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02/10 00:04:59
Name 감별사
File #2 543c49722d26e8359217686a657625deadc42ce4.jpg (377.9 KB), Download : 44
출처 도탁스
Subject [LOL] 퍼즈 당시 아프리카 인게임 채팅.jpg



스피릿...여기서마저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퍼리새
20/02/10 00:05
수정 아이콘
그런데 선수들이 대회 인게임에서 채팅으로 대화한다는게 신기하더래요... 챗으론 스펠체크만 하고 보이스로 대화할줄
AV KAKARUS no.42
20/02/10 00:13
수정 아이콘
퍼즈땐 대화금지라서 저럴껄요?
20/02/10 00:14
수정 아이콘
뭔일 있었나요 노페랑?
Jeanette Voerman
20/02/10 00:16
수정 아이콘
내부사정은 알 수 없는데 작년에 노페가 스피릿 포지션 알바 줄창 시키다 벤치로 보냈죠 서머 때는 기용 아예 안하고 코빼기도 안보여서 아예 은퇴각이었고
20/02/10 00:19
수정 아이콘
내부 사정이야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팬들이나 다른 커뮤 썰로는 노페 부임 후 노페는 10인 체제보단 확실한 5인 체제를 원했던 거 같고 주전 5명을 정한 후에는 그냥 2군으로 취급해서 거의 방치했다고 하네요
실제로 스피릿은 작년 서머에 한 경기도 안 나왔고 뭐 반 농담삼아 은퇴각까지 봤다고 하니까요. 나름대로 한이 맺힌 게 있겠죠.
거기다 드레드도 잘하긴 했지만 기복이 있어서 갈수록 약점을 드러내기도 했고 그게 또 스피릿 입장에선 못마땅했을 수도 있구요.
솔직히 경기 후 인터뷰 정도는 밀려난 선수의 프로의식으로 볼 수 있는 일 같은데 스피릿 선수 본인이 한이 많은지 티를 많이 내고 다니긴 하네요.
20/02/10 00:23
수정 아이콘
한 두 번 정도면 불만이 있을 수 있으니 이해하는데
네 댓 번 이상 을 모든 인터뷰마다 저러니 ...
실제상황입니다
20/02/10 00:24
수정 아이콘
티를 많이 내서 오히려 솔직하니 좋더군요. 선수라면 응당 그런 복수의식? 원한? 같은 게 있어야죠 크크
퍼리새
20/02/10 00:25
수정 아이콘
지금 아프리카 온라인 팬미팅중인데 관련 질문에 그냥 서머때 못 나갔던 거 증명하려고 한 소리라네요
달달합니다
20/02/10 00:44
수정 아이콘
어이없는게 경기장에도 1군만 데리고 갔죠...
젤리가 택시타고 경기장간건 유명해요...
feel the fate
20/02/10 00:19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봇이...
안철수
20/02/10 00:50
수정 아이콘
팀이 시키는거 다 했고, 시즌 중에 언해피 띄운것도 아니니 지금 한풀이 괜찮다고 생각..
곽철용
20/02/10 02:05
수정 아이콘
그쵸 중요한때 자기 성질난다고 케미 조진건 아니니까
55만루홈런
20/02/10 01:51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한화와 딱히 이야깃거리가 없는데 덕분에 생긴 느낌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6737 [유머] 이와중에 기생충에 숟가락을 얹는.. [21] 불행12084 20/02/10 12084
376736 [기타] 라면계의 레전드 [4] 퍼플레임9609 20/02/10 9609
376735 [유머] 로또맞은 기생충 미국 현지 배급사 대표...jpg [13] 은여우13296 20/02/10 13296
376734 [유머] 대학 초보 아싸와 프로 아싸의 차이...jpg [16] 은여우12309 20/02/10 12309
376733 [유머] 오스카도 참 허접하네요 [12] likepa12357 20/02/10 12357
376732 [기타] 피자집에서 기생충이 나왔어요 [11] 퍼플레임9580 20/02/10 9580
376731 [유머] 기생충, 가장 소름돋았던 장면 [5] 파랑파랑11019 20/02/10 11019
376730 [유머] 지금 제일 가고 싶은 과거.jpg [44] 삭제됨11838 20/02/10 11838
376729 [기타] 모 평론가 근황 (feat. 기생충) [42] 빨간당근13612 20/02/10 13612
376727 [서브컬쳐] 수학은 모두의 친구다 [2] roqur6766 20/02/10 6766
376726 [기타] 봉준호 감독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3] BTS13888 20/02/10 13888
376725 [유머] 야후 재팬 "기생충, 작품상 납득 가능한가" 설문 조사 중... [35] 감별사12791 20/02/10 12791
376724 [기타] 여행갈때 숙소 중요하다 vs 아니다 [80] 불행9225 20/02/10 9225
376723 [기타] 고속도로 색깔 방향 유도선이 생기게 된 이유 [21] 불행10577 20/02/10 10577
376722 [기타] 오늘 아카데미시상식 4짤 요약.GIF [5] 살인자들의섬11436 20/02/10 11436
376721 [유머] 봉준호가 부러운 갤러 [16] 파랑파랑10869 20/02/10 10869
376720 [유머] 요즘 애들이 환장하는 자전거 [11] 불행9104 20/02/10 9104
376719 [유머] 이제야 밝혀진 기생충 포스터의 비밀.jpg [7] TWICE쯔위9144 20/02/10 9144
376718 [기타] ??? : '기생충'의 10관왕을 저지했습니다. [1] 시나브로10980 20/02/10 10980
376716 [유머] 5ch : 봉준호의 작품상 수상은 일본의 자랑이다. [26] 삭제됨11657 20/02/10 11657
376714 [기타] 오스카 시상식 타임라인 한눈에 보기 [9] BTS9843 20/02/10 9843
376713 [게임] 공포의 직장인 [2] 불행6583 20/02/10 6583
376712 [방송] 수상소감 SWAG 대결 [33] roqur13306 20/02/10 1330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