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간 이유 중에 말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심리적인 문제가 크다.
- 약팀은 연패하다보면 팀원간의 신뢰가 깨져서 내부에서 무너진다.
- 팀 내부에서는 서로 말하지 않을 뿐 잘하는 선수와 못하는 선수가 있어서 서로 불신이 생길 수밖에 없다.
- 그런 의미에서 테디를 좋게 생각한다. 본인이 에이스인데도 팀원을 계속 신뢰해줬다.
- 프레이 혼밥하려는 거 내가 막았다.
- 스크림을 별로 참여하지 못했다.
- 그 사건 터지고 멘탈 깨졌다. 스크림 성적이 괜찮았지만 뛸 수 없었다. (일베사건)
- 스멥(형)은 따뜻한 사람이다. 술먹고 들어와서 이야기를 들어줬다. 역시 적셔갑...
- 스멥, 생각만큼 적시지 않는다.
- 스코어, 은퇴식하는 걸로 안다.
- KT일때 스크림패왕인 시절 딱 1주 있었다. 첫주에...
- 프레이는 컨셉충, 평소에는 조용하다.
- KT 장점은 이모님. 밥 맛있다.
- 정제승 코치님 요리 최고는 짬뽕만두라면
- KT연습생은 단 한 명, 사실이다.
- 엄티 연봉,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적게 받았다.
- 오정손 팬미팅 런은 사실 런이 아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욕하지 말아달라.
- 한상용 감독은 자신은 뼈 부러질까봐 때리지 않았다.
- 킹겐은 잘 될 거 같지만 제니트는 모르겠다. 제니트는 미친놈(...)이다.


그밖에 계속 방송에서 썰 풀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역시 KT는 [갓모님]
정제승은 라면 원툴...
KT연습생 한 명...이 사실이라니
그리고 의외로 돈 적게 받고 KT갔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