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9/11/23 09:58:51
Name 류지나
File #1 EJ_7t_WU0AIMhrk.png (246.9 KB), Download : 36
File #2 EJ_7t_MU4AAJmvU.jpg (29.7 KB), Download : 20
출처 위키
Link #2 https://ko.wikipedia.org/wiki/%ED%8E%98%EB%A5%B4%EB%94%94%EB%82%9C%ED%8A%B8_%EC%A6%88%EB%B3%B4%EB%8B%88%EB%AF%B8%EB%A5%B4_%ED%95%A9%EC%8A%A4%EB%B6%80%EB%A5%B4%ED%81%AC%EB%A1%9C%ED%8A%B8%EB%A7%81%EA%B2
Subject [서브컬쳐] 칼 리히터 폰 란돌







란돌: 사이버 포뮬러에 등장하는 오스트리아 출신 대부호 귀족가문의 아들. 레이서.


페르디난트 즈보니미르 합스부르크로트링겐 : 오스트리아-헝가리 합스부르크 가문의 황태자. F3 레이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CoMbI COLa
19/11/23 10:14
수정 아이콘
용돈으로 회사를 사는 부자...
니나노나
19/11/23 10:28
수정 아이콘
집안 정원에서 레이싱연습하는 부자...
갓럭시
19/11/23 11:13
수정 아이콘
왕X총:좋았었지
Cazellnu
19/11/23 10:20
수정 아이콘
합스부르크가문의 마지막 자손이 죽지 않았었나요?
하심군
19/11/23 10:25
수정 아이콘
일단 본인과 후손이 왕가를 더 이상 잇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호사가들이 그걸 믿지는 않죠. 인생은 모르는 거고.
興盡悲來
19/11/23 10:29
수정 아이콘
뭐 근데 갑자기 왕가를 부활시키겠다고 얘기한들 왕국 자체가 사라졌으니...
전주이씨 종친회에서 '왕가를 잇겠다!!' 이런다고 생각해보면 좀 어이가 없는.... -.-;;
하심군
19/11/23 10:32
수정 아이콘
지금 영친왕인가...마지막 후손이 계신 걸로 아는데 장례의식을 국가에서 전통식으로 할 수 있느냐고 물어본다거나... 쓸모는 있을 수 있죠. 이걸 쓸모라고 부르는 것도 예의에 어긋나고 애초에 가능성이 낮긴 합니다.
김티모
19/11/23 10:26
수정 아이콘
돌아가신 오토 폰 합스부르크 공이 명복상의 제위도 거부하면서 왕실 자체는 완전히 해체되었고,
합스부르크 로트링겐 가문은 대가 끊기지는 않았어요.
19/11/23 10:27
수정 아이콘
그때 죽으신분은 합스부르크 가문에서 마지막으로 황태자에 올랐던 분이고 지금 저분은 명목상의 황태자입니다. 황태자라는 표현보다는 제1계승자라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네요
닉네임을바꾸다
19/11/23 10: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역시 현실은 데다네...
F1까진 못갈거같지만 위험하다고 말릴듯...주변이
란돌같은 경우는 묘사보면 황태자와 만났다는 식의 묘사는 있는거보면 사이버포뮬러 세계에선 합스부르크 황실이 안깨진듯 클클(설마 제국도 남아있진 않겠지?)
19/11/23 11:09
수정 아이콘
아아니 왜안주걱턱요??????
닉네임을바꾸다
19/11/23 11:10
수정 아이콘
엄마는 옛날식이였으면 귀천상혼이였거든요...응?
19/11/23 11:18
수정 아이콘
그레이슨! 티타임이다!
19/11/23 11:49
수정 아이콘
란돌은 운전만 잘한게 아니라서...
니나노나
19/11/23 11:59
수정 아이콘
하지만 연애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0208 [서브컬쳐] 일본의 교황 방일 기념 굿즈 [3] 밤의멜로디8904 19/11/25 8904
370207 [서브컬쳐] 3D 모델링 추출당한 채두의 운명 [11] 공원소년8007 19/11/25 8007
370205 [서브컬쳐] 한국 오타쿠 특징 [5] 불행8303 19/11/25 8303
370199 [서브컬쳐] 인투디 언논~ [2] 치열하게5801 19/11/25 5801
370189 [서브컬쳐] 겨울왕국2 촬영 비하인드.jpg [17] VictoryFood11107 19/11/25 11107
370134 [서브컬쳐] 오랜만에 베르트랑 근황 [15] 1029342 19/11/25 9342
370122 [서브컬쳐] 겨울왕국2 11월 24일 관객수 153만명, 누적관객 400만 돌파 [15] 치열하게6212 19/11/25 6212
370116 [서브컬쳐] 보겸. 아프리카 대상 후보 거절 [23] 키류16521 19/11/24 16521
370073 [서브컬쳐] 겨울왕국2 토요일 관객수 166만명으로 역대 일일관객수 1위 갱신 [48] VictoryFood9046 19/11/24 9046
370059 [서브컬쳐] 겨울왕국2 한짤요약(스포) [15] 치열하게8193 19/11/23 8193
370054 [서브컬쳐] [스포] 겨울왕국2의 모티브가 된 노래.avi [13] VictoryFood9103 19/11/23 9103
370029 [서브컬쳐] 겨울왕국 엘사&안나 의상 변천사.gif [10] VictoryFood14585 19/11/23 14585
370011 [서브컬쳐] 나리타 제3터미널 면세점 아가씨 [17] 중년의 럴커9088 19/11/23 9088
370009 [서브컬쳐] 겨울왕국2 스토리가 산만하다고? [13] 카루오스8033 19/11/23 8033
370007 [서브컬쳐] 칼 리히터 폰 란돌 [15] 류지나7557 19/11/23 7557
369990 [서브컬쳐] 이 맛은 거짓말을 하는 맛... [3] KOS-MOS6443 19/11/23 6443
369960 [서브컬쳐] 피지알러가 된 심영 닭장군4890 19/11/22 4890
369907 [서브컬쳐] [스포] 겨울왕국 2 요약 [8] 스위치 메이커6017 19/11/22 6017
369878 [서브컬쳐] 펭수 찐 목소리 [4] 안프로7929 19/11/22 7929
369845 [서브컬쳐] 윙 건담 스노우 화이트 프렐류드 PV [18] 김티모7208 19/11/21 7208
369844 [서브컬쳐] 이젠 부정할 수 없는 세월의 흐름 [31] 길갈9120 19/11/21 9120
369808 [서브컬쳐] 겨울왕국2.....중고로운 평화나라 근황 [1] 치열하게6204 19/11/21 6204
369785 [서브컬쳐] 육식하면서 비건이라 외치는 모순적인 상황 [8] 근로시간면제자6992 19/11/21 699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