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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10 12:50:37
Name Love&Hate
출처 중앙일보
Subject [기타] 흔한 역덕후의 삼국지로 기사 쓰는법. (수정됨)
https://news.joins.com/article/23628476

제목 : 문통도 황교안도 읍참마속 기회 있었다.




정치 기사인줄 알고 클릭해보시면 대략 정신이 멍해져옵니다.

역사로 기사써보고 싶어서 정치인을 끼워팔아버리네요 크크크크

코에이 삼국지 13 일러스트는 화룡점정.





유게니깐 해당 정치 관련 내용은 댓글로 이야기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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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0 12:53
수정 아이콘
삼국지 기사쓰고 싶어서 정치 끼워넣은 느낌...
비밀정원
19/11/10 12:58
수정 아이콘
드라마 삼국에 코에이 삼국지 이미지까지-_-;;;
19/11/10 13:04
수정 아이콘
제목이 문재인 황교안인데 막상 두 사람이 기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퍼센트 미만.... 역덕이 확실하군요!
(하지만 마속은 둘째가 아닙니다. 다섯째일 가능성이 98퍼센트쯤 됩니다)
류지나
19/11/10 13:07
수정 아이콘
열류성은 지도마다 위치가 와리가리한 거 보니 정확한 위치를 아직 모르나보네요...
19/11/10 13:11
수정 아이콘
삼국지 이야기 실컷 하다가 마지막 문단에 정치 이야기 잠깐 크크크
19/11/10 13:1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성공한 덕후인건가요 이정도면
19/11/10 13:22
수정 아이콘
촉의 중요한 순간에 도움이 안된 두사람 마속 마막.. ㅠㅠ
팩트폭행범
19/11/10 13:26
수정 아이콘
마속은 던진거고 마막은 고의트롤 급이죠...원조 마레기
모리건 앤슬랜드
19/11/10 14:11
수정 아이콘
아주 영양가 있는 글이네요
지탄다 에루
19/11/10 14:24
수정 아이콘
크크 정말 즐겁게 글을 썼겠는데요
좌종당
19/11/10 16:07
수정 아이콘
너무 역사얘기를 하고 싶었던 역덕
더치커피
19/11/10 16:26
수정 아이콘
문통 황교안 조국 박찬주는 우정출연급인데요 크크
silent jealosy
19/11/10 19:44
수정 아이콘
제가 무슨 기사를 본거죠??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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