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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2/15 07:25:58
Name 신불해
출처 트위터
Subject [LOL] EU 코치 야마토캐논 "롤판 전체는 마타를 보면서 서포터를 배웠다." (수정됨)
SAPyDjW.jpg




"마타는 그 시대를 훨씬 앞섰던 선구자."


"롤판 전체가 마타를 보면서 배웠고 서포터 역할이 미래에 어떤식으로 형성 될지 도움 받았다."


"전설은 영원하리라."









그 시대를 라이브로 본건 아닌데 옛날 글이나 경기 보면서 롤판 역사를 정리하면 



14년이 한국과 해외가 한국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했다 정도도 아니고 그냥 아예 차원이 다른 영역으로 가버리고 중국을 비롯해서 다른 나라에서 서둘러 한국롤 관련 인재를 수입해서 발전하기 시작하기도 해서 해외 사람들에게 임팩트도 엄청난것 같고




전세계 롤판 역사를 누가 정리하면 14년 그 즈음에 주목하지 않을수가 없고 

그럴때마다 마타라는 선수가 커리어 이상으로(커리어도 최상급이지만) 꾸준히 쭉 언급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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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5 07:59
수정 아이콘
서폿은 M가문
정글은 C가문
Le_Monde
19/12/15 08:14
수정 아이콘
MadLife - ManduPooh - Mata - MOIL !
Chandler
19/12/15 17:52
수정 아이콘
Wolf도 뒤집힌 M가문..!
For Catharina
19/12/15 08:48
수정 아이콘
클템-찬밥 으로 이어지는 C가문..
달달합니다
19/12/15 08:23
수정 아이콘
마타는 사실 서폿이라기보단 그냥 롤 이란게임을 어떻게해야 하는지(운영) 이란 측면에서는 페이커보다 더 영향력이 있죠
눈물고기
19/12/15 08:51
수정 아이콘
스타판엔 최연성
롤판엔 삼성화이트
니나노나
19/12/15 10:08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공통점이 느껴지네요
서린언니
19/12/15 10:12
수정 아이콘
최연성의 원배럭 더블 마타의 탈수기운영
리버풀EPL우승
19/12/15 09:29
수정 아이콘
아무런 교전없이 글골이 그렇게 벌어지는거 보고 진짜 어이가없었죠.
19/12/15 09:31
수정 아이콘
14년도때 롤드컵 삼화땐 아니 이거 뭔데 하면서 게임이 끝나감..
19/12/15 09:53
수정 아이콘
삼성 탈수기
니나노나
19/12/15 10:07
수정 아이콘
한화 손대영 감독이 말했었어요.
대기실에서 마타가 경기 분석하는 것 보고 감탄이 나왔다고.
모리건 앤슬랜드
19/12/15 11:19
수정 아이콘
롤을 퀀텀점프시켰죠.
대학생이잘못하면
19/12/15 12:38
수정 아이콘
13슼은 말도 안되는 체급차로 상대를 꺾는 느낌이었다면

롤드컵 때 14삼화는 아예 자기들만 다른 게임을 하는 느낌이었죠. 1경기인가 마타가 아무렇지도 않게 상대 정글 들어가서 와드 두개 딱 박고 맵핵 켠 시점에서 게임이 끝나버리니...
스웨트
19/12/15 13:14
수정 아이콘
1랩 바텀 라인전 이기고 올라가서 와드 박아서 정글동선 파악 후에 서서히 조여드는 탈수기

1킬도 안나오는데 만골드 차이 만드는게 진짜 말이 안됬었는데 말이죠
니나노나
19/12/15 14:36
수정 아이콘
어떤 경기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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