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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2/18 09:53:03
Name ZZeTa
File #1 89ae05322f32.jpg (246.6 KB), Download : 60
출처 배성재 인스타그램
Subject [유머] 10분 사이에 일어나는 일


화끈하게 뒷유리 깨고 가져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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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8 09:56
수정 아이콘
업보라고 생각합니다
어랏노군
19/12/18 10:00
수정 아이콘
업보라고 생각합니다 (2)
19/12/18 12:25
수정 아이콘
업보라고 생각합니다 (3)
공노비
19/12/18 14:07
수정 아이콘
잘못한게있으면 저렇게 도둑질당해도 업보니까 괜찮은건가요? 피지알에서 이런댓글을 보네
19/12/18 15:11
수정 아이콘
심보 못됐다....
Philologist
19/12/18 09:57
수정 아이콘
팩트: 미국에서는 밖에서 들여다봤을 때 눈에 보이는 곳에 짐을 놔두면 안 된다.
수플레
19/12/18 10:25
수정 아이콘
+ 유럽 , 중남미 인데 아프리카도 그럴것같으니
아시아 빼고는 전부인듯싶네요
19/12/18 10:08
수정 아이콘
누군가 했더니 배성재군요. 업보죠.
파핀폐인
19/12/18 10:09
수정 아이콘
설명좀요. 업보가 무슨 말이죠? 드립인가요 아니면 정말로 말하는건가요?
19/12/18 10:19
수정 아이콘
드립입니다. 배성재가 부러운 근무환... 크흠..
기무라탈리야
19/12/18 10:20
수정 아이콘
검색해보니 김보름 사태때 이후로 불메된 것 같긴 한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19/12/18 12:27
수정 아이콘
김보름 60만 청원의 시작이 배성재-재갈성렬의 왜곡 해설 + 인터뷰죠. 올림픽 전에 비슷한 상황 전혀 문제없이 중계하던 사람들이 저때는 유독 심각한 문제있다는듯이 몰아갔죠.
The)UnderTaker
19/12/18 12:37
수정 아이콘
김보름 핑계대면서 악플다는거죠 뭐
19/12/18 13:38
수정 아이콘
222
미나리를사나마나
19/12/18 12:42
수정 아이콘
근무환경 때문에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 아래 분들 말하시는 건 잘 모르겠네요. 배성재의 텐 진행하면서 만나는 여자 게스트분들이나 아나운서 후배들이 부러워서..
걸그룹노래선호자
19/12/18 10:13
수정 아이콘
여러분. 해외 치안이 이렇게 개판입니다.

해외여행 가지마시고 안전한 대한민국에 위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밖은위험해-
19/12/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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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전거는...
Philologist
19/12/18 10:54
수정 아이콘
자전거는 전 세계 공통..
겨울삼각형
19/12/18 10:20
수정 아이콘
출국전 주의를 줄텐데요.

차안에 귀중품, 가방, 노트북, 핸드폰 두면 안됨
세인트루이스
19/12/18 10:34
수정 아이콘
렌트카는 이래서 suv빌리면 안됩니다 ㅡ
블리츠크랭크
19/12/18 10:37
수정 아이콘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조차도 저렇게 해두면 털립니다 크크크
노련한곰탱이
19/12/18 10:37
수정 아이콘
오픈카를 빌렸어야 유리창이 안 깨지지
정지연
19/12/18 10:47
수정 아이콘
회사에서도 스페인 출장갔다가 렌트카에 노트북 가방을 두고 저녁먹고 왔는데 그 사이 창문 깨고 털어갔다고 하더라고요..
설탕가루인형형
19/12/18 10:51
수정 아이콘
지난번에 도끼도 그렇고...안에 뭐가 있는지 어떻게 알고 털어가는거죠?
주차하는 차마다 안에 뭐가 있나 확인을 하나??
썬팅을 해도 그런가요?
호느님
19/12/18 10:54
수정 아이콘
관광객처럼 보이는 사람이 차에서 내렸고 차 내부를 슬쩍 보니 훔쳐갈만한게 있었다..로 판단하는거 아닐까요
개발괴발
19/12/18 10:59
수정 아이콘
미국은 렌터카는 노 선팅입니다.
일반차들도 전면유리는 단속이 심한지 선팅을 안하더군요.
Philologist
19/12/18 10:59
수정 아이콘
일단 미국차는 대부분 선팅이 안 되어 있습니다. 고급차도 썬팅 안 된 차가 많아요. 안전 때문인지..
그리고 눈에 짐이 있어 보이면 일단 털릴 후보 명단에 입후보합니다...
스토리북
19/12/18 11:00
수정 아이콘
유리창으로 들여다 보고 훔쳐 가니까, 꼭 가방을 놓을 거면 트렁크에 넣으라고 하더군요.
Proactive
19/12/18 11:01
수정 아이콘
선팅을 안에가 안보이게 하는게 불법일뿐더러 지나가는 애들이 확인합니다. 도둑들이 많아요.
특히 비싸보이는 차...
퀴로스
19/12/18 12:31
수정 아이콘
요즘엔 전자제품 스캔하는 장비가 있다고하네요. 블루투스가 작동/응답하면 즉시 깬다고...
타츠야
19/12/18 18:36
수정 아이콘
틴팅해도 자세히 들여다보고 털어갑니다.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도 유명하죠. 굳이 차 안에 가방 보관해야 한다면 트렁크에 아예 안 보이게 보관해야 합니다.
19/12/18 11:07
수정 아이콘
참 저런거 보면 선진국도 아니구나 싶어요.
우리나라가 특이한건지...
타츠야
19/12/18 18:37
수정 아이콘
거치형 GPS도 털어갑니다. 한국이랑 일본이 그래서 치안이 좋다고 평가받죠.
KeepLight
19/12/18 11:43
수정 아이콘
시카고에 학회간 친구가 트렁크에 넣어놓은 5인분 가방(랩탑 여권 포함) 렌트카째로 털린 적이 있습니다. 우르르 넣는 걸 봤나? 귀중품을 차에 두고 다니면 안되는 거 같아요.
19/12/18 12:53
수정 아이콘
샌프란 근처에 살았던 1인으로 말씀드리면 충전케이블만 보여도 깹니다.
비싼 차는 일단 깨고 본다는 말도 들엇어요
At the moment
19/12/18 13:20
수정 아이콘
그러면 생활이 가능한가요?
타츠야
19/12/18 18:38
수정 아이콘
그래서 비싼 차는 사람 왕래 많은 곳 아니면 유료 주차장에 주차하는 것 같더군요.
레이첼 로즌
19/12/18 14:57
수정 아이콘
여름에 샌프란시스코 갔을때 제일 먼저 느낀건.. 여름인데도 엄청 춥고 노숙자랑 쓰레기가 엄청 많아요. 거의 고담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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