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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14 16:19:40
Name 불행
File #1 16e68ad6485152d29.jpg (304.2 KB), Download : 43
출처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4814911
Subject [유머] 군인이 뭘 두고갔어요


1년전인데 어떻게 끝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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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4 16:20
수정 아이콘
X
興盡悲來
19/11/14 16:22
수정 아이콘
Joy
최종병기캐리어
19/11/14 16:25
수정 아이콘
영~창~
19/11/14 16:27
수정 아이콘
가야쓰것다!
꿀꿀꾸잉
19/11/14 16:22
수정 아이콘
아앗..
박수영
19/11/14 16:22
수정 아이콘
허미....
최씨아저씨
19/11/14 16:24
수정 아이콘
캬...
19/11/14 16:25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387612
이번엔 노래방도아니고하필..
VictoryFood
19/11/14 16:28
수정 아이콘
탄피를 쟁여놨으면 잘 관리할 것이지 그걸 왜 들고 공항에 가나요.
19/11/14 16:29
수정 아이콘
중위도 아니고 준위..
팩트폭행범
19/11/14 16:36
수정 아이콘
준위면 짬밥이 얼만데 세상에...
larrabee
19/11/14 18:27
수정 아이콘
육군헬기는 준위가 운전하는데 이게 병전역자도 지원이 가능해서 비교적 어린나이에도 임용 될 수 있습니다
R.Oswalt
19/11/14 16:41
수정 아이콘
18년에 발각된 공포탄 무단반출 기간병은 19년 10월까지 조사중... 보면 볼수록 어메이징하네요.
Frostbite.
19/11/14 16:50
수정 아이콘
제가 군법무관 시절에 들어왔던 사건중에...

이 기사랑 비슷한 사건인데 소령분이 보안검색대에서 탄피를 한 열몇발 가지고 나가시다가 걸린 사건도 있었습니다.
의미부여법
19/11/14 16:26
수정 아이콘
맑고 고운 소리
티모대위
19/11/14 16:33
수정 아이콘
Jo의를 표합니다
forangel
19/11/14 17:00
수정 아이콘
미군부대에 예비군 훈련 조교로 갔는데..
미군들이 밤에 무슨 훈련하는지 총소리가 요란하더군요.
그 다음날 아침에 길바닥에 공포탄이 여기저기 널려 있더라는..
그거 몇발 줏어서 정말 나가는지 시험해본다고 자대복귀후 주간근무나가서 한번 쏴봤는데..
되더라구요. 나무에 대고 쐈는데 나무껍질 좀 벗겨진 정도?
다행히 외곽초소라서 소리가 안들렸는지 아무도 모르고 지나갔었죠.
말년 즈음이라 겁이 없었던듯...

이후 남은 3발인가?는 관물대 구석에 놔뒀는데 제대할때까지 잊어버렸다는..
윤지호
19/11/14 17:01
수정 아이콘
영창으로 끝나면 다행인것 아닌가요 ..
니나노나
19/11/14 17:06
수정 아이콘
영~창~
일하고있냐
19/11/14 17:26
수정 아이콘
엄청 작아보인다.. gop때 주일마다 탄납발한다고 매일 깠었는데 이렇게 작았었나;;
40년모솔탈출
19/11/14 17:47
수정 아이콘
저거는 탄두 부분입니다.
주말마다 깐거는 탄피도 포함이라 더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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