수용법 [24] BTS9545 20/01/31 9545
374808 [기타] 괜찮은 해외 축제 소개합니다 [14] BTS9326 20/01/22 9326
374430 [기타] 에, 그러니까 그 글 쓸 시간에 [21] BTS10464 20/01/17 10464
373197 [기타] 2020년 1호 종이 낭비 [29] BTS12177 20/01/02 12177
373034 [기타] [후방] 7년전 표지모델 펑크 사태의 비밀 [주의] [45] BTS16760 19/12/31 16760
372726 [기타] 드라마 '위쳐' 제작자 인터뷰 - 준비된 인터뷰어는 인터뷰이를 어떻게 행복하게 하는가 [4] BTS8863 19/12/27 8863
372709 [기타] 기술의 진보가 그릇된 목적지를 만나 빚은 대참사 [11] BTS10028 19/12/27 10028
372559 [기타] 가증스러운 그녀 [13] BTS11066 19/12/25 11066
372485 [기타] PGR의 정직함 [25] BTS7236 19/12/24 7236
372473 [기타] 톰 후퍼의 숨가빴던 1박 2일 [6] BTS8103 19/12/24 8103
372448 [기타] 술자리 여우짓 [7] BTS12241 19/12/24 12241
372439 [기타] 영화 '캣츠'의 감독인 톰 후퍼의 입장을 이해해보자 [17] BTS8735 19/12/24 8735
372364 [기타] 미국 세대간 성별간 갈등 봉합의 선봉장 [14] BTS12857 19/12/23 12857
371848 [기타] 다시 봐도 선녀같았던 펀딩 [28] BTS11834 19/12/16 11834
371676 [기타] 중견 시인의, 슬픈 신작 시집 제목 [14] BTS8282 19/12/14 8282
371635 [기타] 제가 스케이트 보드를 안 타는 이유 [10] BTS7980 19/12/13 798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