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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9/11/22 19:19
천만원짜리 귀걸이면 대충 이정도 끕인데
https://www.tiffany.kr/jewelry/earrings/tiffany-victoria-pearl-and-diamond-earrings-31177162/ 진주귀걸이에 다이아도 엄청 박혀있어서 보석 맹탕 문외한인 제가 봐도 와 쩐다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크크크크 그래도 재밋으니 90점 드립니다 (박수)
19/11/22 19:47
https://www.cartier.co.kr/ko/%EC%BB%AC%EB%A0%89%EC%85%98/%EC%A3%BC%EC%96%BC%EB%A6%AC/%EC%B9%B4%ED%85%8C%EA%B3%A0%EB%A6%AC/%EC%9D%B4%EC%96%B4%EB%A7%81/%EA%B9%8C%EB%A5%B4%EB%9D%A0%EC%97%90-%EB%8F%99%EB%AC%BC-%EB%B0%8F-%EC%8B%9D%EB%AC%BC-%EC%9D%B4%EC%96%B4%EB%A7%81.html
https://www.cartier.co.kr/ko/%EC%BB%AC%EB%A0%89%EC%85%98/%EC%A3%BC%EC%96%BC%EB%A6%AC/%EC%B9%B4%ED%85%8C%EA%B3%A0%EB%A6%AC/%EC%9D%B4%EC%96%B4%EB%A7%81/etincelle-de-cartier.html 명품에 상한은 없더라구요. (서민 기준)
19/11/22 19:21
1. 귀걸이 천만원
2. 천만원 귀걸이를 방치해둔것부터 주작느낌이.. 하지만 스토리는 재미있네요 그래서 그담임과 남친이 다투다가 눈이 맞아버리는..응??
19/11/22 19:27
에이 너무..
천 정도 하는 귀금속이면 티 딱 나죠.. 글쓴이가 너무 불린듯..크크 글고 자기꺼 자랑하는데 선생이 왜 뺏...? 누나도 노발대발 할거면 찾아갔죠.. 또 남친이 찾아간 순간 딱 퇴근준비하는데 담임이 하필 그 귀걸이를??! 그리고 재력가 남친이 그거 하나 찾으러 갈만큼 한가한게;;
19/11/22 19:32
뭐 3천원짜리면 내가 갖지 생각할수도 있지만 비싼건 후환생각을 하지 않을수가 없는데 천만원짜리가 그렇게 싸보일리도 없고 애초에 교사가 3천원짜리로 보이는 악세서리를 할리도 없고..
19/11/23 01:32
막상 천만원 넘는 귀걸이들 보니까 좋아보이긴 하는데 그냥 봐서 와 이건 천만원 넘겠다는 느낌이 딱 들고 그러진 않는데요? 도자기나 가방도 그렇고 아예 문외한만이 아니라 자주 접하는 사람이라도 일부러 식견을 쌓지 않으면 가격대를 바로 알아보는건 힘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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