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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22 23:57
    
        	      
	 예전에 잠시 일본서 일할때 냉장 냉동 트럭운전하는 사가와 택배 여성기사님이랑 비슷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특성상 대화를 많이 했었는데 10시정도에  끝나서 늘 힘들고 나쁜 회사라고  하던게 기억나네요 
 
	20/01/23 00:06
    
        	      
	 안되긴합니다. 그러나 다들 사실 암암리에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집이 그렇거든요 크크크크크크 
 전 택배배달받을 주소란에 집에 사람 없으면 그냥 문앞에 두고 가라고 써놓는데 택배기사님에 따라선 앞에 놔두고가라는 말은 들어드릴 수 없다고 정중하게 쪽지 넣어두는분도 계시더라구요. 10건중 1건정도 그런건이 있는거보니까 기사마다 케바케인듯 합니다. 
	20/01/23 01:11
    
        	      
	(수정됨) 14년도? 그 이전 리나같네요.
 각진 느낌은 구 리나죠 저는 아오야마 하나를 처음 떠올렸는데 이 댓글 보고 다시 보니 리나 얼굴도 보이네요 ^^ 
	20/01/23 00:33
    
        	      
	 유니폼 입고 돌아다니다가 사소한 민폐행위라도 저지르면 주변 주민이 회사로 민원 보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서로서로 얼굴 붉히지 않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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