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유머 게시판 플러스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전체 유머 스포츠 연예인 기타 텍스트 LOL 스타1 게임 서브컬쳐 방송 동물&귀욤 음식

Date	2019/12/24 14:09:06
Name	BTS
출처	짧은대본 유튜브 채널
Link #2	https://www.youtube.com/watch?v=biFtVHoHSwI&t=29s
Subject	[기타] 술자리 여우짓
https://pgr21.com/humor/372448 삭게로! 일전에 다른 분께서 소개해주신 채널인데 여기 배우분들 다들 생활연기 고수들이네요 크 분위기 달달한게, 학부때 생각도 나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어울릴 만한 영상이라 올려봅니다. 제 스타일은 진아씨. 마음에 담아둔 말이 있다면 바로 오늘 고백해서 혼내주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타카이

해시 아이콘

19/12/24 14:13

이불을 팡팡차서 찢어라!

껀후이

해시 아이콘

19/12/24 14:31

이거 저도 어제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진짜 개꿀잼입니다
다들 챙겨보시길....크크

심해

해시 아이콘

19/12/24 14:39

먼저 좋아해주면 끌리는 호구 많다..명언이네요

11년째도피중

해시 아이콘

19/12/24 14:52

요새 이거 핫하네요. 저도 '질리게 하는 스타일'인가? 그걸로 입문했는데 연기들도 잘하고, 대본도 재밌습니다.
묘하게 이야기가 이어지는 것도 재미.

치열하게

해시 아이콘

19/12/24 15:22

인싸들은 저렇게 노눈 군요

깜디아

해시 아이콘

19/12/24 15:28

내가 왜 크리스마스 이브날 이런 영상을 끝까지 보고 앉아있나.... 하아.....

야옹하고짖는개

해시 아이콘

19/12/24 15:55

이게 가상현실 대리만족 영상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7081	[기타] [후방?] 기생충 소파씬 스토리보드 [11]	BTS10731	20/02/13	10731
376862	[기타] 기생충에 자꾸 질척대는 영화 [11]	BTS9654	20/02/11	9654
376815	[기타] 보험공단에서 온 이메일 제목 오타 [12]	BTS8112	20/02/11	8112
376726	[기타] 봉준호 감독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3]	BTS12402	20/02/10	12402
376714	[기타] 오스카 시상식 타임라인 한눈에 보기 [9]	BTS8625	20/02/10	8625
376709	[기타] 기생충 영국 버전 포스터의 비밀 [3]	BTS7130	20/02/10	7130
376642	[기타] 변신하는걸 왜 기다려줘야 하지? [8]	BTS9161	20/02/10	9161
375585	[기타] 우한 교민 수용법 [24]	BTS9545	20/01/31	9545
374808	[기타] 괜찮은 해외 축제 소개합니다 [14]	BTS9326	20/01/22	9326
374430	[기타] 에, 그러니까 그 글 쓸 시간에 [21]	BTS10464	20/01/17	10464
373197	[기타] 2020년 1호 종이 낭비 [29]	BTS12177	20/01/02	12177
373034	[기타] [후방] 7년전 표지모델 펑크 사태의 비밀 [주의] [45]	BTS16760	19/12/31	16760
372726	[기타] 드라마 '위쳐' 제작자 인터뷰 - 준비된 인터뷰어는 인터뷰이를 어떻게 행복하게 하는가 [4]	BTS8863	19/12/27	8863
372709	[기타] 기술의 진보가 그릇된 목적지를 만나 빚은 대참사 [11]	BTS10028	19/12/27	10028
372559	[기타] 가증스러운 그녀 [13]	BTS11066	19/12/25	11066
372485	[기타] PGR의 정직함 [25]	BTS7236	19/12/24	7236
372473	[기타] 톰 후퍼의 숨가빴던 1박 2일 [6]	BTS8101	19/12/24	8101
372448	[기타] 술자리 여우짓 [7]	BTS12241	19/12/24	12241
372439	[기타] 영화 '캣츠'의 감독인 톰 후퍼의 입장을 이해해보자 [17]	BTS8735	19/12/24	8735
372364	[기타] 미국 세대간 성별간 갈등 봉합의 선봉장 [14]	BTS12857	19/12/23	12857
371848	[기타] 다시 봐도 선녀같았던 펀딩 [28]	BTS11833	19/12/16	11833
371676	[기타] 중견 시인의, 슬픈 신작 시집 제목 [14]	BTS8282	19/12/14	8282
371635	[기타] 제가 스케이트 보드를 안 타는 이유 [10]	BTS7980	19/12/13	798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